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보를 아주 축축히 적셔서 찌니까 나중에 완전히 똑 떨어지네요. 하나도 붙지않아요.
저는 깃털처럼님이 나중에 올리신 소량으로 하니까 30분은 모자라고, 40분은 너무 길어 35분쯤 쪘습니다.

촉촉하고 너무 맛있어요. 결이 잘 나온것 같아요... 제가 해놓고 얼마나 뿌듯하던지 ㅋㅋ

흐흐... 이것은 쵸코술빵... 코코아가루 20g 정도 넣고 했어요.
무슨 베이킹이든 코코아가루를 조금만 넣어서 만들어주면 쵸코빵이라면서 무지하게 좋아하는 딸래미...
역시 이것도 쵸코렛이 듬뿍 들어갔다고 굳게 믿으며 아침식사로 하고 출근(어린이집)했습니다..

음...애들아빠한테 선사하려고 했던 하트술빵...
곱게 떨어져주기를 바랬으나 바닥부분은 더덕더덕 붙어서 윗부분만 매끈하게 예쁜 하트술빵이었습니다^^
밑부분 안들키려고 손으로 뜯어 먹여줬습니다.-.,-
깃털처럼님~! 정말 감사합니다. 별것 안들어가면서도 소박하고 정감있는 술빵 진짜 좋아요~
언제나 밖에서 파는것 사먹었었는데 이제는 전혀 그럴일이 없어요. 더 열심히 응용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