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이어트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가능할까 싶지만, 목표는 당근 처녀적 몸무게입니다.~)
모두들 그러시겠지만...ㅎㅎ
저역시~아이낳고 찐살, 물만먹고 찐살...등으로 결혼후 불어난 몸무게가
무려 30kg입니다.
올6월부터 동네 산에 열심히 다니느라 10kg정도 뺐습니다.
대단하죠?? 헌데요...
문제는...남편과 저외에 거의 아무도 몰라준다는 겁니다.
제몸무게에서 10kg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였나봐요. 흑~

다이어트 필수요리...샐러드를 자주 먹으려고합니다.
드레싱이 살찐다는데~ 홈메이드 소스뿌리거나,
발사믹식초에다 시판소스를 살짝~ 아주 살짝 향만 가미해서 먹습니다.
주방용 저울로 저렇게 무게를 달아 먹는데...
걍 심리적인 효과일뿐~ 일단 칼로리 계산에 약한 저로선
무조건 한그릇의 2/3미만!! 으로 정해 먹으려구요.

헌데 어제, 오늘...불고기를 했습니다.
밑간 재료-
불고기감(등심850g), 다신생강 (한스푼), 맛술 (두큰술),
매실액기스(다섯큰술), 배즙혹은 배쥬스(한컵), 마늘한줌, 후추,
로 밑간해서리~

양념장 재료-
간장(9수저), 설탕(한수저), 매실액(두수저), 마늘(세큰술)
물(종이컵으로 한컵), 깨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적당량...
넣고 잘 섞어 냉장고에서 하룻밤 숙성~

3. 달군팬에 숙성된 야채와 고기넣고 한소끔 끓으면...
불린 당면(한줌)과 떡(한줌)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맨마지막에 통깨 뿌림 끄읕~
*좀 심심하게 했습니다.

설탕을 극소량만 넣고 매실액과 배즙을 듬뿍넣어 그런지,
향긋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맨위 사진은 남편도시락 반찬용!
고 아래는 일차로 1/3덜어 어제 남편이 볶은것!
고 아래는 이차로 남은것 절반 덜어서 오늘 제가 볶은것!
마지막에 국물이랑 야채 남은것 바글바글 끓여 밥비벼먹음
끼야~ 진짜 맛있는거...다들 알고계시죠?
냉장고속 남은 고기는 이따가 날치알과 야채넣어
뚝배기 해먹으려는데...
저 다이어트 하는 사람 맞나여~??

82를 통해 알게된 많은 분들중~
요즘 울 식구 입맛을 되찾게 해주시는 분~
나**님 해산물로 엊저녁도 정말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이거 어디다 감사하다 인사해야할지...
일단 82cook가족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감사해요~ 여러분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항상 좋은 글, 좋은 음식, 좋은 정보 알려주시는 혜경선생님이하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실꺼예용~^^ 꾸벅...
......언제나 행복한 곰세마리하우스^^....
곰사진을 클릭하심 놀러오시게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