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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원한 수박~~

| 조회수 : 5,918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8-07-08 22:37:33
키친토크에 올려도 되는지... ^^;;;

저희집에선 올여름 첫수박이예요...
식구가 둘뿐이라 수박한통을 사기 뭣해서 잘 안사는데..
지난 주말 시댁에 한통사들고 갔더니, 반통을 가져가라고 주시네요 ^^

매번 자르고, 껍질처리하기 귀찮아서, 일케 한번에 잘라놓고 암때나 먹습니다.
(모두들 이렇게 하시나요.. ^^;;;;;;;)
(과일전용 스뎅용기예요 ^^ 김치냄새나는 과일은 싫어서요.. ^^)

샤워하고,  선풍기앞에서 시원한 수박을 먹으니, 오늘같은 무더위도 견딜만하네요.. ^^

그나저나.. 수박 반통을 잘랐더니, 손목이 시큰시큰 , T_T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언니
    '08.7.8 10:42 PM

    앗, 그런 방법이...
    저도 그런 '스뎅용기'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
    이런 용도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 2. 김쿠키
    '08.7.8 10:43 PM

    굿굿굿~! 저게 엄청 편하죠!!

    자칭타칭 수박의천적인 저는 반통정도는 한두번에 걸쳐 다퍼먹을수 있기때문에
    굳이 잘라놓지 않는답니다...-0-
    지인이 놀러왔을때 놀라실까봐..저렇게 잘라먹지요..;;

    아아...또 사다놔야겠네요...갈증나 죽을뻔한 하루..ㅠ.ㅠ

  • 3. joy
    '08.7.8 10:45 PM

    우왕 ~ 지금 갈증 났는데 먹고싶당 ...

  • 4. 쌍캉
    '08.7.8 10:51 PM

    수박 반통잘르고 손목이 시큰거리면 어떻해요?
    제친구도 손목아파서 엄청 고생하던데
    저도 저렇게 잘라 놓으니 먹기편하니까
    아이들이 삼각형으로 잘라놓으면 싫어하더라구요

  • 5. 미조
    '08.7.9 12:31 AM

    저두 맨날 시댁이나 친정갈때 수박 한통씩 사들고 갔다가
    반통은 도로 업어옵니다 ^^
    그리구 매번 저렇게 잘라서 통에 넣어두고 남편이랑 심심할때마다 포크로 찍어 열심히 입으로^^
    여름에 수박이 정말 시원하니 좋은것 같아요.

  • 6. 물레방아
    '08.7.9 9:17 AM

    아들 중 1부터 3학년대까지
    수박이 나오기 시작하면
    이틀에 한통식
    잘라놓고 출근했답니다
    수박이야 생협에서 배달시켰지만
    그 쓰레기 정말 너무 많이 나오더군요
    그것만이 아니고
    샌드위치도 한통-식빵으로 한봉지
    그렇게 먹더니 1년에 10센티식 2년을 컸지요
    지금은 185의 큰 장정이 되었답니다
    수박만 보면 ...
    그래서 직장에서 저번에 수박 자르는거 보고
    다들 놀라더군요
    어찌 그리 빨리 자르냐고요
    숙달된 조교의 보습

  • 7. 딸기가좋아
    '08.7.9 9:45 AM

    답변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김언니님//사실 저게 저의 유일한 스뎅용기예요.. 산지 10년도 더된.. ㅋㅋ ^^ 과일한테만 내주고 있는 스뎅용기지요.. ^^
    김쿠키님//ㅋㅋ 그러게요 사실 퍼먹는게 좋긴한데... 그러믄 울신랑 귀찮아서 안먹는다는.. T_T
    joy님//^^
    쌍캉님//그러게요.. 전 왜케 손목이 시큰거리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아가도 없는뎅.. -_-;;;
    빨래만 널어도 시큰거리고.. 설겆이만 해도 그렇고.. -_-;;; 무릎도 시큰시큰... 할머니같아요..
    미조님//ㅋㅋ 그쵸.. 뭘들고간손이 부끄럽게... 뭘그리 많이 싸주시는지.. 죄송스러워요...
    물레방아님//우와... 대단하십니다.. 이틀에 한통씩.. 반통자르고 자랑한게 부끄러운걸요.. ^^;;

  • 8. 쿵쿵
    '08.7.9 9:49 AM

    딸기가 조아님에게 자랑질을 하자면
    저희집도 저렇게 먹어요. 프라스틱통에 담아서요..훗.

    근데..자랑할것은 머냐하면.
    저는 수박만은 제가 안썹니다. 하하하. 신랑몫이에요.
    신랑 출장가기전날 하는 일이 냉장고에 있는 수박 잘라서 통마다 채워놓기입니다..ㅎㅎㅎㅎ

    수박은 너무 무서워요.,...^^

  • 9. 딸기가좋아
    '08.7.9 9:58 AM

    와우와우 쿵쿵님 넘 멋진데요.. ^^
    울신랑도 시켜봐야겠군요.. ^^ 불끈~ ^^
    뭐든 해봐야 늘지.... 음... 좋았어~~

  • 10. 콩깜씨
    '08.7.9 11:50 AM

    저도 수박을 저렇게해서 아이들 먹이는데 너무 헤퍼요 ㅜ.ㅜ
    오며가며 집어먹는데 친구들이랑와서 반통 썰어놓은걸 싹스리하고서는
    배를 탕탕 두들기며 너무 배불러~~~
    하며 올챙이배를 들이내밀더라는 ㅋㅋ

  • 11. 하나
    '08.7.9 2:22 PM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수박은 저희집에서도 물보다 더 인기예요..^^

    ※ 식구가 많아서 금방 드실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수박은 미리 썰어 놓으면
    하루만 지나도 위에 있는 수박의 수분이 밑으로 다 빠져서 밍밍해져요~
    식구가 적은 집들은 체크~!

  • 12. bero
    '08.7.9 4:06 PM

    작년에 수박껍데기 버리는게 귀찮아서 그리고 잡지정기구독으로 구입한 루펜에 넣기도
    양이 넘 많아서 걍 녹즙기에 걸러서 물버리고 찌꺼기는 루펜으로 ...
    근데 환경오염시키는거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되서 올해는 부지런히 버리고 있답니다.
    수박은 넘 좋은데 껍데기 처리가 항상 고민이에요..

  • 13. 뷰티맘
    '08.7.9 6:18 PM

    저도 수박을 너무 좋아해 일주일에 한통 입니다..
    전 락앤락에다 깍둑썰어 넣고 먹는데...
    저도 딸기가좋아 님처럼 스뎅에다 넣어야겠네요^^
    느낌이 더 시원할것 같아요~~

  • 14. 잠오나공주
    '08.7.9 10:00 PM

    전 설즈음에 그렇게 수박이 땡기더니..
    요즘 수박 무지 맛날텐데.. 제입엔 수박 맛이.. ㅠ.ㅠ
    내년엔 맛나게 수박 먹을 수 있겠죠??

  • 15. 딸기가좋아
    '08.7.9 10:14 PM

    콩깜씨님// 우하하 귀여운 아가들인데요.. ^^

    하나님//아하~~ 그렇군요... 참고하겠음닷.. ^^

    bero님//그러게용.. 루펜사기 전에 정말 껍데기 무서버서 수박을 못먹었다니까용.. ^^;;; 저는 머.. 자주 먹는건 아니어서.. 어제는 걍 루펜으로 고고씽~ 했답니당..

    뷰티맘님//차가워용.. ㅋㅋㅋ ^^;;;

    잠오나공주님//허걱... 내년여름엔 화이팅~ ^^

  • 16. 성사마
    '08.7.10 1:55 PM

    저렇게 잘라놓으면 물이 빠져서...
    그럴땐...우유를 좀 붓고 설탕을 좀넣으면 맛나는 화채가 만들어 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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