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날씨가 더우니 머랭올리기도 귀찮고... 이것 저것 재료 많이 넣는 것도 번거로워서
뭐 간단한 레시피 없나... 레시피 노트를 아무리 뒤적여도 없더라구요.
근데 분명 기억에는 저처럼 게으름뱅이에게 딱인 레시피가 있었던 것 같은데
암만 찾아도 없는 거에요.
그래서 무조건 냉동해 두었던 크림치즈와 플레인 요쿠르트를 꺼내 놓고
해동되기를 기다리면서 아주 몇달 만에 가끔 들렸던 rosa님 홈피엘 놀러갔는데
글쎄 그 레시피가 그 곳에 떠~~억^^
ㅋ~ 이런 반가운 우연이...
그래서 5분 만에 샤샤삭~! 만든 맛있는 치즈케익이에요^^
그냥 재료 몽땅 섞어주면 끝!!
================= 왕간단 치즈케이크 ================
(1컵=240ml)
크림치즈 450g (225g 들이 2팩) ---->> 실온
계란 2개
설탕 2/3컵 (약 130g)
레몬즙 1ts
바닐라액 2ts
파이지 22cm (9inch)
180도 25분 굽기
-----------------------------------------------------------
파이지 굽기도 귀찮아서 사두었던 미니 파이지를 사용했는데
이게 프랑스제품인데 약간 독특한 향이 쬐끔 나네요....
금새 구운 다음에는 괜찮은데 냉장고에 차게 두니 버터 많이 들어간 과자에서 나는 향이 좀 납니다.
어쨌든.... 크림치즈 필링은 거의 파이지의 80~90% 정도로 채우고
180도에서 20~25분 구워냅니다.
큰 파이지를 사용하시면 25분 정도 굽고 작은 파이지로는 20분 정도 구우시면 됩니다.
전 크림치즈 반죽 위에 쵸콜릿시럽을 조금 뿌려서 구웠는데
밋밋한 모양보다 먹음직스러웠어요^^
한개씩 마들렌 봉투에 넣으니 딱 맞네요.
스티커도 한개 붙여보았는데 웬지 안 어울렸어요 ㅠ.ㅠ
날씨도 흐려서 사진도 좋은 상태가 아닙니다....
많이 구워서 치즈케익도 쿠키처럼 포장해서 상자에 담으면 깔끔한 선물 포장이 될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수다 떠는 날 가득 구워가면 이쁨 받을거 같지요?^^*
http://blog.naver.com/unij64
1. 숀 & 션 맘
'08.7.18 9:52 AM아흑~ 아침을 괜히 건너뛰었나봐요 ㅜㅜ 이렇게 먹음직~스런..사랑스런 치즈켁이 눈 앞에 있으니 당장 나가서라도 사먹어야 할 거 같은데요? 포장도 해 놓으셨겠다 쫌 주세요 ^^ㅋ
2. lucky77
'08.7.18 9:56 AM어머! 저는 치즈케잌은 엄청 번거로운줄만 알고 먹고싶을때마다 사서먹곤 했는데 이렇게 간단할줄이야 함 도전해 봐야겠어요^^
3. 왕왕초보아줌마!
'08.7.18 10:17 AM언제부턴지 물푸레님의 이름을 보면 제목도 보지않고 무작정 클릭을 하게되네요.
그리곤 나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오늘도 자동적으로 클릭해서 이렇게 즐거워하고 있네요.
그래서 항상 감사드려요.
너무 맛나겠어요. 앙 먹고파라.. 입벌리고 기다릴께요. 언능 제게도 한입주세용~~4. 솔맘
'08.7.18 10:56 AM왕간단이라 확 끌렸는데...
파이지에서 막히네요.
파이지 없이 그냥 틀에 구우면 어떨까요? 그럼 진짜 킹왕짱 간단이 될텐데요.5. 물푸레
'08.7.18 12:15 PM숀 & 션 맘님.... ㅋ~ 전 아침으로 차가운 아이스커피랑 이걸 앙~~^^
lucky77님... 네~ 그래서 게으름뱅이 레시피 찾아냈지요^^
왕왕초보아줌마... 그럼 저도 왕팬 있는건가요? ㅎ~~ 남은 거 몽~땅 드려요~^^
솔맘님... 파이지도 없다 하시면 쿠키 아무거나 부셔서 버터 조금 섞어서 틀 안에 꾹꾹 눌러 편 다음 반죽 담고 그냥 구우세요. 물론 팬에는 미리 버터 발라두시구요^^6. 하트쿠키
'08.7.18 12:36 PM뜨금~
글 읽다가 게.으.름.뱅.이. 여기서 저를 꼭집어서 부르시는 줄 알았어요 ^^;;
물푸레님 레시피는 언제나 잘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따라한것 모두다 성공했네요 ^^*
다시한번 감사드려요~~~7. 러브홀릭
'08.7.18 3:28 PM물푸레님 글이라 반가운맘에 얼른들어왔어용...
아 넘이뻐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8. 카페라떼
'08.7.18 4:19 PM저도 치즈케익 구우려고 크림치즈 사다놨는데..
이 레시피 넘 좋아요..
저도 해볼래요..
물푸레님 좋은 레시피 항상 감사드려요..9. 파도랑
'08.7.18 4:37 PMㅍㅎㅎ 저 이 레시피 필요해요. ㅋㅋ
보름쯤 전에 신랑이 혼자 근처 장보러 가서는 이 미니파이지 한 상자!를 맥주 안주인줄 알고 사온거에요. ㅋㅋ
일단 갈무리 해서 찬장에 넣어놨는데 뭐 해먹기는 귀찮고 호두파이하고 치즈케잌 구워야지 하고 미뤄만 두고 있었는데 해먹어야겠어요. ^^ 감사~10. 애니파운드
'08.7.18 5:00 PM제목보고 넘 기뻐 들어왔는데...저도 파이지에서 막히네요...그거 사는 건가요?
11. 물푸레
'08.7.18 5:25 PM하트쿠키님... ㅍㅎㅎ(파도랑님처럼 웃어봤어요^^) 여름이니 모두들 그러실꺼에요.
또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러브홀릭님.... 오늘 저의 글이 반갑다는 분이 두분이나 계셔서 기분좋아요~^^
카페라떼님... 그쵸... 생크림이랑 샤워크림 번거롭게 안넣어도 되고 머랭도 올리지 않으니 참 반가운 레시피였어요.
파도랑님 ... 와아~ 잘되셨네요^^ 이거 작게 만들어 놓으니 번거롭게 자르지 않아도 되고 보관하기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얼른 해드세요~^^
애니파운드님... 그냥 작은 케익팬에 구우셔도 되는데 쿠키 아무거나 부셔서 버터 조금 섞어서 팬에 깔고 크림치즈 반죽 부어서 구우셔도 될것 같아요.
파이지는 베이킹 재료상에서 판답니다^^12. 커피야사랑해
'08.7.19 9:40 AM침이 꿀꺽 꿀꺽 넘어가네요
먹고는 싶고 손과 발은 움직이질 않고, 이렇게 해서 먹으라고 차려주면 정말 좋겠어요
날이 더우니까 이렇게 차려내시는 여러분 대단들 하십니다.
누구 노래처럼 아주 그냥 죽여줘요!13. diane
'08.7.19 1:59 PM저도 이거 한번 해 봤는데요.
슈퍼에서 다이제스티브 쿠키 한봉지 사서 부스러뜨리면 딱 보통 파이판 한개 크기가 되요.
파이크러스트 없다고 미루지 말고 한번 해보세요.
저희 식구들 모두 제가 이걸 어떻게 만들었냐고 할 정도예요.
참,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네모난 거 두개 들어가구요.
바닐라 엑기스도 없어서 그냥 뺐구요.14. 단비
'08.7.19 4:23 PM역시 물푸렌님이세요..
일무러 로긴하게만드시는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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