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문화교실서 만들어온 크리스마스케잌의 스폰지만 남았길래 그걸 시트 삼아 블루베리무스케잌을 만들고 또 거기서 남은 생크림이 유통기한이 하루 지났길래 급히 만들어 본 판나코타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 커뮤니티에 만들어서 판매하시는 분이 사진을 올리셨길래 조리법 검색해서 따라쟁이처럼 첨 만들어 본 것이랍니다..
전 바닐라빈이 없어 바닐라 오일을 대신 쓰고 카라멜시럽대신 블루베리 시럽을 만들어 얹어주었답니다..
우족탕에 후식으로요.ㅋㅋ 환장의 짜꿍이죠? ^^;;
밤에 우족의 털을 라이터로 끄슬리는 걸 본 울 애덜은 우족탕에서 발냄새나는 것 같다며 후식을 에피타이저로 먹더군요..ㅡ,.ㅡ;;
키톡에는 첨으로 올리는 글인지라 실수도 많고 여러번 날라가 다시 쓰는 탓에 글 쓰는 재미가 좀 많이 떨어져버렸네요..ㅜ.ㅜ
그리고 아랫사진은 이번 클리스마스에 만든 과자집인데 좀 허접하지만 첫 솜씨니만큼 전 뿌듯해서 떼어 먹는데 많이 망설였던 과자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