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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잡채 & 돼지갈비찜] 자기야~ 생일 축하해 *^^*

| 조회수 : 19,391 | 추천수 : 76
작성일 : 2008-04-23 23:59:59

오늘은(4월 23일) 신랑생일!!! 축하축하~ ㅎㅎㅎ ^^;;
3~4월엔 날도많고~ 참참~ 바쁘네요.. 헥헥;;
4월은 신랑생일로 과연 마무리 지을 수 있을런지~ ㅎㅎㅎ
먹고싶은거 한개만 말해보랬더니~ 잡채가 먹고싶다네요~ 그리고.. 돼지갈비찜도.. ;;;
한개만 대랬더니 콱~!!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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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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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10인분) ■
당면(600g), 잡채용돼지고기(500g), 당근(중2개), 양파(중3개), 시금치(1단)
표고버섯(10개), 건목이버섯(20g), 홍고추(4개), 청고추(4개), 통깨(1큰술)

※ 고기재움양념 : 진간장(5큰술), 설탕(3큰술), 참기름(3큰술), 다진마늘(1큰술)
청주(2큰술), 후추(1/2작은술), 꽃소금(1/2작은술), 통깨(1큰술)  
※ 시금치무침양념 : 참기름(2큰술), 꽃소금(1/3큰술), 통깨(1/2큰술)
※ 당면삶을때 : 물(2리터), 진간장(1/2컵)
※ 당면무침양념 : 진간장(4큰술), 참기름(2큰술), 설탕(2큰술)

① 목이버섯은 따뜻한 물에 충분히 불린후 뿌리부분을 잘라주고 적당한 크기로 손으로 찢어준다
② 표고버섯은 살짝 물에 씻어준후 3mm정도의 두께로 슬라이드로 썬다
③ 잡채용 돼지고기 + 목이버섯 + 표고버섯은 고기재움양념에 미리 30분이상 재워둔다
④시금치는 손질후 소금물(물2리터+천일염1/2큰술)에 살짝 데쳐 찬물에 행군후 물기를 짜고
시금치무침양념으로 미리 무쳐놓는다
⑤ 당근(2mm)과 양파(1cm)는 적당한 두께로 채썬다
⑥ 홍고추와 풋고추는 반을갈라 씨를털어내고 길게 채썬다
⑦ 모든재료준비가 끝났으면 젤먼저 당근과 양파를 달군팬에 식용유(3큰술)을 두르고
양파가 매운맛이 없어질정도로 볶아내기
⑧ 달군팬에 식용유(1큰술)을 두르고 홍고추와 풋고추 살짝 볶아내기
⑨ 달군팬에 식용유를 두르지 말고 고기와 버섯을 볶아내기
⑩ 큼직한 냄비에 물(2리터)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당면과 진간장(1/2컵)을 넣고 7분정도 삶아낸후
찬물에 헹궈 채에 바쳐 물기를 빼주고, 당면무침 양념을 버무린후 팬에 한번 볶아내기
⑪ 미리볶아낸 당근 + 양파 + 홍고추 + 풋고추 + 고기(버섯)을 당면과 통깨(1큰술)과 함께 버무려주면 끝~!


■ 돼지갈비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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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6인분) ■
돼지갈비(6근), 표고버섯(6개), 감자(중3개), 당근(중2개)
밤(15개), 은행(15개), 홍고추(4개), 청양고추(4개), 대파(1대), 통깨(1큰술)

※ 재움장 : 시판돼지갈비양념1병(480g), 청주(2큰술), 후추가루(1작은술), 키위(1개)
※ 마무리양념장 : 진간장(4큰술), 참기름(2큰술), 꿀(2큰술)
※ 녹말물 : 전분가루(2큰술), 물(4큰술)

① 돼지갈비는 기름기는 적당히 제거하고 찬물에 1시간정도 담궈, 핏물을 뺀다
② 표고버섯은 살짝 씻은후 길게 4등분하여 썬다
③ 핏물을 모두 뺀 돼지갈비는 표고버섯과 함께 재움장에 2시간이상 재워놓는다.
④ 감자(밤알4개크기)와 당근(밤알2알크기)은 적당한 크기로 썬후 각진 모서리는 둥글게 굴려 깎는다
⑤ 은행은 팬에 살짝 볶아 키친타올에 비벼 껍질을 벗긴다
⑥ 홍고추는 어슷썰기로 큼지막하게 3~4등분하고, 청양고추는 중간부분에 칼집을 살짝넣어준다
⑦ 대파는 큼지막하게 어슷썰기로 썰어놓는다
⑧ 재움이 끝난 돼지갈비는 곰솥에 물(2컵)과 함께 뚜껑을 닫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팔팔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30분간 익혀낸후 국자로 기름을 한번 걷어준다.
⑨ 돼지고기가 어느정도 익었으면..
대파를 뺀 나머지재료(감자, 당근, 밤, 은행,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20분간 약불에서 끓여준다
⑩ 감자가 포실하게 잘 익었으면 마무리 대파 + 양념장 + 녹말물을 뿌려 윤기나게 한소금 끓여내면 끝~!


■ 생일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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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째 생일 축하하고~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물탱크
    '08.4.24 12:45 AM

    하나님...저는 4월9일에 결혼 19주년을 맞이한 40대 후반 노땅 아줌마랍니다. 전문직을 가지고 있어서 여태껏 직장을 다니지만, 그 핑계로 남편에게 한번도 해 주지 못한 요리들이 이렇게 화려하게 등장하니 정말 경이롭고 부럽네요. 아직도 내가 엄두도 못내는 요리들, 그리고 마음 씀씀이가 감탄을 자아냅니다.
    저도 좀 더 노력하고 게을러지지 않아야 겠다..추스려 봅니다.
    평생 행복하게 사실 거라 믿습니다.

  • 2. 나오미
    '08.4.24 3:51 AM

    오모~~
    하나님~~자갸~~
    저두 생일 축하드립니다~~
    내내 오랫동안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한,,,
    백만년 오래오래 행복하셔요^___________________^

  • 3. 거북이산책로
    '08.4.24 8:54 AM

    축하~~드려요~~^^
    그분은 참으로 행복하시겠어요~~

  • 4. 이혜선
    '08.4.24 9:40 AM

    저도 축하드려요..근데 잡채와 갈비를 어쩌면 맛깔나게 하셨는지요...남편분이 너무 좋아 하셨겠어요...^^

  • 5. 아가다
    '08.4.24 9:44 AM

    갈비찜 하나 집어먹고 싶네요 아유~~먹음직 시러워 ㅎㅎ 참 나두 축하드려요

  • 6. 민석은석
    '08.4.24 10:03 AM

    왕 부러워요^^
    저두 그분은 참으로 행복하시겠어요 투~~(침튀김버전) ㅋ
    짜증도 날라해요
    얼굴도 이뿌시고 요리도 잘하시공 켁 ~~
    여튼 추카드려요 컥~컥 ^^

  • 7. 하나
    '08.4.24 10:18 AM

    ■ 고물탱크님 - 진심어린 답글에 감사하며~ 올해 결혼 19주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내년엔 좀더 뜻깊은 결혼기념일이 되시겠네요..^^
    탱크님 나이에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제가 오히려 더 부럽기도 하고~
    닮고싶기도하고~ 대단하다 싶습니다~
    집안일이나 밖의일이나 2가지를 모두 잘하기란 너무 어려운일 같아요..
    남편분도 분명 아실테구요 ^^ 암쪼록 탱크님도 평생~~~ 열심히 일한만큼 행복가득하시길..^^

    ■ 나오미님 - 신랑에게 젤먼저 나오미님 생일축하 전해줬어요..^^
    오랫동안 아끼고 사랑하면서 건강하게 잘 살겠습니다~!! 나오미님도 그러실꺼져~? ^_____^

    ■ 거북이산책로님 - 축하 감사드립니다~ ^^
    먹는걸 워낙 좋아해서 어제 하루종일 먹으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 보니까 저도 피로가 싹~ 가시더라구요~ㅎ

    ■ 이혜선님 - 저는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잡채에 손길이 파바바박 갔답니다..ㅎㅎ
    신랑은 어제 정말 토하기 직전까지 무쟈게 먹어대더군요.. ㅋㅋ 축하 감사드려요..^^

    ■ 아가다님 - 오늘 저녁상에 갈비찜 올리시는건 어떠실런지..^^;; 축하 감사드립니다~ ㅎㅎ

    ■ 민석은석님 - 닉넴이 자녀분 이름인가요? ^^ 이름이 너무 멋있어요~
    저는 울아기.. '동'자 돌림을 써야 하기에.. 영~~~~~~~~ ㅠ.ㅠ
    제가 못하는게 얼마나 많은지 알면 아마 짜증 안나실텐데..ㅎㅎ;;
    축하 왕왕~ 감사드립니다.. ^_____^

  • 8. 서래원
    '08.4.24 11:11 AM

    하나님!늦게나마 축하드리고,
    레시피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잡채는 그림으로만 봤는데
    한번 해보렵니다.감사!

  • 9. 꽃동이네
    '08.4.24 11:27 AM

    진심으로 남편분의 생일 축하드려요
    하나님 새신랑의 생일은 안 잊어버리겠네요
    오늘은 우리의 결혼 26주년이라서 아들한테서 꽃도 받았습니다
    여기는 아직도 4월23일 밤
    내년에는 예쁜아가와 함께 생일을....기대해봅니다

  • 10. 김경희
    '08.4.24 12:26 PM

    하나님 축하드리고요 하시는 음식마다 정말 ...너무 부러워요
    저두 조만간 손님을 초대해야 하는데 하나님 레시피대로 하면 실패 없겠죠
    실패없을거라 믿고 다음주 매뉴 정합니다..ㅋㅋ
    남편분 생일 축하해요..

  • 11. yozy
    '08.4.24 12:58 PM

    하나님! 남편분 생일 축하 드립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어쩌면 솜씨가 저렇게
    정갈하고 뛰어나신지 감탄하고 갑니다.

  • 12. 잠오나공주
    '08.4.24 4:08 PM

    축하드려요..
    결혼도 남편 생일두요..
    어찌나.. 마트에서 잡채 사다먹는 저는 반성중입니다 ㅋㅋㅋ

  • 13. 메이루오
    '08.4.24 5:31 PM - 삭제된댓글

    저도 추카 추카.. 지난 번에 멸치꽈리고추 조림 맛있었어요. 전 물엿대신 설탕꿀을 넣었는데 아이도 멸치 볶은걸 잘 먹네요. 아이줄 것 조금 덜어두고 다 꽈리랑 섞어줬는데 미리 볶아줘서 그런지 멸치 금새 눅눅해지지 않아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이번 갈비찜도 참 맛있어 보이네요. 담에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 14. 애니파운드
    '08.4.26 9:15 PM

    저도 축하드려요...그런데 사진이 정말 예술이예요,,,카메라 어떤거예요...요즘 카메라가 고장나서 하나사려니 넘 어렵네요 ㅋ 넘 생뚱 맞은 질문이죠?

  • 15. 하나
    '08.4.26 10:51 PM

    ■ 메이루오님 - 멸치꽈리고추 실전용으로 레시피가 쓰여지고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
    갈비찜이나 소갈비찜은 좀 까다로울수도 있는데.. 찬찬히 맛있게 해드세요..^^

    ■ 애니파운드님 - 카메라에 대한 질문은 워낙 많이들 하셔서 따로 답변을 준비했답니다..
    참고하세요..^^ http://memolog.blog.naver.com/banana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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