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인데도 불구하고 덜컥 사가지고 왔어요.
생선코너에 가면 정말 고기보다도 훠얼씬 비싸게 파는데,
생선 킬러인 저는 이곳(미국)에서 살면서 매일 싱싱하고 값싼 생선 저녁거리로 사다가
살짝 구워서 밥반찬으로 먹던 한국 음식이 제일 그립네요~
냉동인데 자연산이라고 해서 그런지 맛은 있었답니다.

방울토마토를 넣어야 하는데 방울토마토가 없어서 대신
olive oil과 병에 담겨져 있던 sun dried tomato를 넣었더니만 색이 붉게 변했네요.
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올리브유에 마늘을 볶은 다음에 조개관자와 새우를 넣고 익힙니다.
만약 olive oil을 base로 만들고 싶으시면 조개관자를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익히신 후 나중에 파스타가 서로 붙지 않을 정도로 oil을 써주시구요,
아니면 white wine 또는 닭육수로 sauce를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파스타가 다 익었으면 건져 내서 후라이팬에 같이 약간만 볶다가 맨 마지막으로 후추, 파슬리를 뿌려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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