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빵 콕 찍어먹자~ 홍합 비스크~

| 조회수 : 4,866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8-01-03 08:36:22

-= IMAGE 1 =-br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저번에 홍합 요리 해 먹으면서 좀 아쉬웠던게, 국물이 좀 많이 없었다는것!

그래서 이번엔 홍합 비스크를 만들어서 국물을 넉넉히 만들어 보자~생각했죠.

홍합을 먹는 재미도 있지만, 요 국물에다가 빵을 찍어 먹는게 얼마자 꿀맛인지~~~



한동안 여기저기 초대 받아서 고기를 너무 많이 썰어서 그런지, 오늘 저녁에 먹는 이 홍합 비스크가 더욱 더 입에 착 달라 붙는군요. 들어있는 야채도 입에서 아삭거리고, 단백질과 야채의 완벽한 조화~ 거기에 뜨끈한 국물까정~ 캬~



완이 녀석도 엄마 따라 국물에 빵 찍어 먹기에 바쁘고요 ^^ ㅎㅎ





재료>

홍합 700그램

백포도주 150ml

버터 25그램

양파 작은거 1개

리크 또는 대파 1뿌리 잘개 썬것

당근 1개 잘개 썬것

토마토 2개 껍질 벗기고, 씨 빼고, 잘개 썬것

마늘 2톨 다진것

파슬리 2큰술 잘개 다진것

샐러리 스틱 1 스틱 잘개 썬것

휘핑크림 250ml



1. 큰 솥에 홍합과 와인을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센 불에 재빨리 홍합이 입을 열때까지 끓여 줍니다.

2. 입을 안연 괘씸한 녀석들은 버려 주시고, 홍합들만 건져서 살짝 식힌다음 (손을 데지 않을 정도만), 속 살을 발라서 한쪽에 둔다 (장식용 몇개는 껍질 안에 그대로 남겨두셔도 좋음)

3. 홍합 끓인 와인물은 베 보자기에 쏟아서 그 안에 찌꺼기와 불순물은 건져버리고 국물은 따로 잘 남겨 주시고~

4. 중간 사이즈 냄비 안에 버터를 두르고 양파, 대파 (리크), 당근, 토마토, 마늘을 센불 2-3분 볶아주고

5. 불을 줄인다음  2-3분 볶다가 아까 따로 놔 둔 홍합 끓인 물과 300ml 물, 파슬리를 넣고 보골 보골 10분동안 끓인다음

6. 홍합 살 발라 놓은것과 셀러리를 넣고 휘핑 크림을 넣은 다음 1분 정도 끓여 주면 완성~~~~



흠...한 솥에 넣고 와르르 끓이는 스프 보다는 좀 왔다리 갔다리 하는 레시피지만, 그래도 맛은 끝내준다니깐요~ ㅎㅎ

http://kr.blog.yahoo.com/saeibelle
완이 (saeibelle)

안녕하세요~ 저는 스위스에 살고 있고요 완이가 제 아들이랍니다. 요리와 일러스트에 관심이 참 많아요.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잎새맘
    '08.1.3 10:46 AM

    너무 ~ 맛있어 보입니다...빵에 찍어 먹는 맛이라...홍합살도 부드럽고 고소하고..먹고 싶어요..d아~고문입니다..^^

  • 2. 상구맘
    '08.1.3 11:00 AM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네요.
    홍합 비스크에 빵을 찍어 먹으면 끝내 주는 그 맛이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해집니다.^^

  • 3. 정경숙
    '08.1.3 9:26 PM

    저녁 먹은지 얼마 안되는데 왜이리 땡길까요..
    고문입니다..진정..

  • 4. 완이
    '08.1.7 6:08 AM

    잎새맘님~
    정말 고소하고 감칠맛이에요. 제가 한그릇 퍼서 드릴께요. 어서 오세요~ ㅎㅎ

    상구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상구는 요즘 무었에 빠져 있나요? 완이는 용과 성에 푸욱 빠져 있답니다 ㅋ

    정경숙님~
    에고~ 제가 괜히 본의아니게 고문을 드렸군요. 그냥 수저 들고 저희집 오세요. 빨랑 같이 먹어요~ ^^;;

  • 5. 이쁜탠
    '08.1.8 8:53 PM

    꼭 해봐야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맛이 보입니다.
    레시피 접수합니다~~~

  • 6. 완이
    '08.1.9 7:00 AM

    이쁜탠님, 아마 후회 안하실거에요~ ㅎㅎㅎ
    맛있게 해서 드세요~

  • 7. 청빛
    '08.1.17 10:07 AM

    완이님...어제 손님 초대해서 스프대신 요걸 에피타이져로 냈었는데요..
    정말 맛있게 되었어요...레시피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678 팽드미 만들기(과정샷땜에 꽤 길어요~ ^^) 7 올망졸망 2008.01.07 6,491 46
25677 김치동그랑땡 우거지새우젓볶음 5 경빈마마 2008.01.07 6,837 64
25676 혜경샘표 찹쌀탕수육 3 LrLr 2008.01.07 6,583 13
25675 찐야채를 곁들인 테리야끼함박 25 soralees 2008.01.07 11,471 193
25674 해물향이 그윽~~한... 해물덮밥 (해물잡탕밥) 49 우노리 2008.01.07 6,845 28
25673 심야의 파티 12 강두선 2008.01.07 7,305 17
25672 닭볶음탕 7 달꿈이 2008.01.07 8,995 30
25671 남은 김밥의 새로운 응용? 49 오로라 2008.01.06 8,049 22
25670 한 겨울 유기농 무 시래기 밥 3 흙과뿌리 2008.01.06 4,495 56
25669 오메가 3, 이건 또 뭐쥐? 5 완이 2008.01.06 4,608 42
25668 이래서 김치,,김장김치가 좋더라~김치 칼국수 10 나오미 2008.01.05 8,210 79
25667 두루두루~요긴한 '생강쨈'- 19 깜찌기 펭 2008.01.05 9,284 44
25666 오징어 숙회 대신 오징어 비빔국수 2 광년이 2008.01.05 4,376 56
25665 강정 셋트 3 수지맘 2008.01.05 3,641 49
25664 가슴 떨리는 우리 딸의 16살 생일파티 24 에스더 2008.01.05 17,716 75
25663 고향의 겨울풍경과 군것질거리 12 시골아낙 2008.01.05 4,451 5
25662 * 새알심이 동동~ 팥죽* 5 바다의별 2008.01.05 3,161 27
25661 판나코타 7 소중한나 2008.01.05 3,757 4
25660 찌개와국 49 이상희 2008.01.04 5,849 58
25659 양념게장 다시해보다 17 경빈마마 2008.01.04 9,020 68
25658 잉글리쉬 머핀으로 아침 때우기~ 7 네모야 2008.01.04 5,469 15
25657 황여사의 노랑고추와 무 쌈 6 강두선 2008.01.04 7,284 44
25656 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5 chichi 2008.01.03 4,732 11
25655 아이와 베이킹 - 추천품 10 깜찌기 펭 2008.01.03 5,084 62
25654 커피한잔 하시지요,,, 23 쟈스민향기 2008.01.03 12,886 53
25653 롤케잌 5 산산 2008.01.03 4,198 50
25652 빵 콕 찍어먹자~ 홍합 비스크~ 7 완이 2008.01.03 4,866 51
25651 추억의 김치두부덮밥 15 민무늬 2008.01.02 7,77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