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오트밀쿠키입니다.
요즘 빵만들기에 주춤하면서 빵 대신 요걸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드는 것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남 덜 다하는 쉬운 걸로다.헤헤
보통 오트밀쿠키 만드는 레서피에서 과김히 버터와 설탕을 반으로 줄이고,
호박씨, 초코칩, 아마씨, 건포도 듬뿍 넣어서 영양바처럼 만들었어요.
버터량이 줄여서 서로 붙어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손으로 뭉치고 모양 잡아서 구웠습니다.
버터 설탕 줄였다고 칼로리에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초코칩에 많이 들어가서 ㅋㅋ
여튼 요즘 요거 만들어 놓고 아점으로 커피랑 먹지요.
막달에 커피 초코 이런게 왜 이리 땡기는지.. 여튼 제 스타일의 퍽퍽한 쿠키입니다.
예정일 얼마 안남겨 두고 앞으로 닥쳐 올 사건에 루나의 충격을 덜어주기 위해 온혈을 다해서 놀아주고 있어요.
이주 연속으로 동물원에 갔지요. 첫주는 그냥 갔는데, 먹을 것도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어서..
이번엔 일부러 장보고 해서 김밥 싸고 과일 준비해서 갔드랬어요.
오랫만에 싸는 김밥이라서 실패스러웠지만 그래도 나가서 먹으니 꿀맛이더만요.
날씨가 너무 좋네요. 주위에 꽃도 만발하고..요번 주엔 또 어딜갈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