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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일주일동안 break기간이라서 야무지게 plan를 세웠더군요.
어젠 남편과 제가 발렌타인데이 때 함께 갔던 Baci에서 딸과 점심식사를 했어요.
발렌타인데이 때 찍은 사진을 보고 자기도 가고 싶다고 했거든요.
오늘은 베이킹을 함께 하자고 베이킹요리책에서
레써피를 찾아 제게 보여 주었답니다.
어머, 욕심 많은 우리딸. 레써피를 엄청 찾았군요. 무려 열 개도 넘는 것을...
그동안 만들고 싶었던 것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는 것을 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맨날 쉴틈 없이 책만 읽고 공부만 하는 bookworm인줄만 알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우선 하나만 만들자고 했더니 당근케잌부터 만들자고 합니다.
당근케잌은 Rebecca가 미네소타에 살 때 elementary school cafeteria에서
처음 맛보았는데 맛있었다고 해요.
오늘 딸과 저의 프로젝트는 당근케잌.
우선 재료를 준비해야 해서 Waldbaum으로 향했습니다.
모든 재료가 다 집에 있는데 딱 두 가지가 더 필요해서요.
ground allspice와 cream cheese랍니다.
이제 모든 게 준비 됐고. Ready, Set, Go! 입니다.
한 조각 잘랐더니 브라운 케잌사이로
당근이 살짝살짝 보이는 게 예쁘기도 하고
피칸이 함께 씹힐 때 으흠~ 맛 또한 좋군요.
당근케잌이 이렇게 맛있는 줄 저도 처음 알았답니다.
당근케잌, Carrot Cake (레써피 및 과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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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맛있는 디저트 자두케잌, Plum Cake (레써피 및 과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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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레써피 및 과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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