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5분빵에 요구르트와 딸기잼 같이 발라드세요~

| 조회수 : 5,640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8-08-01 17:56:10
와~ 존경하옵는 고수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82쿡에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ㅎㅎㅎ



외할머니, 그리고 그 위 할머니께서 하숙집을 하셨을 정도로 대대로 맛깔스러운 손맛과 예민한 혀가
딱 저희 어머니까지만 유전된 덕분에!!

요리에 대한 넘치는 관심과... 그에 완벽하게 반비례하는 요리 솜씨에 좌절하며ㅠㅜ

몇 년째 82쿡의 여러 님들을 그저 멀리서, 사랑을 담아♡ 바라만보고 있는 여대생이랍니다.



... 그러니 요리는 무리고요... 음식 이야기나...-_-;;





이번에 다른 학생들과 터키로 배낭여행을 다녀왔었는데, 정말 요구르트를 많이 쓰더라구요.

야그들은 저런 느끼한 음식에 유제품을 넣나;ㅁ;!!!!... 싶을 정도로 엄청 갖가지 요리에 집어넣어요.
심지어 이스켄타르 케밥이라고, 불고기 같은 거도 요구르트에 찍어먹던데...


근데 의외로 산뜻합니다♡





터키 어느 숙소에 묵든 아침메뉴가 그냥 빵이랑, 발라먹을 거랑, slice한 오이와 토마토를 줍니다.
그리고 그 옆에, 딸기잼이랑 요구르트를 조금씩 덜어서 접시에 담아 나눠줍니다.

바게뜨와 비슷한 '에크멕'이란 빵에 잼 바르고 요구르트 발라서 먹으면... 맛이 환상이에요.
제가 진짜 오이 싫어하는데... 그 위에 오이 얹고 토마토 얹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물푸레 님의 5분빵 레시피대로 빵을 굽고
가족들에게 요구르트와(원래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딸기잼을 발라 먹도록 열성 전도했답니다.




혹시 평소 집에서 요구르트 만들어 드시고, 5분빵이나 바게뜨에 꽂혀서 열심히 굽고 계신 분이 계시거든

잼이랑 요구르트랑 같이 발라서 먹어보세요. 맛있어요~
오이 slice는 option~...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혀니맘
    '08.8.1 6:56 PM

    좋은 정보 감솨^^
    바게뜨에 생크림 발라서 먹었는데,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 2. 미조
    '08.8.1 10:56 PM

    맛날것 같아요.
    요구르트는 집에서 만드는 딱 그맛인가요?
    전에 인도음식점 가니까 요구르트 같은걸 줬는데 맛이 좀 특이했거든요.
    그래도 좋더라구요. 왠지^^;

  • 3. 아싸라비아
    '08.8.1 11:03 PM

    저두 아이들땜에 늘 집에서 요쿠르트 만들어 먹는데...넘 맛있을거같은 느낌이...^^
    요쿠르트에 꿀이나 이런거 타지 말고 플레인 상태 그대로 발라먹는건가여??

    아 먹고싶다~~^^

  • 4. 마.딛.구.나
    '08.8.2 3:40 AM

    이..5분빵은 오븐이 있어야 되나요?

  • 5. 파드메
    '08.8.2 10:08 AM

    슈퍼에서 파는 플레인 요구르트처럼 단 건 오히려 맛이 없구요~
    집에서 만든 전혀 안 단 요구르트랑 잼이랑 같이 발라 드세요. 제 친구는 요구르트만 발라 먹기도 해요.
    ... 사실은 잼이랑 섞어서 시도해봤는데, 그냥 안 섞고 각각 바르는 게 맛있어요 ㅎㅎ

    5분빵은 물푸레 님 레시피에 보면 오븐이 있어야 되는 것으로 아옵니당~

  • 6. 단비
    '08.8.2 5:02 PM

    저두 5분빵이후로 방을 사먹지 않는다는...ㅎㅎ
    꼭 이렇게 해먹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216 리바이벌은 읍써 ~ 16 joy 2008.08.04 7,320 59
27215 남편의 테이크아웃 아침식사 ^^ (밥 버전2) 4 다이아 2008.08.04 13,538 108
27214 해먹은것 들.. 3 이상희 2008.08.04 5,438 106
27213 죠이스네와의 backyard 바베큐파티 7 에스더 2008.08.04 8,438 89
27212 밥상머리에 카메라를 들이대는 이유 43 bistro 2008.08.04 16,333 125
27211 가족이라는것은..... 11 좌충우돌 맘 2008.08.04 6,865 90
27210 직접 만든 아기 돌잔치 답례품 6 하루의 休 2008.08.04 5,929 14
27209 당근쪄먹기 누구나 다 아는 맛있는이야기 49 경빈마마 2008.08.04 23,383 110
27208 웰빙 코코아떡 케이크 만들기 4 oegzzang 2008.08.04 4,143 89
27207 짝퉁 크리스피... 맛이 그려질까??? 3 sylvia 2008.08.04 4,236 52
27206 키즈쿠킹-식빵피자 11 깜찌기 펭 2008.08.04 6,461 50
27205 이러다 김밥달인되겠어요~~~ 12 sylvia 2008.08.03 15,052 87
27204 일요일 오후만찬....화평동 냉면따라하기 5 미소나라 2008.08.03 6,549 37
27203 양파 장아찌 먹고 남은 국물 활용법 3 하늘연 2008.08.03 9,650 24
27202 염소 돌부레로 몸보신 했답니다. 4 오후 2008.08.03 2,892 53
27201 삼겹살 야채쌈( 냉채) 3 빨강머리앤 2008.08.02 6,777 122
27200 엄마의 특별한~ 파가 듬뿍 들어간 통오겹살 보쌈(??) 21 아키라 2008.08.02 16,226 100
27199 사랑의 대추단자 5 새미네 2008.08.02 6,869 36
27198 바나나 멀티케잌~ 3 쿠킹홀릭 2008.08.02 5,093 57
27197 도너츠드세요~~~ 16 sylvia 2008.08.02 8,242 71
27196 교촌치킨 따라하기 8 요리곰 2008.08.02 9,030 57
27195 단호박 갈무리 13 강금희 2008.08.01 7,113 47
27194 5분빵에 요구르트와 딸기잼 같이 발라드세요~ 6 파드메 2008.08.01 5,640 27
27193 복숭아 물김치..........같이 드세요~~ 18 온새미로 2008.08.01 7,670 32
27192 신혼이니까~~~~ ^^;;; 23 하나 2008.08.01 15,010 72
27191 첨이자 마지막으로 만들게될 식혜?... 8 참참 2008.08.01 4,066 21
27190 감자튀김 7 민트향 2008.08.01 5,842 93
27189 보라돌이님 돼지 깎뚝설기 먹고 저 낼 애 낳으러 갑니다..ㅋㅋ 16 루찌 2008.08.01 8,006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