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두 남자가 좋아라 해서 제가 즐겨 하게 되는
고추장 삼겹살이예요 ...
삼겹살 사다가 사과, 키위, 양파 즙에 고추장과
고춧가루 넣고 대파를 반으로 자른 후 송송 곱게
썰어넣고 찐 마늘 듬뿍넣고 후추 설탕 진간장
참기름 약간 돼지냄새 나지 말라고 생강가루도
넣고 끝으로 윤기가 나게끔 올리고당이나 꿀을
조금 넣으주면 끝 ~~
숯불에 초벌구이 해서 창호지 깐 불판에 기름을
완전히 빼서 먹으면 더 담백하고 맛있겠지만
집에선 그리 해 먹을 수가 없어 그냥 후라이팬에
양념이 타지 않게끔 불 조절을 해 가며 익혀 준
답니다 ...
상추에 싸서 한입 먹으면 씹히는 맛이 키위가
들어가서 연하며 달착하기도 하고 ...
그냥 삼겹살구이보다 훨씬 많이 먹게 된답니다 ...
오늘 저녁에 어떠신지용? 고추장 삼겹살 구이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추장 삼겹살 ~
joy |
조회수 : 6,811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8-07-09 07:36:43
- [요리물음표] 김장김치가 싱거워요 ... 4 2010-12-10
- [키친토크] 많이 더우시죠? 아 ~.. 10 2011-06-19
- [키친토크] 엄마는 자뻑 삼매경 ~.. 5 2010-07-31
- [키친토크] 자랑질 한번 했다가 ... 8 2010-0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rave
'08.7.9 7:41 AM헉...저 이거 정말 좋아하는데
아주 먹음직하네요.
쓰읍..볼이 미어터져라 상추에 쌈싸먹고 싶어요 ㅠㅜ2. 보라공주
'08.7.9 11:56 AM넘 먹음직스러워요.
맛난 음식도 그렇지만 많이 더워서 그런지 코렐그릇의 무늬들이 넘 시원해보여요.
저도 넣어뒀던 코렐들 다 꺼내서 써야겠네요. ^^3. 천하
'08.7.9 11:59 PM쇠주 대령해 주세요..
4. joy
'08.7.10 8:27 AM저희도 너무 좋아해서 볼이 미어터져라 먹는데 ... ㅎㅎㅎ
그릇을 이것저것 써봐도 가볍고 쉽게 깨지지 않는
코렐이 좋아 고저 코렐만 써 됩니다 ...
쇠주 대령이랍쇼? ㅋ5. 기태맘
'08.7.10 10:12 AMjoy님 덕분에 저 어제 완전 짱! 엄마 되었어요....
제가 먹어봐도 맛있는것 있죠.......ㅎㅎㅎ6. joy
'08.7.10 1:17 PM오우 ~~ 제가 다 기분이 좋은걸요? ㅎㅎㅎ
저도 오늘 또 양념 해 놨어요 ...
양념이 남았길래 삼겹살 조금 더 사다가 양념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려구요 ...
그렇게 넉넉히 해 놨다가 잊을만 하면 또 꺼내서
해 주면 아주 좋아들해요 ~
양념이 쏘 ~ 옥 베어들게 하루정도 숙성하면
더 맛있구요 ..
대한민국 엄마들 ~ 화이팅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6965 | 싱싱 오징어랑~ 삼겹살이 만났을때 13 | 진도아줌마 | 2008.07.10 | 6,611 | 70 |
26964 | 이제 시작입니다. 3 |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 2008.07.10 | 4,873 | 49 |
26963 | 오이지 물빼기 ^^ 10 | aquahj77 | 2008.07.10 | 9,417 | 37 |
26962 | 양이 너무 거대한가요? 그러면 이제 미니 술빵~~ 54 | 깃털처럼 | 2008.07.10 | 18,051 | 74 |
26961 | 크렌베리 스콘 3 | Joanne | 2008.07.10 | 24,863 | 53 |
26960 | 오이구출작전♡ 8 | 김쿠키 | 2008.07.09 | 5,936 | 25 |
26959 | 양파 스무디라고나 할까... 9 | 강금희 | 2008.07.09 | 6,199 | 38 |
26958 | 5분빵 반죽으로 와플을. 3 | 미유 | 2008.07.09 | 7,964 | 50 |
26957 | 감귤샤베트요.. 2 | 제주미깡 | 2008.07.09 | 3,203 | 33 |
26956 | 송화단으로 만든 찬밥죽,,,(죄송해요,, 사진 무) 3 | 상하이송 | 2008.07.09 | 3,091 | 15 |
26955 | 한건했슴니다.. 5 |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 2008.07.09 | 6,186 | 61 |
26954 | 아들넘 예전 맛 찾아주고...저 어릴적 그 맛을 기억하며...청.. 3 | 소금장수 | 2008.07.09 | 5,503 | 69 |
26953 | 입에서는 꼴깍꼴깍~ 속에서는 부글부글~ 너무 괴로와요..ㅠ.ㅠ... 7 | 뮤뮤 | 2008.07.09 | 6,440 | 44 |
26952 | 고추장 삼겹살 ~ 6 | joy | 2008.07.09 | 6,811 | 44 |
26951 | 더울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 제일이죠.^^ 24 | 우노리 | 2008.07.09 | 24,274 | 125 |
26950 | 막걸리 안 넣은 찐빵-(수정-버터추가) 18 | 생명수 | 2008.07.09 | 8,271 | 48 |
26949 | 아버님 추어탕 6 | 이상희 | 2008.07.09 | 4,796 | 145 |
26948 | 꼬막 초된장무침 6 | 파파게노 | 2008.07.09 | 4,034 | 66 |
26947 | 우유야 고마워~ 2 | ⓧ소천(少天) | 2008.07.09 | 5,009 | 41 |
26946 | 모유도 요리가 되나요...? 39 | 발상의 전환 | 2008.07.08 | 9,248 | 86 |
26945 | 옛사랑물냉♡ 5 | 김쿠키 | 2008.07.08 | 4,277 | 34 |
26944 | 시원한 수박~~ 16 | 딸기가좋아 | 2008.07.08 | 5,918 | 30 |
26943 | 감자랑마늘이랑구어바요 14 | 쌍둥맘 | 2008.07.08 | 5,850 | 43 |
26942 | 콩나물 김치밥 7 | joy | 2008.07.08 | 6,701 | 75 |
26941 | 월남쌈 ~ 10 | joy | 2008.07.08 | 10,014 | 58 |
26940 | 오미자 ~ 6 | joy | 2008.07.08 | 3,420 | 41 |
26939 | 콩국수 10 | joy | 2008.07.08 | 4,784 | 58 |
26938 | 간장 오이피클 ~ 4 | joy | 2008.07.08 | 4,809 |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