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풍 도시락 입니다.

| 조회수 : 11,269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8-04-24 02:24:05
정말 모처럼 음식사진을 찍었습니다.

아그들 작은 넘의 소풍이자 큰 녀석의 수련회 도시락을 싸고보니

제 눈에 좋아보여 카메라들 동원했지요.

별것은 아니지만 장식이 주는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고 할까요?

메뉴는 머핀컵에 담긴 오므라이스와

아몬드를 뭍힌 완자조림

그리고 과일입니다. ㅋㅋㅋ

일도 바빠 죽겠는데 요 도시락 싸느라고 잠을 좀 설쳤지요.

완자조림은

돼지고기와 쇠고기 다짐을 완자로 빚어 오븐에서 익히고

다시 끓인 소스(간장, 설탕, 청주, 칠리소스 약간)에 조린다음

살짝 구운 아몬드슬라이스를 묻혀서 식혔답니다.

그냥 떡갈비맛 비슷하지만 아몬드 때문에 아주 고소해요.
민무늬 (dlsuck)

두딸을 키우고, 직장을 다니고, 매일매일을 동동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혜선
    '08.4.24 9:38 AM

    아이들이 넘 좋아 했겠어요...전 그냥 김밥만 싸서 보내 주었는데...흑~~~

  • 2. 가람맘
    '08.4.24 9:55 AM

    부럽다...불쌍한 울 아기 TT

  • 3. 민무늬
    '08.4.24 2:15 PM

    가람맘님 1학년 첫소풍을 따라가지 못하니 그 대신 정성이 느껴지도록 해주고 싶어서 쌌어요.
    이혜선님 제가 김밥을 좋아해서 김밥으로 하고 싶었지만 오므라이스가 먹고싶다네요. ㅠ.ㅠ
    그래도 소풍끝나고 집에 와서 울었다네요. 다른 엄마들이 많이 왔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434 황여사의 된장 바른 삼치구이 외... 7 강두선 2008.04.26 5,596 48
26433 French Vanilla Ice Cream 2 긴팔원숭이 2008.04.25 3,972 92
26432 남의 장바구니 구경하기 34 jasmine 2008.04.25 22,596 150
26431 화사하며 달콤한 봄에-머핀, 치킨 코단 블루 & 과일 피자 5 sweetie 2008.04.25 8,235 1,278
26430 소라산적..... 20 들녘의바람 2008.04.25 8,805 56
26429 그냥 뭉쳐 오트밀쿠키와 소풍 5 생명수 2008.04.25 5,761 79
26428 오미자레몬차 5 통통마눌 2008.04.24 4,204 42
26427 파김치 2 깍두기 2008.04.24 5,979 76
26426 또... 평범한 아줌마들의 점심상^^ 8 어중간한와이푸 2008.04.24 15,989 104
26425 야채또띠아튀김롤 3 권희열 2008.04.24 5,733 10
26424 들기름으로 김을 재웠어요~ 10 유리컵 2008.04.24 4,794 50
26423 3년만에 찾아온 매실 3 Catherine 2008.04.24 5,994 36
26422 부추무침~!!^^ 7 신비 2008.04.24 9,202 34
26421 꿩대신 닭 <은어알덮밥> 1 에스더 2008.04.24 4,752 60
26420 흑설탕 보관법 9 꽃동이네 2008.04.24 9,663 91
26419 세상에 이런 일이!! -- 설탕으로 데어 본 사람 있으시나용?.. 17 좌충우돌 맘 2008.04.24 11,081 138
26418 소풍 도시락 입니다. 3 민무늬 2008.04.24 11,269 17
26417 [잡채 & 돼지갈비찜] 자기야~ 생일 축하해 *^^* 14 하나 2008.04.23 19,391 76
26416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12 인도여자 2008.04.23 6,673 22
26415 누구라도 주고 싶어지는 카스테라 10 바람의 여인 2008.04.23 6,800 22
26414 퓨젼 크림소스 스파게티(사진 없어요) 2 헬렌 2008.04.23 2,637 1
26413 야생초차에 푹빠진 곰세마리입니다. 3 곰세마리 2008.04.23 3,541 33
26412 바나나 멀티플레인케이크 4 청빛 2008.04.23 4,469 30
26411 친정엄마 생신을 함께 했어요~ 10 chatenay 2008.04.23 15,965 124
26410 오늘 같은 날 생각 나는 골뱅이 무침.... 49 미소나라 2008.04.23 5,856 34
26409 두부조림 9 깍두기 2008.04.22 10,282 45
26408 양배추 쌈밥이에요 4 허니 2008.04.22 10,613 56
26407 가는 봄이 아쉬워라! -벚꽃절임(방법추가) 8 Ru 2008.04.22 9,021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