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번엔 머핀이닷!

| 조회수 : 4,926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7-12-10 10:19:09
지난번 찹쌀도너츠 만들어먹고 이번엔 머핀에 도전!
물론 머핀도 믹스로 편하게~ ㅎㅎㅎ -_-;;

딸래미를 시키고 전 사진찍고.. 참 편하게 삽니다.. ^^;;



오늘도 변함없이 열심히 반죽하시는 소영낭자~ ㅋㅋ



반죽이 끝나고 머핀틀에 유산지 담기~
진지하죠? ㅋㅋㅋ



다하고 만세까지~ ㅎㅎㅎ



큰일을 해낸듯 뿌듯한 ~~ 표정참  -_-;;;



반죽을 담는건 엄마가 하고
소영이는 틀 잡고 있기! ㅋㅋㅋ



맛있게 구워진 머핀!



식힘망에서 식히는 중에 한번 손대보기 !



제가 만들었어요~ 저처럼 이쁘죠? >.<



예쁘게 포장한건 어린이집 담임샘 선물용! ㅋㅋ


주말에는 되도록 한번씩 소영이랑 이런 시간을 만들어보려고 결심했네요
남자아이와 다르게 여자아이는 이렇게 엄마 일을 도와주면서
더 많이 크고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어디서 본건 있어서 -_-;; )

사실 요즘들어서 소영이가 제가 하는 일을 같이 하려고 하거든요..
빨래 널기, 빨래 개기.. 뭐 이것저것.. ㅎㅎㅎ
그런데 시키고 나면 제가 일이 2배는 더 많아져서 -_-;;
막판에 화를 내거나 혼내면서 끝나는데...
다행이도.. 오늘은 끝까지 웃으면서 신나게 만들었네요 ㅎㅎ
이렇게 뭐 한가지 할때마다 소영이가 이만큼 더 큰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즐겁게 베이킹을 미루와 자주하시는 미루어머님! 존경스러워요  ㅜ.ㅡ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랑랑이
    '07.12.10 10:34 AM

    아이와 함께 요리해보는 시간...참 좋다고 생각해요...
    저두 그런 시간을 자주 가져 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역시나 저 혼자 할때보다 더 어지르게 되니 신경두 쓰이구요.
    다행히 저희 아이는 유치원에서 요리수업을 받고 있는데요.
    여러가지 좋은것 같아요...
    과학이나 수학의 원리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되더라구요.
    남자아이한테도 요리수업은 꼭 필요하다고 선생님께서 어찌나 강조 하시는지...
    다행히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장래희망중 하나가 요리사랍니다.

    아이 웃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저두 저희 아이와 재밌는 시간 좀 가져봐야겠어요...

  • 2. 예민한곰두리
    '07.12.10 11:11 AM

    우아~ 분홍지퍼백에 분홍리본!
    아주 좋은 포장법이네요. 배워갑니다 ^^

  • 3. 깐돌이
    '07.12.10 11:35 AM

    딸래미 아들래미가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저도 지난번 울 애들이들 완전재료 사다가 머핀 만들어 봤는데
    빵틀없이 대충 했었거든요. 지대로 한번 더 해봐야 겠어요. 꼭....

  • 4. 져니해피
    '07.12.10 11:42 AM

    웃는거 넘 귀엽네여..울딸도 빨리 키워서 요리 시켜야겄어여..ㅎㅎ

  • 5. 깜찌기 펭
    '07.12.10 12:38 PM

    어머~ 울집과 같은 풍경이네요. ㅎㅎㅎ
    저도 간단한 머핀같은것은 딸내미 시키는데, 쫌 편하더군요. ㅋㅋ
    이쁜 소영이.. 울 지원이랑 같이 과자구워라고 하면 잘하겠어요.

    랑랑이님 말씀처럼, 아이에게 요리시키는게 교육적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한스픈..두스픈.. 하면서 숫자도 알리고, 가루체치는 과정에서 곁으로 가루가 튀지않도록 집중하며 조심하고.
    쿠키틀찍으면서도 손동작을 정확하게 하는 훈련(?)이 되더라구요.
    울 지원이가 많이 설치는 녀석인데, 처음엔 하도 설쳐서 집중력과 차분함좀 키워주려고 시켰거든요. 효과를 많이 본듯..도 해요. ^^;;
    빵뿐만 아니라, 된장찌개끓일때도 된장한스픈 풀고.. 호박써는정도는 지원이 시키거든요.
    뒷처리가 귀찮고, 가끔...빨리 해야하는데 도와준다(?)고 설칠땐 머리아프지만.. 자주 시킬만하네요. ^^

  • 6. 금순이사과
    '07.12.10 12:51 PM

    너무 귀여워요.
    아마 미래 아주 지혜롭고
    아름다운 멋진 요리사가 탄생하겠네요.ㅎㅎㅎ

  • 7. 오이마사지
    '07.12.10 2:43 PM

    크리스마스때는 생크림케익을 소영양과 함께.....ㅎㅎㅎㅎ

  • 8. 하바네라
    '07.12.10 4:32 PM

    아가가 너어무 이뻐요~ *^^*

  • 9. 훈이맘
    '07.12.10 8:39 PM

    앙^^ 딸래미 넘 이뽀염^^ 앙증앙증 ^^*

  • 10. MerryChris
    '07.12.10 8:58 PM

    아이 넘 귀여워요~~ 어려보이는데 엄마를 잘 도와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482 마지막 입니다. (송년회 시리즈5) 5 angie 2007.12.11 8,433 16
25481 고추잡채 (송년회 시리즈4) 2 angie 2007.12.11 7,102 14
25480 오렌지 샐러드 (송년회 시리즈3) angie 2007.12.11 5,689 16
25479 닭다리 강정과 미역국 (송년회 시리즈2) 2 angie 2007.12.11 6,813 14
25478 바게트 샌드위치(송년회 시리즈1) 5 angie 2007.12.11 6,601 11
25477 겨울별미 파래무침 10 선물상자 2007.12.11 5,638 15
25476 웰빙호박수제비 콩나물삶기 등... 15 경빈마마 2007.12.11 6,995 42
25475 +귀여운엘비스의 12월일기 - 내겐 행복한 12월+ 54 귀여운엘비스 2007.12.10 25,216 179
25474 사 과 쨈 만 들 기 9 강혜경 2007.12.10 10,431 28
25473 올해 실패한것과 주방 도구의힘? 6 노니 2007.12.10 8,589 44
25472 숙취 해소에 좋은 다섯가지 식품 1 Pinkberry 2007.12.10 4,245 45
25471 이번엔 머핀이닷! 10 선물상자 2007.12.10 4,926 21
25470 고추 잡(!)채 6 광년이 2007.12.09 6,600 56
25469 김장 다 하셨슴까??겨울 제1양식 김장끝~~~~~~~ 9 나오미 2007.12.09 7,433 48
25468 웃긴 경험 3.. ^^ 두부에 녹말가루... 7 marianna 2007.12.09 6,149 14
25467 오렌지피코님..슈~~성공했어요~~ ^^ 4 짱가 2007.12.08 3,100 9
25466 밑에 쌀엿넣고 우신분..기가막혀 저도 오늘 웃긴경험... 7 봄이 2007.12.08 5,353 46
25465 헉~이렇게 먹고도 다이어트를..??^^ 15 왕언냐*^^* 2007.12.08 9,626 43
25464 생전 첨 먹어보는 보쌈 ㅠ.ㅠ 10 완이 2007.12.08 12,092 59
25463 호박죽에 쌀엿 넣고 우신분 어디계십니까 물음표 7 tomasgomo 2007.12.08 5,535 56
25462 누구나 손쉽게 할수 있는 바나나바~ (banana bar) 18 완이 2007.12.07 8,630 43
25461 불짬뽕한번 드셔보세요... 13 우기 2007.12.07 7,509 22
25460 살찌지 않는 프랑스식 식사법과 요리 5 love 2007.12.07 8,794 7
25459 치킨버거로 야채먹이기~ 2 MerryChris 2007.12.07 4,146 3
25458 10분이면 손님도 초대해요 - porkchop(loin ste.. 13 오클리 2007.12.07 13,568 67
25457 해물과 콩나물의 만나서.....해물찜 (보라돌이맘님레시피) 8 들녘의바람 2007.12.07 11,902 53
25456 몸에 좋은 채소요리 1820가지 모음 (너무 좋아서 퍼왔어요) 14 코스코 2007.12.06 7,001 28
25455 술과 안주의 최고 궁합요리 8 Pinkberry 2007.12.06 10,064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