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국수

| 조회수 : 4,784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8-07-08 19:33:03
울남편과 아들이 좋아하는 콩국수를 해 먹었습니다 ...
콩 불렸다 삶은 후 곱게 갈아 체에 걸러 만든
콩국물에 쫄깃한 면을 말아 먹은 콩국수 ...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

저는 결혼전엔 콩국수는 입에도 안댔었는데
결혼후 남편이 좋아하니 자주 만들게 되었고
한번 두번 먹다보니 고소한 맛에 매력을 느껴
먹게 되었어요 ...
부부란 이렇게 살면서 식성까지도 하나 하나
닮아가는가 봅니다 ...

울남편 먼저 콩국물을 쭈 ~ 욱 마시더니 첫마디가
정말 행복하다 ~ 입니다 ...

더운 여름철 시원한 콩국수 드시고 힘 내세용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mom
    '08.7.8 7:36 PM

    저희 냠편도 콩국수 엄청 종아해요 !
    너무고소하고 쫄깃거리고 맛나보여요

  • 2. 아침에
    '08.7.8 7:36 PM

    저도 콩국수 해 먹으려고 콩 불리고 있는데 몇분 삶아야 하는지 ...어디서 물어 보면 될까요?

  • 3. joy
    '08.7.8 7:40 PM

    대략이라고 표현 하면 참 그런데 콩을 하나 건져서 씹어 먹어보세요
    느낌이 익은듯한 느낌이 나면 되는데 콩 한알인데도 고소하면서
    살캉하다는 느낌이요 ... 너무 무르게 삶아지면 안됩답니다 ...

    저는 참고로 면은 친정 근처에 국수공장이 있어 거기서 사다 먹는데
    일반 소면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쫄깃거려요 ...
    이 면 먹다가 일반 소면은 쩜 ,,,

    맛나게 해 드세용 ~

  • 4. 아침에
    '08.7.8 7:41 PM

    joy님 감사합니다...성공해야 할텐데요^^

  • 5. joy
    '08.7.8 7:49 PM

    정성과 사랑이 듬뿍 들어가 있으니 성공 하실꺼예요 ~
    맛있게 해 드세용 ~*^^*

  • 6. 미조
    '08.7.9 12:25 AM

    저두 요며칠 콩국수가 자꾸 땡기는데 사다먹을 생각만 했네요
    역시 잘 삶는게 자신이 없어요.
    끓은뒤 몇분...뭐 이런 공식 없나요 ㅠㅠ

  • 7. joy
    '08.7.9 7:23 AM

    사다 먹는것과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은 비교가
    안될만큼 다를 텐데요 ...
    이왕이면 만들어 드심이 어떠신지요?
    자신감을 갖으시고 시도 해 보세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용 ~*^^*

  • 8.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08.7.9 10:56 AM

    콩국~~~넘 좋아요..........근데 어떤 콩을 사야하며...삶을땐,..물을 어느정도 넣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셈............진~~~~~짜 먹고싶다..맛있는 콩국물..........

  • 9. 쌍캉
    '08.7.9 5:17 PM

    오늘 무지 덥죠
    그래서 저도 콩을 불려 저녁으로 콩국수
    해먹으려고 합니다
    오전에 불렸는데 얼마나 삻아야하는지
    잘못하다 넘처버려서 지키고 서있어야해요^^;

  • 10. joy
    '08.7.10 8:36 AM

    라도 ~ 님 ... 쪽지 답장 보내 드렸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 가까이 살면 제가 해 드리고 싶은뎅 ... ㅠ.ㅠ
    해 보시고 사진도 찍어 올려봐 주세용 ...
    기대되요 ~ *^^*

    쌍캉님 ...
    여름에 이만한 보양식이 없죠?
    영양면에서도 아주 만점이구요 ...
    저희도 남편이 매일이라도 좋으니 콩국수만
    해 달라고 하네요 ...
    입맛은 있어가지구 말예용 ... ㅋ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용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965 싱싱 오징어랑~ 삼겹살이 만났을때 13 진도아줌마 2008.07.10 6,611 70
26964 이제 시작입니다. 3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2008.07.10 4,873 49
26963 오이지 물빼기 ^^ 10 aquahj77 2008.07.10 9,417 37
26962 양이 너무 거대한가요? 그러면 이제 미니 술빵~~ 54 깃털처럼 2008.07.10 18,051 74
26961 크렌베리 스콘 3 Joanne 2008.07.10 24,863 53
26960 오이구출작전♡ 8 김쿠키 2008.07.09 5,936 25
26959 양파 스무디라고나 할까... 9 강금희 2008.07.09 6,199 38
26958 5분빵 반죽으로 와플을. 3 미유 2008.07.09 7,964 50
26957 감귤샤베트요.. 2 제주미깡 2008.07.09 3,203 33
26956 송화단으로 만든 찬밥죽,,,(죄송해요,, 사진 무) 3 상하이송 2008.07.09 3,091 15
26955 한건했슴니다.. 5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2008.07.09 6,186 61
26954 아들넘 예전 맛 찾아주고...저 어릴적 그 맛을 기억하며...청.. 3 소금장수 2008.07.09 5,503 69
26953 입에서는 꼴깍꼴깍~ 속에서는 부글부글~ 너무 괴로와요..ㅠ.ㅠ... 7 뮤뮤 2008.07.09 6,440 44
26952 고추장 삼겹살 ~ 6 joy 2008.07.09 6,811 44
26951 더울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 제일이죠.^^ 24 우노리 2008.07.09 24,274 125
26950 막걸리 안 넣은 찐빵-(수정-버터추가) 18 생명수 2008.07.09 8,271 48
26949 아버님 추어탕 6 이상희 2008.07.09 4,796 145
26948 꼬막 초된장무침 6 파파게노 2008.07.09 4,034 66
26947 우유야 고마워~ 2 ⓧ소천(少天) 2008.07.09 5,009 41
26946 모유도 요리가 되나요...? 39 발상의 전환 2008.07.08 9,248 86
26945 옛사랑물냉♡ 5 김쿠키 2008.07.08 4,277 34
26944 시원한 수박~~ 16 딸기가좋아 2008.07.08 5,918 30
26943 감자랑마늘이랑구어바요 14 쌍둥맘 2008.07.08 5,850 43
26942 콩나물 김치밥 7 joy 2008.07.08 6,701 75
26941 월남쌈 ~ 10 joy 2008.07.08 10,014 58
26940 오미자 ~ 6 joy 2008.07.08 3,420 41
26939 콩국수 10 joy 2008.07.08 4,784 58
26938 간장 오이피클 ~ 4 joy 2008.07.08 4,809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