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더울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 제일이죠.^^

| 조회수 : 24,274 | 추천수 : 125
작성일 : 2008-07-09 05:47:58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덥죠? 제가 있는 이곳도 34도~36도 하는데요.

덥다보니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자꾸 ㅊㅏㅊ게 되네요.

그럼, 제가 만들었던 음식들을 올려 보도록 할께요.^^



생 양송이를 그대로 먹는 양송이야채샐러드.

점심 메뉴로 추천 합니다.^^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2인분)


모듬야채(2줌), 양송이(4개), 토마토(1개), 맛살(4개)



[소스]

올리브유(3큰술), 현미식초 또는 발사믹식초(1큰술), 설탕(0.6큰술). 소금(0.3큰술),

파슬리가루(0.5큰술...생략가능)



-이렇게 해보세요-

모듬야채를 먹기 좋게 잘라주고










맛살, 양송이, 토마토도 먹기 좋게 썰어주고









제시한 분량의 소스를 섞어주고

(현미식초보다는 발사믹식초가 더 깊은 맛이 납니다.

발사믹식초를 사용하실 경우 설탕량을 조금 줄여서 하세요.)









야채와 맛살, 양송이, 토마토를 샐러드 그릇에 넣고










소스를 부어 섞어주면









생 양송이를 그대로 먹는 양송이야채샐러드가 된답니다.^^









생 양송이를 그대로 먹을수 있어? 하시는 분들~~~일딴 한 번 맛을 보시라니깐요?





간단, 명료하게 만들 수 있는 소시지케찹볶음.

맛도 간단 명료 합니다.^^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소시지(10개...350g), 양파(1/2개), 당근(1/2개), 피망(1/2개), 식용유(2큰술)



[양념]

케찹(4큰술), 간장(0.5큰술), 설탕(1큰술), 통깨(0.5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오늘 사용한 소시지 입니다.^^









끓는 물에 1~2분 데쳐 주고










칼집을 낸 다음 원하는 크기로 썰어 놓고









양념도 준비해 놓고









양파, 당근, 피망을 네모나게 썰어










식용유 두른 후라이팬에 2분 정도 볶아주고









데쳐놓은 소시지 넣고









양념을 부어 2분 정도 볶아주고










통깨를 뿌리면









간단, 명료하게 만들 수 있는 소시지케찹볶음이 된답니다.^^





간장, 식초, 설탕으로 가볍게 무친 미역간장초무침.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건미역(20g...불려서는 한 줌), 간장(3큰술), 식초(4큰술), 설탕(2큰술), 마늘(0.3큰술),

파(1큰술), 통깨(0.5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건미역을 찬물에 30분 정도 불려









손으로 비벼가며 주무른 후 물에 3~4번 헹궈 물기를 꼭~ 짜주고










이렇게 한 줌이 나옵니다.









잘게 썰어주고









간장, 식초, 설탕을 넣고










파. 마늘을 넣어 무쳐주면









피가 맑아질 것 같은 미역간장초무침이 된답니다.^^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계란김치볶음밥 .^^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2인분)


밥(2공기), 계란(2개), 김치(한줌), 식용유(2큰술), 간장(1~1.5큰술), 참기름(0.8큰술),

통깨(0.5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김치는 찬물에 대강 씻어 물기를 짜서 준비해 놓고









김치를 잘게 썰어주고










식용유(2큰술) 두른 후라이팬에 계란을 넣어 익을 때 쯤









휘휘 저어 스크램블을 만들고









김치를 넣어 1분 정도 볶아주고










밥을 넣고 주걱을 세워서 재료들이 어우러 지도록 2분 정도 볶아주고









밥과 다른 재료들이 어우러 졌을 때 간장(1큰술~1.5큰술)을 넣어 간을 맞추고









참기름(0.7큰술)을 넣고 통깨를 뿌려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계란김치밥이 된답니다.^^





새우젓만 있으면 양념이 해결되는 호박새우젓찌개.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호박(1개), 두부(반모)

물(2 1/2컵), 새우젓(0.7~ 0.8큰술), 다진파(2큰술), 다진마늘(0.5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호박을 반달 모양으로1cm 두께로 썰고









썰어 놓은 호박, 두부, 물, 새우젓, 다진파, 다진마늘을 넣어 끓여주고

(새우젓의 짠맛은 집집마다 다르니까 한꺼번에 많이 넣지 마시고 간기를 보면서 넣으세요.)










끓이는 중간 올라오는 거품을 걷어주고 호박이 푹 익어 물컹거리는 느낌이 들 때까지 끓여주면









깔끔한 맛의 호박새우젓찌개가 된답니다.^^



**

취향에 따라 풋고추나 고추가루를 넣어 끓이시면 깔깔한 맛의 호박새우젓찌개가 됩니다.





그리고...

잔치국수는 잔치국수인데 국물을 냉장고에 넣어 놓았다가 먹는 차가운잔치국수.








잔치국수 고명을 넉넉히 준비해 다음 날 비빔밥으로 변신시킨 단순한 비빔밥...^^



여기까지...저희가 먹고지낸 음식들이였습니다.^^

더위에 건강들 하시구요.

계신 곳에서 우리 모두 힘을 내보자구요~~~!!



www.unolee.com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하나의풍경
    '08.7.9 5:53 AM

    우왕...멋져멋져요!! 하나같이 모두다 맛있게 보여요!!
    근데 왜 저는 단순한게 이렇게 크게 느껴지는지..ㅠㅠ 불쌍한 우리 가족들..ㅠㅠ

  • 2. 우노리
    '08.7.9 5:56 AM

    어머? 한국은 새벽일텐데...벌써 일어나셨어요?
    부지런도 하셔라...^^

  • 3. silvia
    '08.7.9 6:02 AM

    프랑스에서도 한국 음식들이 자연스레 탄생이 되네요. 하기야 저두 독일에서 늘~
    한국음식만 해 먹는답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살 때 서양음식 열심히 해 먹은 거 같아요.
    볶음밥, 맛나게 보여요.. ^^*

  • 4. 우노리
    '08.7.9 6:12 AM

    silvia님...
    독일은 늦은밤인데...여태까지 뭐하시공 안주무셨어요...? ^^

    ㅋㅋ
    또하나의풍경님은 너무 일찍이라서 의하해하고,
    silvia님은 너무 늦은밤이라 의하해하네요...^____________^

  • 5. 오렌지피코
    '08.7.9 9:12 AM

    우노리님 오래간만이어요! ^^

    양송이를 생으로 먹는건 저도 진짜 처음 보네요. 아주 건강해 보여요.

    그리고 미역 초무침 보니 저도 오늘 해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감사해요~~ ^^

  • 6. moonriver
    '08.7.9 9:27 AM

    생 양송이 넘 맛있어요.
    월남쌈할때 먹어보니 좋아서 피쉬소스에 콕 찍어먹어보니 그 맛을 알겠더라구요.
    언제봐도 참 부지런하신 분이라 존경스럽습니다.

  • 7. 딸기가좋아
    '08.7.9 9:36 AM

    와우.. 요즘 넘 더워서 가스불키기가 괴로운데...
    넘 멋진 요리들입니다.. ^^
    모두다 따라해보고 싶은데, 특히 계란김치볶음밥이 젤루 신기해요.. ^^

  • 8. 아몬드
    '08.7.9 10:15 AM

    너무 부지런하시고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 9. 선물상자
    '08.7.9 10:21 AM

    마지막 비빔밥에서 그동안 참았던... 침을 꼴깍! 넘겼어요
    아침에 이의정 18kg 뺐다는 사진을 직장동생이 보내줘서
    자극받고 다요트 결심했는데.. 우어어.. 너무 합니다...ㅠ.ㅠ

  • 10. Lliana
    '08.7.9 12:27 PM

    우노리님 덕분에 간만에 눈으로 포식했습니다.
    요즘 울 회원님들이 너무 바쁘셔서 키톡에 글이 많지 않아 슬퍼요.
    한 번도 올린 적 없지만 정말 꼭 들르는 곳이기에 ㅎㅎ..
    저는 김치볶음밥 만들 때 김치를 오래토록 볶기 때문에 계란을 나중에 넣는데
    그랬더니 좀 텁텁한 느낌이 들어서 가끔 계란을 넣지 않고 만들어요.
    그런데 우노리님은 계란을 먼저 넣어서 하시네요.
    이렇게 한 번 해 봐야 겠어요. ^^

  • 11. 하나
    '08.7.9 2:24 PM

    아~~~~~ 내가 좋아하는 요리들이 가득하네요..^^
    더운 여름 입맛 살려줄 양송이 샐러드부터 만들어 먹고 싶어요~

  • 12. 미조
    '08.7.9 2:29 PM

    오늘 저녁은 미역간장초무침에 시원한 잔치국수 해야겠어요~~
    생각만 해도 시원한 음식이네요. 물론 만드는 저는 조금은 덥겠지만^^;;

  • 13. 생각인
    '08.7.9 3:35 PM

    퇴근하면 피곤하고 더워서 암것도 못해줬는데 소시지볶음보니 입맛이 도네요.
    당장 소시지한봉지 사서 도전하렵니다~

  • 14. 요리맘
    '08.7.9 4:14 PM

    날도 더운데 뭘 해 먹나 매일 머리 아프던 차에 눈이 번쩍 뜨이네요.
    담아 갈게요. 하나씩 해 먹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5. 생명수
    '08.7.9 5:00 PM

    친절한 과정샷,, 짝짝짝
    사시는 곳도 많이 덥군요. 더울 때 해먹으면 좋은 음식들이네요
    잔치국수와 비빔밥을 동시에 해결 하시는 센쑤
    아주 좋은 생각이네요. 질리지도 않으면서
    쏘세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쏘야도 땡기네요 ㅎㅎ

  • 16. onion
    '08.7.9 5:11 PM

    아아...그냥 화면에서 받아먹고 싶은 더운 날씨입니다.
    저는 양송이 생으로 잘 먹어서, 항상 썰다가 집어먹어요.
    그 풋내랄까...그 맛이 좋아서요.
    이 더위도 한달 남짓일테니...이렇게 먹어가면서 지혜롭게 넘겨야겠네요.

  • 17. 소박한 밥상
    '08.7.9 5:46 PM

    양송이버섯 생으로 먹는 음식도 신선하고
    시원한 잔치국수도 신선합니다
    계란 넣은 김치뽂음밥은 계란을 마지막에 넣으면 질척거리기도 하던데
    먼저 넣는군요

    저는 왜 우노리님이 일본에 계신다고 생각했을까요.......??
    이웃에 미쉘이라는 프랑스 할머니가 사신다고 믿고 있었으니 ㅠㅠ

    그곳도 덥군요 !!!
    모레 전국적으로 비온다니 달구어진 땅이 좀 식어주길 기다린답니다

  • 18. 승신이
    '08.7.9 6:17 PM

    와우~~ 우노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임신중에 입맛도 없고 뭘 해먹기도 힘들고 했는데
    이거 보니깐 저도 해서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낼부터 하나하나 따라 해봐야지용~ ㅋㅋ
    감솨감솨~ (82에 스크랩이나 즐겨찾기 기능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ㅠ)

  • 19. 우노리
    '08.7.9 6:35 PM

    오렌지피코님...^^
    정말 오랜만이죠? 음...남편 출장에 아이들과 시름을 하느라 텀이 좀 길었어요.
    여전히 제빵 여왕님은 오븐 돌리시느라 바쁘셨죠? ^^

    moonriver님...
    아...월남쌈에 생양송이를 넣어 먹어도 맛있군요...
    한 번 시도 해봐야징?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딸기가좋아님...
    저희는 찬밥이 있을 경우 아주 잘해먹는 음식이예요.^^
    뭐, 특별히 맛이 월등한건 아니지만 간단히 만들어 먹을만합니다.

    아몬드님...
    ㅋㅋ 브~~~~이...^^

    선물상자님...
    저도 그 사진 봤어요.
    너무 말라보여 좀 안타까워 보이더라구요.
    전 그냥 꿋꿋하게 평범한 몸으로 쭉~~~밀고가렵니다.^^

    Lliana님...
    그러게요...저도 좀 바뻐서 오~~랜만에 키톡에 오게 되었는데
    키톡의 낯익은 분들이 잘 안보이셔서 저도 많이 보고싶기는 해요.^^

    하나님...
    깨소금 냄새가 어기까지 나요...^^
    늘 신혼과 같은 맘으로 사랑 많이 많이 나누세요~~~

    미조님...
    오늘 미조님 저녁 식탁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생각인님...
    더울때 더 잘 챙겨 드셔야 해요.
    입맛이 팍팍 도셔서 건강하게 여름 잘 나시길 바랍니다.^^

    요리맘님...
    머리가 아프신게 좀 나아지셨아용?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생명수님...
    늘 경려의 댓글...
    감사해 하고 있어요.^^

    onion님...
    더위 잘 이겨내시구...건강 잘 챙기세요.^^

    소박한 밥상님...
    ㅋㅋ 어떻게 입력을 팍~!!시켜 드리죠...?
    근데요...전 소박한 밥상님이 미국에 사시는걸로 착각을 합니다.헤헤~~
    한국에 계신 것 맞으시죠??

  • 20. 우노리
    '08.7.9 6:38 PM

    에궁에궁 답글을 쭉~~올리고나니 승신이님이 와 계셨네요.^^
    입덧이 심하시군요...이런...
    하나하나 따라하신 음식들이 입에 꼭...맞으셨으면 좋겠네요.
    승신님, 아가 모두 건강하길 기도 합니다.^^

  • 21. 행복이늘그림자처럼
    '08.7.9 10:45 PM

    전 우노리님의 "밥수저와 종이컵 계량이에요"하는 글이 왜 그렇게 정겹죠?
    그 문구만 계속보게돼요. 뭔일인지...ㅎㅎㅎ

  • 22. 산하
    '08.7.10 10:10 AM

    저도 밥수저와 종이컵계량요 하면 적게되요
    주저없이 따라해 보고 싶구요

  • 23. 헤이걸
    '08.7.11 12:00 PM

    와 정말 깔끔하고 맛나 보이네요.
    제가 고기를 잘 못먹는지라, 요리에 고기가 안 들어가서 더욱 맘에 들어요~
    고마운 tip, 워낙 요리가 절 싫어해 잘 될진 모르겠지만 만들어볼게요^^

  • 24. 초연
    '08.7.17 6:34 AM

    우노리님 요리는 따라하기 너무 쉬워서 참 좋아요.
    간단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에 아이들이 같이 먹을 수 있는 조리법
    이번에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965 싱싱 오징어랑~ 삼겹살이 만났을때 13 진도아줌마 2008.07.10 6,611 70
26964 이제 시작입니다. 3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2008.07.10 4,873 49
26963 오이지 물빼기 ^^ 10 aquahj77 2008.07.10 9,417 37
26962 양이 너무 거대한가요? 그러면 이제 미니 술빵~~ 54 깃털처럼 2008.07.10 18,051 74
26961 크렌베리 스콘 3 Joanne 2008.07.10 24,863 53
26960 오이구출작전♡ 8 김쿠키 2008.07.09 5,936 25
26959 양파 스무디라고나 할까... 9 강금희 2008.07.09 6,199 38
26958 5분빵 반죽으로 와플을. 3 미유 2008.07.09 7,964 50
26957 감귤샤베트요.. 2 제주미깡 2008.07.09 3,203 33
26956 송화단으로 만든 찬밥죽,,,(죄송해요,, 사진 무) 3 상하이송 2008.07.09 3,091 15
26955 한건했슴니다.. 5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2008.07.09 6,186 61
26954 아들넘 예전 맛 찾아주고...저 어릴적 그 맛을 기억하며...청.. 3 소금장수 2008.07.09 5,503 69
26953 입에서는 꼴깍꼴깍~ 속에서는 부글부글~ 너무 괴로와요..ㅠ.ㅠ... 7 뮤뮤 2008.07.09 6,440 44
26952 고추장 삼겹살 ~ 6 joy 2008.07.09 6,811 44
26951 더울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 제일이죠.^^ 24 우노리 2008.07.09 24,274 125
26950 막걸리 안 넣은 찐빵-(수정-버터추가) 18 생명수 2008.07.09 8,271 48
26949 아버님 추어탕 6 이상희 2008.07.09 4,796 145
26948 꼬막 초된장무침 6 파파게노 2008.07.09 4,034 66
26947 우유야 고마워~ 2 ⓧ소천(少天) 2008.07.09 5,009 41
26946 모유도 요리가 되나요...? 39 발상의 전환 2008.07.08 9,248 86
26945 옛사랑물냉♡ 5 김쿠키 2008.07.08 4,277 34
26944 시원한 수박~~ 16 딸기가좋아 2008.07.08 5,918 30
26943 감자랑마늘이랑구어바요 14 쌍둥맘 2008.07.08 5,850 43
26942 콩나물 김치밥 7 joy 2008.07.08 6,701 75
26941 월남쌈 ~ 10 joy 2008.07.08 10,014 58
26940 오미자 ~ 6 joy 2008.07.08 3,420 41
26939 콩국수 10 joy 2008.07.08 4,784 58
26938 간장 오이피클 ~ 4 joy 2008.07.08 4,809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