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서방이 좋아할 만한 것만 만들고 있는 선물상자네요 ㅎㅎㅎ
어제 저녁에는 냉동실에서 잠들어있던 고등어랑
엄마가 밭에서 뽑아주신 무랑
맛나게 익은 배추김치 넣고 고등어김치조림이랑
올해는 오이지를 안만들어서 마트에서 오이지 한팩 사다가
조물조물 무쳐서 오이지무침 만들었어요!
역시나 한그릇 수북히 뚝딱!
'내가 좋아하는 거야~' 하면서 맛나게 먹어주시네요 -_-;
이따가 저녁에는 동서네식구 불러서 삼계탕 먹으려고하는데..
비가 이렇게 쏟아지니.. 참...
이렇게 비가 주룩주룩 내릴때 딱 어울리는 음식인것 같아 올려봐요~
고등어김치조림! ㅎㅎ
근데 오늘이 초복이라서 다들 삼계탕 드시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