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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심야의 파티

| 조회수 : 7,305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8-01-07 03:05:34
  
온 가족이 함께 변변히 외식 한번 제대로 못하는것이 마음에 걸리던 차에
마침 야간 근무팀의 휴무날 아이들을 데리고 가게로 나와 오붓하게 파티를 했습니다.







삼겹살과 새우 그리고 조개.
양파 호박 새송이 버섯도 함께 구웠습니다.






삼겹살에 새우와 조개를 먹는 동안 연탄 난로에 호박 고구마도 구웠습니다.
은박지에 싸서 올려 두었더니 말랑말랑 꿀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콩나물용 쥐눈이콩 입니다.
반가우시지요?

부른배 두드리며 콩도 볶아 먹기로 했습니다.
큼지막한 웍 활활~ 타는 연탄불에 얹어놓고,
주이와 진이가 달달~ 볶았습니다.

으음~
고소한 맛~!





새벽 1시.
손님도 없는 넓은 홀에서 네 식구만 신이 났습니다.
^^


  


강두선 (hellods7)

82cook에 거의 접속하지 않습니다. 혹, 연락은 이메일로...... hellods7@naver.com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짜렐라
    '08.1.7 3:23 AM

    심야의 테러......
    우짜믄 좋습니까~!!

  • 2. 엄마나비
    '08.1.7 6:15 AM

    백만년만에 로그인 했습니다...리플달려구,,,

    항상 다정하게 야식을 드시는 강 두선님 가족들

    무지하게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조~오기 노란 고구마 딱~한입맛 묵고 싶습니다...헐ㄹㄹㄹㄹㄹ

  • 3. 금순이사과
    '08.1.7 7:33 AM

    조개 3개 새우 5마리 삼겹살 2조각
    먹고 갑니다~
    정말 맛있네요.ㅎㅎㅎㅎ
    두분 행복하세요.

  • 4. 완이
    '08.1.7 8:28 AM

    오~ 저두 완이 아빠랑 끼워 주시면 안될까요?
    저희는 스위스 쐬주를 들고가야 받아주실까나...ㅎㅎㅎ
    너무 맛나 보여요. 고구마 노오란것도 침이 꼴깍 넘어가게 만들고~^^;;

  • 5. heartist
    '08.1.7 9:52 AM

    가게 간판을 바꾸셔야 할거 같아요
    문 닫고 드시는 메뉴들이 더 맛나 보이네요^^
    더불어 새해 첫날 온 식구들 떡국 잘 끓여 먹었어요 덕분에 애 셋 델구 15인분 떡국 끓이는데
    제 수고가 반은 줄었어요

  • 6. jisun leigh
    '08.1.7 10:24 AM

    진짜 꿀물이 뚝,뚝, 떨어질 듯한 호박 고구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여사님 & 강두선님.

  • 7. 강두선
    '08.1.7 12:46 PM

    모짜렐라님, 심야에 테러해서 죄송합니다. ^^

    엄마니비님, 백만 년 만에 로그인 하셨다니 황공하옵니다. ^^

    금순이사과님, 반갑습니다. ^^

    완이님, 물론 환영이구 말구요, 젓가락만 들고 오셔도 됩니다.
    그런데 스위스 쬐주는 어떤 맛 일까요? ^^

    heartist님, 사골국물 주문하셨었군요, 감사합니다. ^^
    간판은 뭘로 바꿀까요?

    jisun leigh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8. HappyJan
    '08.1.7 2:36 PM

    새우보며 군침삼키고.. 호박 군고구마 보며 또 놀라고.. 마지막 콩까지~~ 웰빙파티네요.. 정말 맛나보여요^^ 즐거운 저녁되셨겠어요~ 부러움~~~

  • 9. 박수
    '08.1.7 4:50 PM

    우와...완전 맛나겠당....

  • 10. 레드 망고
    '08.1.8 1:09 PM

    늘 행복하세요^^*

  • 11. 지니
    '08.1.10 4:43 PM

    우선 집에있는 호박고구마 구우러 갑니다~~

  • 12. 하하하
    '08.1.10 4:50 PM

    전 저렇게 찐한 호박고구마를 사본 적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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