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위스 살면서 튼실한 조선무가 아쉬울땐 이 콜라비를 대신 사용한답니다.
생긴게 참 예뻐요. 연녹색에 매끈한 껍질~
맛은 무 맛인데 매운맛은 덜하고 달면서 아주 시원~~~하다고나 할까요?
무와 양배추를 교배 해서 만든것이라 하네요.
콜라비는 비티민C, A,철분과 칼슘이 풍부하며, 암예방에도 좋다는군요.
뭐 무슨 야채든 다 몸에 좋은것이겠지만, 전 이 콜라비 맛을 넘 좋아하기 때문에 특히 더 예뻐하지요.
아삭아삭하면서 시원한 이 콜라비를 간식용으로 우적우적 씹어먹곤 하거든요 ㅋㅋㅋ
오늘은 단백하게 콜라비 스프를 간단히 끓여서 빵과 함께 먹었습니다.
콜라비 400그람을 깍둑 썰어서 야채 국물 700밀리에 끓여 익힌다음 믹서기로 윙~하고 갈아줍니다.
거기에 생크림 100밀리를 넣고 간을 맞춘다음, 사프랑을 조금 넣은다음 1분 정도 끓여서 완성합니다.
너무나 단백하고 고소한 맛이나서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릅니당~ ㅎㅎㅎ </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