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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귀여운엘비스의 12월일기 - 내겐 행복한 12월+

| 조회수 : 25,216 | 추천수 : 179
작성일 : 2007-12-10 23:29:02
겨울밤이 저물고 있습니다 :)
제게 12월은 선물같은 달이네요...
원래 생일이 있는달을 가장 좋아하잖아요ㅎㅎㅎㅎ

생일도 있고 한주지나면 크리스마스가있고...또 한주가 지나면 연말이니...얼마나 좋아요^-^
근데 올해부터는 결혼기념일까지 보태져서---
울신랑은 허리가 휘는 달이겠지요~헤헤

어쨌거나 전 흥분되고 즐거운달임에 분명합니다.

이번달 결제될카드내역서를 보고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외식비가 정말 단 한차례도 없는거예요.
흐뭇하기도하고, 남편한테 자랑도하고~~ ^_^v
제가 이렇게 결혼하고 집에서만 밥을 해먹고 살줄은 아무도 몰랐을겁니다.
물론 저도 몰랐거든요...
결혼전은 친구들 만나서 맥주도마시고,까페도가고..지극히 외향적인 성격이였습니다.
근데 마음이 편해서인지...
지금은 집이 너무나 좋습니다...
남편도 집돌이~부인도 집순이~  ^_^


남편이 시댁을 다녀오더니 저에게 편지한통을 건네네요...
이게 뭐야?하고 토끼눈뜨고 바라보고있으니 어머님께서 주라고하셨답니다.
편지봉투를 뜯어보고 뜨거운눈물이 흐릅니다.
정확히 1년한달전. 저희의 결혼을 딱 한달남기고 어머님께서 갑자기 쓰러지셨습니다.
소설에서나 보던내용과 흡사하게...
결론은 피눈물나는 어머님의 노력으로 많이 건강해지셨구요.
그냥 어머님을 보면 전 성모마리아가 생각이 납니다.
외모도..마음도...
어렵게 쓰신 편지 읽고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 남편앞에두고 펑펑 울어 버렸어요.
그냥 전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어머님의 감동이 가시지않은 다음날...
남편이 저에게 건넨 한다발의 돈뭉치.
얼마인지 세어보세요~라고 이야기합니다.
꽤 큰 금액이였고, 신부가 자기에게 준 감동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며
결혼기념일선물+생일선물+크리스마스선물 한번에 노트북을 선물하고 싶답니다.
제신랑 카드도 안쓰고, 용돈은 일주일에 5만원밖에 안주는데
저걸 어찌모았는지...감동의 도가니입니다.
그냥 전 차마 미안해서 괜찮다고 괜찮다고 이야기했지만
그다음알 함께 용산에 나가 저렇게 근사한 노트북을 선물받았습니다.

든든한 신랑과 마음따뜻한 어머님있어 전 너무 좋습니다.
자랑이라며 손가락질하지말아요 ㅠ.ㅠ
그냥 전 이감동을 함께하고싶단말예요 ^^

이젠 제가 맛있는걸루 울 신랑에게 보답을 해야하는데요...



전 c*sc*가 없으면 살림이 안되나봅니다.
가면 뭐 제세상인것마냥 여기저기 잘도 돌아다니니다.
쇼핑카트에는 한가득 우리의 식량이 쌓여가지요...ㅎㅎㅎ
c*sc*를 다녀오는 날이면 전 냉장고 정리를 하느냐고 몇시간이 그냥 흐릅니다.
전 주로 냉동식품을 사랑합니다.
냉동마늘.냉동새우(삶아지지않은...).냉동블루베리.냉동딸기.냉동홍합.냉동굴.냉동꽃게.하겐다즈아이스크림.
냉동믹스베리...
그외 냉동이 아닌제품들은 표고버섯,다시마,미역,파스타소스.또띠아.닭봉.닭가슴살.와인류.홀그레인식빵...
저많은걸 사다놓은뒤 다 먹고나면 또 사다가 쟁여놓고 해야 저의 마음이 든든합니다.

닭봉도 다 손질한뒤 12개씩 소분해서 냉동실행-
닭가슴살도 손질한뒤 한개씩 소분해서 냉동실행-
딸기하면 자다가도번쩍일어나는 울신랑을 위한 냉동딸기도 한번씩 갈아먹을분량으로 소분해서 냉동실행-
이렇게 다 정리하다보면 3시간은 기본이네요.
이번엔 기분이 좋아 울신랑이 좋아하는 녹차아이스크림도 샀네요.
새댁이 손이 너무 커서 탈이예요...ㅋㅋㅋ
손큰 새댁은 신랑에게 맨날 이렇게 말하곤합니다.
"신랑아 신부 냉동고가 필요해요---ㅎㅎㅎㅎㅎ"
그럼 바로 답변날라옵니다.
"응 알았어~ 내가 다 사줄께---ㅎㅎㅎㅎㅎ"
언젠지 모를 그날을 위해 냉동고 자릴 비워둘 마음입니다.ㅎㅎㅎㅎㅎ


이젠 냉동실도 든든하니 냉장고채우기에 들어갑니다.
보라돌이맘님께서 훈훈한 레서피를 올려주시면 전 그냥 믿고 무작정만들어 숙성을 시킵니다.
쟈스민님의 만능양념장도 있구요...
보라돌이맘님과 쟈스민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____^
냉동마늘도 해동시켜 맛있는요리 만들어 냅니다.
-쪽지가 폭주입니다 ㅎㅎㅎ
저 유리용기 어디서 샀냐구요~~~
살림돋보기에 올렸던것과 같은 유리용기인데요.
IK*A제품이구요. 양념장과 마늘을 담아놓은건 1.1L짜리구요.
밑에 있는 초콜렛과 장아찌류를 담아놓은 유리병은 2.2L짜리입니다^^


잘 녹아 흘르는 쫄깃한 초콜렛도 넣어두고 양파장아찌와 피클도 듬뿍만들어 두었습니다.

피클은 언제나 칭찬을 받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다 비슷비슷할테지만 별로 시지않고 많이 달지않아 제주위분입맛엔 맛있다고들 하십니다^^

<1C=250cc> 파이렉스계량컵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절임물
-물2C
-하인즈식초1C
-설탕1C
-소금2T
-피클링 스파이스2T

-무1/3토막
-오이4개
-청량고추15개정도
-양파1개

절임물 재료를 냄비에 다 담고 팔팔 끓여주세요.
전 하인즈식초로만 피클을 담급니다.
그냥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무.오이.양파를 비슷한크기로 썰어주시구요.청량고추를 쫑쫑썰어주신뒤
유리병에 다 담아주세요.
팔팔끓인 절임물을 바로 부어주세요.
전 이렇게해서 실온에 식힌뒤 냉장고에 바로 넣는데요...
이렇게해놓으면 한달이상..2달정도까지는 정말 맛있습니다.
청량고추가들어가서 맵쌉하니..칼칼하기도하고...ㅎㅎㅎㅎ
만들기 귀찮으시면 저희집에 놀러오세요.
파스타한접시와 피클 한접시 함께 먹어요 ㅎㅎㅎㅎ


뚝딱해서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띠아피자담은 접시는 IK*A에서 사왔는데요...
아주 또띠아피자만드는날이면 자동으로 남편이 저 접시를 꺼내옵니다.ㅎㅎㅎ



무쇠에 닭봉도 바삭하니 튀겨 규촌치킨(교촌치킨짝퉁버전)도 해먹었습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나온걸 보고 따라했는데...그후론 사먹지않습니다 ㅎㅎㅎㅎ
ㅋㅋ 역시 규촌치킨의 맛을 알아보시고 ㅎㅎㅎ
레서피나갈께요!!!
종이.연필준비하쎄요~~~

일단 규촌치킨을 하려면 맛간장이 필요합니다.
아!일단레서피적기전에.어느블로그에서 적어왔는지 메모를 안해놓아서 안타까운데요...
이자릴빌어.감사해요^-^

+맛간장+
양조간장5C
설탕500g
조미술1/2C
정종1/2C
물1C
사과1/2개
레몬1/2개

->간장과 설탕을 끓인다음 끓기시작하면 술과 미림을 넣고 또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끈후 레몬과 사과를 저며썰어넣은후 그대로 하루를 재워둡니다.
하루가 지난뒤 망에 걸러 차갑게 냉장보관하시구요.
이만큼의 양이면 제 냉장고안에 있는 피클담아놓은 2.2L짜리 유리병에 가득담길만큼의 분량입니다.

닭봉.닭윙 30조각 기준입니다.
A:마늘가루,양파가루.생강가루
B:녹말가루 적당량
C:편마늘 또는 다진마늘1-2T, 마른고추 적당량, 맛간장2/3C, 식초1T

1.닭은 깨끗히 씻어 물기를 쪽빼둡니다.

2.물기 빼놓은닭을 볼에 담은뒤 A의 가루류를 적당량뿌립니다.
간이 베일정도로 적당량 뿌려재워두면 되는데요.
규촌치킨의 포인트는 A의가루류들이라 생각합니다. 꼭 세가지 다 넣으세요.
근데 너무많이 넣으면 자칫 짜게 됩니다^^

3.재워둔닭에 B의 녹말가루를 튀기기직전에 묻히세요.
봉지에 닭넣고 녹말가루 넣고 봉지째 흔들흔들~~~쉽게 묻힐수있어요.
미리묻혀두면 너무 끈적이게 되요!

4.170도의 기름에 노릇하게 튀긴후 먹기직전 한번더 바싹하게 튀기세요.

5.튀겨지는 동안 튀긴분량의 닭이 들어갈 냄비에 기름을 살짝두른뒤 마늘을 넣고 마른고추를 적당히 부셔서 볶아주다가 맛간장을 넣고 식초1T를 두르고 조립니다.
몇번해보면 맛간장의 양을 가감할수있을거예요.

6.튀긴닭을 5의 조림장에 살짝 묻히듯 조렸다가(오랜시간을 말하는게 아니라 튀김옷에 조림장이 살짝 스며들정도입니다. 아주 살짝이요. 조금더 깊은 맛을 내겠다고 시간을 더 두면 자칫 짜게 되요 ㅋㅋㅋ 맥주 엄청 먹힙니다.ㅎ)

7.통깨와 볶은 아몬드같은걸 뿌려 맛있게 드세요!!!

엄마표 규촌치킨은 아이들에게 감동의 도가니일듯합니다.
무조건 튀긴뒤 바로 조림장에 넣고 살짝조린뒤 바로 드세요!!!
바삭하니 너무 맛있는데요...
오븐엔 웨지감자를 함께만들어드시면 그날저녁 뿅 갑니다~~~
전 살찔까봐 낮에 이렇게 거하니 해드십니다 헤헤헤


신랑이 좋아하는 웨지감자도 해먹었네요..
감자를 웨지모양으로 썰은뒤에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칼집을 넣어주세요.
칼집넣은감자를 볼에 담은뒤 오일을 좀 두르고 소금,후추를 적당히 뿌린뒤 시즈닝을 조금뿌려 버무린뒤
200도(광파오븐기준)->45분정도 돌립니다.
완전 맛있습니다.
칼집을 넣어주는 과정이 귀찮기는 하지만 훨씬 맛있습니다.
전 웨지감자를위해 감자를 덩어리가 큰놈으로 골라오는편이거든요...
음..시즈닝은 뿌려도 그만 이지만 더 맛이 업그레이드되는 기분(저랑 남편만의 기분 ㅎㅎㅎ)이라 뿌렸는데..
케이준가루나..뭐 그런걸루 뿌려서 해드셔두 됩니다^-^


일명 잡탕입니다.
얼마전 떡국을 끓여먹기로 한뒤 개발하게된 잡탕.
멸치.다시마.무.대파.통후추.마늘...으로 낸 진한 육수가 저희집엔 항상있습니다.
재료는 냉장고재료.
오늘의 재료는...
새우10마리.신김치한줌.청경채.양파.호박.당근.가래떡.당면.대파...
육수에 김치한줌넣고 팔팔끓이다가 나머지재료넣고 팔팔...
국간장조금.마늘조금.멸치액 눈물만큼.소금약간넣고 팔팔...

손이 큰 저...역시나 4인분인 만들어 버렸습니다.
정말정말 시원하고 땀을뻘뻘흘리며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몰라요.
감기가 무서워서 도망갈것같아요 ㅎㅎㅎ


신랑은 단무지를 절대 먹지 않습니다.
전 단무지를 좋아해요...
김밥에 들어 있는 단무지는 다 제차지입니다.쏙쏙빼서 주어야합니다 ㅎㅎㅎ
단무지빠진김밥은 너무나 섭섭하지만,그래도 사랑하는 울신랑이니까...
사실은 제가 단무지를 쏙쏙빼내는게 귀찮아서-.-;;
단무지빠진 김밥을 말았습니다.
태어나 김밥을 처음말아보았습니다.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김이 튼튼하기에 망정입니다.
닥 세개 집어 먹었더니 배가 차올랐는데...잡탕마자 4인분이나 만들었더니...
다먹고나서 배가 올챙이가 되었네요...ㅎㅎㅎ
그 벌로 한강으로 나가 6키로나 걷고 들어 왔습니다 ㅋㅋㅋ

전 왜이리 82쿡만들어오면 수다쟁이가 되는지...
또따시 이렇게 긴글을 남기고 가네요...

오늘은 왠일인지..집에 없느 와인이 너무나 그리운밤이예요^-^
낼은 와인을 사러 가야할까봐요...
모두 따뜻한 밤 보내세요 :)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야엄마
    '07.12.11 12:15 AM

    남편분은 좋으시겠어요~
    저두 결혼하고 3개월정도 요리 배우고,
    딴에는 음식솜씨 많이 늘었다고 좋아했는데... 귀여운엘비스님 보니깐, 부끄럽네용~^^;;
    결혼선물+생일선물+클스마스선물=노트북 이거이거 당연한 거라 생각됩니다~
    저두 한달정도 지나면 결혼1주년인데, 울 신랑이 뭘 해줄지 은근 기대되네요~ㅋㅋㅋ
    트리에 커다란 양말 걸어놓을거라 했는데..히힛..^^

    그리고!! 오이피클 만드는 건, 꼭 배우고 싶었는데~^^
    자세하고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ㅎ

  • 2. 크리스
    '07.12.11 1:58 AM

    와~~~재밌는 글 잘 읽었어요~~~냉장고 정리...저도 저런 유리병에...글씨 쓰고 싶은데...딱~만났네요^^...유리병은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글씨쓰신 테이프는...어떤 건지 궁금해요~

  • 3. 앤 셜리
    '07.12.11 2:13 AM

    새댁 너무 부지런하십니다.
    멋진 요리 솜씨에 멋진 신랑....멋진 시어머님까지 복 받으셨군요.
    ㅋㅋㅋ
    귀여운 엘비스님이 멋진 분이라 멋진 주변분들이 많으시나봅니다.
    전......주변이 저랑 똑같습니다...ㅠㅠㅠㅋㅋㅋ

  • 4.
    '07.12.11 3:39 AM

    저요..안그래도 베리들 듬뿍얹은와플먹으러 가고싶다고 맬맬 생각하고있었지요..
    아주 님댁 옆으로 이사를 가야겠어요..

    한번 더 오세요 하면 증말 저 뜸니다.

  • 5.
    '07.12.11 3:40 AM

    참 저두 저리 멋진 시어머니가 되고싶습니다.

  • 6. 은하수
    '07.12.11 6:14 AM

    마음 씀씀이가 정말 예쁜 사랑스런 새댁이시네요^^
    요리솜씨며 글솜씨~~ 감동이에요.^^
    엘비스님처럼 속이 꽉찬 뚱뚱한 김밥 저도 한개 먹고 갑니다.
    (김밥밑에 나무접시인가요? 좀 특특해서요...)

  • 7. 잠오나공주
    '07.12.11 8:31 AM

    울 남편이 82를 모르니.. 제가 한 음식을 불만없이 먹어주는것 같네요~
    으항항항.....
    만약에 저 글을 보면~ 저 아마 미움 받을거 같아요...
    흐흐흐...

  • 8. 맑은물
    '07.12.11 9:09 AM

    너무 차암한 새댁!!
    애구 이뽀라~~~
    외식 안하면 당근 생활비가 적게 든답니다.
    그래도 살다살다 어는 날 기분 바꾸고 시픈 날..
    신랑이랑 둘이 나가서 사 먹기도 하세여..
    시어머니께서 얼마나 이뻐하실까...

  • 9. 안줘!
    '07.12.11 9:16 AM

    저는 정말 귀여운 엘비스님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 10. mulan
    '07.12.11 10:20 AM

    저두 엘비스님 집으로 살짱꿍 ~ 가면 안될까요? ㅋㅋㅋ

  • 11. 귀여운엘비스
    '07.12.11 10:29 AM

    도야엄마님~ ㅋㅋ 저랑 비슷한시기에 비슷한 고민하며 시집가신분 또있네요^^ 반가워요!!!
    집에 본인몸만한 양말걸어두지마시고 작은 양말걸어두세여 ㅎㅎㅎㅎㅎ
    작은게 알찬거 아닌가?^^
    ㅇ ㅏ...글구 오이피클은 정말 한번 만들어보세요.
    절임물식히고 할필요없이 그냥 확부어요 ㅎㅎㅎ
    글구 오이는 만져서 딱딱한(약간말랑한오이말구)오이로 하는게 더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요!
    글구 식초는 무조건 하인즈루~~~수입품가게나 코*코에 엄청크지만 있어요^^

    크리스님~헤헤 저 유리병 너무 이쁘져? 저거두 역시나 ik*a제품이구요.
    저 양념담은 사이즈는 burken 1.1L이구요
    초콜렛이랑 피클담은건 burken 2.2L입니다~
    제가 저기다 이쁘게 김치도 담아봤는데...김치가 발효가 되면서 위에뚜껑이 모자쓴것처럼 올라와요 ㅎㅎㅎㅎㅎㅎㅎ 김치는 담지마쎄여~~~~~~~
    글구 테이프는 문방구에서 종이테이프사서 손으로 쭉쭉뜯어서 네임펜이로 글씨쓰면되구요!
    이쁘게 정리하신담에 사진보여주쎄여~~~

    앤셜리님~하하하하 고맙습니다^^
    제가 다행이 사람복이 많은 모양이예요...ㅎㅎㅎ
    저도 뭐 특별한 사람은 아닌데말에요~

    준님~흐흐 이사오세요.전 아파트아줌마친구한명두 없어요 ㅋㅋㅋ
    아가가 없어서 그른지 아파트아줌마들 한명두 몰라요 아하하하
    베리류 듬뿍냉동실에 있으니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준님은 멋지고 좋은 시어머님이 될수 있을것같아요 헤헤

    은하수님~어머 저 근데 깜짝놀랐어요...메인에 저 뚱뚱한 김밥사진이 떡하니 있어서 완전 감동받았어요 ㅋㅋㅋ 몇개라도 드세요~~ 글구 밑에 놓은건 원래 일인용초밥용으로 나온 나무접시인데 이뻐서 사놨었는데...(70%세일때-어쩜 그른건 눈에 착착들어오는지몰라요 ㅋㅋㅋ)처음 김밥말아놓은기념으로 꺼내 사용했는데 이쁜가요?^^

    잠오나공주님~신혼생활행복하세죠?헤헤
    잠오나공주닉네임이 꼭 제 닉네임같아 친근한데 ㅎㅎㅎㅎㅎ
    ㅇ ㅔ ㅇ ㅣ 공주님 밥상도 보니 멋찌던데요~~~~~
    공주님 신혼생활하는모습두 사진으로 많이 담아 올려주세요^^
    즐거운 신혼 열씸히 우리 즐겨요!!!!!

    맑은물님~~아이구..참하다니 몸을 어디다 둘찌 모르겠어요..헤헤
    카드명세서 본 다음날 결혼기념일기념하에 이태원에서 맛있는식사하고 들어왔어요 ㅎㅎㅎ
    토닥토닥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안줘!님 흐흐 이사오세요~~~~~~~~~~~~~~~~~~~~~~~~~~~~~~~~
    저두 아파트친구가필요해요 아하하하하

  • 12. 가을내음
    '07.12.11 11:20 AM

    와 !!! 정말 새댁이라는게 안믿겨져요. 요리는 결혼전에 배우고 오신건가요?
    그리고 결혼초에는 살림이 저렇게 야무지게 안되는데.. 어머니 솜씨를 닮으신건가요??

  • 13. 강혜경
    '07.12.11 11:20 AM

    귀여운 앨비스님~~어쩜 결혼 1년차 주부가 이렇게 똑소리 나게 살림이면 살림
    음식이면 음식...
    와~~~서방님 복받으셨어요~~
    앞으로 많이 배울께요~~
    잡탕...너무 땡겨요~~

  • 14. 민섭맘
    '07.12.11 11:22 AM

    정말 맜있겠네요!!! 침이 꿀꺽,,,,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 15. 장동건 엄마
    '07.12.11 11:28 AM

    넘 멋진 새댁이시네요..
    두분사이에 아기가 태어나면 정말 더 행복하실거예요..
    시어머님도 남편님도 넘 멋지시다. 아이 부러워라~~

  • 16. 초보아줌마
    '07.12.11 11:30 AM

    역시 글이 잼나요.쫀뜩한 초콜렛 저도 한입 먹어보고 싶네요..^^

    한번 초대해주삼..ㅋㅋ

  • 17. 초원이
    '07.12.11 12:17 PM

    와!냉장고만봐도 맛있는음식이 언제든지 뚝딱 나올것같아요
    손이크신 만큼 마음도 넉넉하실것같구요
    내게도 저런시절이 있었던가? 가물가물...
    행복하세요 새댁이*^^*

  • 18. 알로카시아
    '07.12.11 12:32 PM

    엘비스님 냉장고를 보니 9년된 제가 다 창피하네요.
    정말.. 반성모드 돌입합니다~

  • 19. 푸른두이파리
    '07.12.11 12:32 PM

    긴글이지만 재미있게 읽었네요^^
    어쩜...새댁 냉장고가...ㅎㅎㅎ
    자상하신 시어머님이 부럽네요...낭중에 저도 따땃한 시엄마가 되야쥐...^^

  • 20. 왕언냐*^^*
    '07.12.11 1:16 PM

    정말 새댁맞아요?? 라고 묻고플만큼
    손끝이 야무진 새댁이네요.
    전 새댁땐 이런곳도 몰랐고, 살림에 재미도 없었는데...
    귀여운엘비스님 낭군님은 솜씨좋은 샥시만나 정말 행복하겠어요~

  • 21. 콜린
    '07.12.11 1:41 PM

    @.@ 이런 굉장한 새댁이...
    그나저나, 남편 님 넘 감동적으로 착한 분 같아요. 천생연분이십니다~

  • 22. moonriver
    '07.12.11 1:43 PM

    우리 아들이 님 같은 마눌 얻기를 기도기도 또 기도 해야겠어요~

  • 23. 깜찌기 펭
    '07.12.11 2:22 PM

    어쩜 그리도 예쁘게 사세요..? ㅎㅎ
    결혼 1주년도 생일도..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당.
    해피한 12월이네요.

  • 24. 씩씩맘
    '07.12.11 3:19 PM

    천성이 부지런하고 눈썰미 있고 솜씨도 두루 갖춘 새댁이군요
    저도 우리 아들이 님처럼 솜씨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부러버라~

  • 25. 치즈뽕듀
    '07.12.11 3:36 PM

    오늘도 족욕하면서 땀뻘뻘 흘리면서 길디긴 장문을 읽었습니다...
    너무 진한 삶의 맛이 여기까지 전해져와서 또 한번 흐뭇하며~~~

  • 26. 열쩡
    '07.12.11 4:13 PM

    저도 앨비스님 글 참 좋아해요

  • 27. 한번인연
    '07.12.11 4:26 PM

    진짜..너무너무 이쁘세요~ (맘도, 솜씨도, 주위분들도...)
    어느새 나태해져 대충대충(?) 살았는데..새해에는 엘비스님을 본받아 좀
    이쁘게 살아볼래요 ㅎㅎㅎ

  • 28. 훈이맘
    '07.12.11 5:27 PM

    시어머니가 주신 편지 정말 감동이네여..ㅜ.ㅜ
    울시어머니는 기념일은 물론이고 제 생일도 모르시던데...
    님이 너무 부럽다는...ㅜ.ㅜ
    매일매일 행복하게 사세요^^

  • 29. 봄(수세미)
    '07.12.11 5:41 PM

    시어머님 편지 읽으니 저도 눈물이 돕니다.
    제게도 너무 좋은 시어머님이 계시지만 ,할 도리를 다 못해 죄송하지요.

    좋은시어머님과 좋은 남편과..보기 좋습니다.
    엘비스님이 좋은 며느리와 좋은 아내기때문에 얻은 행복이지요 ^^

    새댁이..솜씨도 좋아라.^^

  • 30. 이루다
    '07.12.11 5:51 PM

    아~ 정말 믿기 어렵군요.새댁이라니...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요리를 어디에서 배워오신건지 아님 관련일을 하시는지...
    울 아들이 교촌치킨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까지 따라해본 레시피는 뭔가 2% 부족했어요.
    님이 만든건 정말 교촌치킨같아요. 양념에 비밀이 있을것 같은데...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 31. 또하나의풍경
    '07.12.11 6:03 PM

    시어머님 맘이 너무 따뜻하셔서 글 읽으면서도 저 코가 시큰했어요!!
    엘비스님 저런 멋진 시어머님 계셔서 넘 부러워요 ㅎㅎ
    새댁이라고 믿을수 없을 정도예요 ^^ 어쩜 냉장고도 저렇게 알차게 이것저것 요모조모로 예쁘게 가득차 있는지..게다가 글솜씨는 이거 유명작가도 울고 가겠는걸요 ^^

  • 32. 소박한 밥상
    '07.12.11 6:24 PM

    울다가 웃다가 !!
    시어머님 글에 울었다는 대목은 같이 찡해지고
    규촌치킨에서 웃고 ^ ^

    나이 먹을수록 82쿡의 명사대열에 오를것이고
    그때는 귀여운엘비스에서 어떤 엘비스가 될꺼나 ???

  • 33. fresno
    '07.12.11 6:25 PM

    진짜 감동의 도가니...너무나 좋으신 시어머님과 그리고 남편분을 두셨네요..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34. 단풍
    '07.12.11 6:35 PM

    교촌치킨짝퉁버전 알수있을까요
    넘배우고싶어요
    우리애들 매일교촌노래를하는데
    엄마표로만들고싶어서

  • 35. 이쁜 엄마
    '07.12.11 6:49 PM

    와..외식비가 없었다니..정말 부럽네요..집에서 먹는게 정말 좋은건데 저희는 매주 일욜은
    어쩔수 없이 밖에서 먹습니다.교회 갔다가 시부모님과 식사를 항상 해야하거든요.
    시부모님도 유기농뿐이 안드시는 분인데 이 날은 어쩔수 없이 밖에서 드십니다.
    암튼 정말 보기 좋네요~~근데 냉장고가 터질듯 해요..ㅋㅋ
    저렇게 많이 사다 놓으실렴 돈도 많이 들텐데..물론 양가에서 지원이 크겠지만요..ㅋㅋ
    암튼 부럽습니당~~~~저도 먹고 싶어용~~

  • 36. 귀여운엘비스
    '07.12.11 8:01 PM

    장진주님-고맙습니다^-^ 규촌치킨레서피는 글수정해서 올려놓았어요~~
    맛나게 해드세요...요즘 치킨값너무비싸죠?헤헤
    저렴하게 냠냠~~~

    가을내음님-결혼전 살짝 뭔가를 배우긴했는데...엄마의 영향도 굉장히 큰것같아요...
    정리정돈과 살림살이 재주는 82쿡에서 배운거구요 ㅋㅋㅋ
    엄마가 결혼전 청소를 항상 너무 자주열씸히 하는걸보구...그만좀 하지...라고 생각했었어요.
    엄마힘드니까요..근데 제가 결혼하고 엄마모습을 똑닮아 똑같이 따라하고 있던데요?ㅎㅎ

    강혜경님-혜경님의 아미쿡창고대방출에 가고싶어하는모습.저랑너무똑같아 한참웃었어요 ㅋㅋㅋ 저도 왜케 사고싶은게 많은지 말도 못합니다^-^
    대신 혜경님은 제가 가지고있지않은 르쿠르제 이쁜냄비 갖고 있짜나요~~~ 엉엉엉
    살림욕심은 끝이 없지만 대신 비싼옷안사입고 살림하나씩사는재미에 살고있어요~~~~
    혜경님의 레이스옷자락이 아직도 눈에 아른아른거립니다 헤헤

    민섭맘님-고맙습니다~ 메인에 실린 왕김밥사진보고 너무기분좋아 내일아침도 김밥싸려구요 ㅎㅎㅎㅎ 울신랑한테 보여줬더니 엄지손가락번쩍들어주네요~~~
    즐건 저녁 마무리 하세요^^

    장동건엄마님-대화명이 너무 흐뭇해서 항상 기억에 자리잡고 있으셨는데..이렇게 리플을 달아주셨네요..너무감사합니다...아이들 이쁘게 잘자라고 있지요?
    저도 제신랑닮은 아가가 갖고 싶은 생각이 아직은 가끔..들어요^_^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초보아줌마님-초대해드립지요~~~
    저 초콜렛 엄지손가락이예요.아주피곤할때 하나만 먹으면 쫀득하니 입안에 감기는맛이...
    대신 자주 먹게 될까봐 냉장고 젤 안쪽으러 넣어두었어요...
    아유..몇개라도 드릴수있는데...

    초원이님-헤헤 냉장고.냉동실을 열면 언제나 원하는걸 만들어 먹을수있게 해놓는다는게 저의 살림규칙-.-;;이예요 ㅋㅋㅋㅋ
    쇼핑의 욕구를 장보기로 푸나봐요 하하하하
    칭찬 감사해요~~~~~

    알로카시아님-헤헤 그러지마세요~~~ 저도 반성할때 사실 많이 있어요 ㅋㅋㅋ
    저건 사진이잖아욧-.-...ㅋㅋㅋ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푸른두이파리님-따뜻한 시어머님이 되실것 같아요ㅎㅎㅎ
    저두 먼훗날 시어머님자리가 된다면 저의 어머님처럼 되고 싶어요^-^

    왕언냐님-우와 왕언냐님께서 리플을 달아주셨네요~~~
    대화명이 너무나 푸근하여 올리시는글 항상 읽고 있거든요^^
    따뜻한 칭찬 감사해요...
    전 야무진손끝이란말이 참좋아요 ㅋㅋㅋㅋㅋ
    앞으로더 야문 살림 사진으로 종종올릴께요^-^

    콜린님-울신랑을 닮아 잘웃는 신부가 되었으니...
    제남푠이 훌륭한 사람이 맞긴한것같아요 ㅎㅎㅎㅎㅎ
    칭찬 너무 감사해요^-^

    moonriver님-헤헤 가장큰칭찬이네요...
    저보다 더 야무진 며느님을 얻으실수있을꺼예요^-^

    깜찌기팽님-축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더 행복한 12월이 될것같아요^____^

    씩씩맘님-여기82쿡에 글올리면 칭찬을 많이 받아 그 한주가 배가부르고 뿌듯하고 그래요...
    제가 정말 일잘하는 새댁이 된것같기도 하구요 ^^
    아들님이 좋은 여자분만날것을 함께 기도할께요 헤헤

    치즈뽕듀님-헤헤 족욕을 꾸준히 하시니 몸도 마음도 건강하실것같은 뽕듀님~
    저도 그때부터 족욕좀 해봐야지..했는데...단한번도 못했어요 아하하하하
    내년부턴 한번 꾸준히 해볼까요?^_^
    종종 살아가는 이야기 올릴께요~~~
    함께 공감할수 있게요^^

    열정님-우와~~저 싸인하나 만들까봐요 하하하하하하
    너무좋아요~~ 제글을 좋아한다니...
    한시간정도 걸리는 글을 올리고나면 이렇게 달리는 리플이 너무 좋아...항상 흥분됩니다.
    감사합니다^^

    한번인연님-저두 나태해질때면 82쿡에 들어와 선배님들의 살아가는모습보고 잔뜩 긴장하고 다시 살아간답니다...제가 하나의 희망이 된다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새해부터 우리 더 열씸히 잼나게 살아요!!! 흐흐

    훈이맘님-저도 저 편지받고 얼마나 한동안 마음이 쨘하니..감동이였는지 모른답니다...
    함께 느낄수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봄(수세미)님-전 결혼전 제 시어머님되실분은 어떨까...이생각저생각많이 했었는데요...
    참 결혼후 주위 사람들 복이 많이생기는것같아요.
    저도 어머님이 해주시는만큼의 도리를 다 하지못하는것같아 마음에 항상 걸리지면
    평생 살면서 조금씩 조금씩 해드릴꺼라 다짐하고 다짐하면서 살구 있어요.
    사소한것에 큰감동받으시는분이라 뭘해도 그저 훈훈하기만해요.

    이루다님-헤헤 글수정해서 레서피 올려놓았어요.
    맛있게 해드세요~~~
    결혼전에도 원래 살림욕심은 많았구요.,.뭔가를 살짝배우기도했었구요 ㅋㅋㅋ
    근데 살면서 필요한 살림방법들은 거의 100% 하루에 한번씩들어오는 82쿡의 도움을 받은것이 더 크네요~~~

    또하나의풍경님-어머놔..유명작가도 울고갈솜씨라는말에 감동이 밀려옵니다.ㅎㅎㅎㅎ
    이러다 또 책냈다고 소문내고 다니는건아닌지-.-;;이러면서 또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큰칭찬해주셔서요~~~

    소박한밥상님-나이가들어도 귀여운엘비스였으면 좋겠는데-.-;;ㅋㅋㅋ
    결혼하고 얼마안되고 나서 부터 남편이 출근할때마다 말도안되는웃긴춤을 쳐주곤했는데요...그때 제 앞머리를 구르프로 말고 난 바루 뒤였는데...현관문을 열면서 한강바람이 제 앞머리를 휙뒤로 날려버리는 바람에 머리가 꼭 엘비스머리같다며 남편이 깔깔대고 웃었었거든요...
    완전 귀엽다고....ㅋㅋㅋ그래서 그때부터 제 별명이 되어버렸는데요...
    82쿡이 영원하길바라며...먼훗날 어떻게 변해있을찌...82쿡소중한분들과 함께 나이들어가는것도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fresno님-헤헤 감사합니다...fresno님도 건강하고 늘 행복가득하세요~~~

    단풍님-규촌치킨레서피는 글수정해서 올려놓았어요~~~~~~~~~~
    엄마표로 아이들을 환호시켜주세요 ㅋㅋㅋㅋ

    이쁜엄마님-이름만들어도 이쁠것같은 이쁜엄마님^^
    양가의 지원은 거의없구요 ㅋㅋㅋㅋ
    제가 엄마 반찬해다드리고,그래요 아하하하하하
    외식비절감하는걸로 사다놓고 열씸히 해먹는다 생각하구 있구요^-^
    저도 함께 맛있는음식 먹고 싶어용~~~~~

  • 37. 꽃게
    '07.12.11 8:48 PM

    아이구 이쁜 새댁...
    늘 지금처럼 도란도란 행복하게 사세요..
    내가 지금 엘비스님 나이라면 이런것 보고 배우면서 살았을텐데...ㅎㅎㅎ

  • 38. 시골풍경
    '07.12.11 9:13 PM

    피클링스파이스,,하인즈 식초가 없네요 ㅠㅠㅠ 넘 부럽당

  • 39. Highope
    '07.12.11 9:47 PM

    귀여운엘비스님, 예쁜글 맛난음식 참 즐겁게 읽으며 맛있게
    보았네요. 지나가는것은 항상그리운법 항상 지금처럼 현재에
    충실하며 예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 40. 미조
    '07.12.11 10:00 PM

    행복이 퐁퐁 솟아나는 글이네요^.^
    넘 부러워용~~

  • 41. 귀여운엘비스
    '07.12.11 10:12 PM

    꽃게님 헤헤 이쁜새댁이란말으 듣기 좋아요 ㅋㅋㅋ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께요^^
    제가생각해도 인터넷이란게 너무좋은정보를 주어.감사해하고있답니다~

    시골풍경님 구하기가 어려우신가요?
    원하시면 제것 조금 덜어 보내드리고싶네요...
    먹고싶은데 못먹는거 너무 싫잖아요 ㅠ.ㅠ
    혹시 원하시면 말씀하세요.

    highope님 저도 공감하는 글입니다...
    지나가는것은 항상 그리운법^^
    명심하고 살겠습니다~~~

    미조님-계속계속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행복퐁퐁 솟게 노력할께요 헤헤

  • 42. 원주민
    '07.12.11 10:34 PM

    우아~~맛있겠다~~
    저도 하루하루 행복바이러스 받아 재미있게 살고싶어요`~~~~~~

  • 43. 동그라미
    '07.12.12 12:40 AM

    앨비스님 보면서 반성하게되네요~~너무너무 살림쟁이세요//시어머님도 넘 멋있스시구..~~
    규촌시칸 따라해볼꼐요..근데튀김기름은 쓰고 버리시나요..

  • 44. 차차♡
    '07.12.12 1:25 AM

    귀여운 엘비스님, 저번글도 보면서 어머~ 너무 이쁘게 산다! 생각했었는데
    상차림도 아기자기하고 글도 그렇고 너무 귀여우세요 ^^;
    신랑이 아껴주는거 같아서 부러워요 ㅎㅎ
    이쁘게 잘사세요 ~!

  • 45. Vanillaclassic
    '07.12.12 6:30 AM

    레시피 잘 적어두었어요 ^_^ 사랑받으시겠땅

  • 46. 앤드
    '07.12.12 9:51 AM

    귀여운 엘비스님~ 저랑 친구해요.ㅎㅎㅎ
    냉장고가 어쩜 저렇게 알찰수 있어요?
    저도 매번 양념장 넉넉하게 해야지..하면서 미루고만 있는데..^^;;;

    잡탕찌게도 너무너무 맛나겟어요~
    아침도 먹고왔는데 침 쥘쥘 흘리다 갑니다.ㅋ

  • 47. 복동엄마
    '07.12.12 10:02 AM

    세상에! 정말 새댁이세요? 중딩엄마 반성모드 들어갑니다^^:
    생활하시는 모습이 참 예쁘고 귀여우세요. 이담에 님같은 며늘 보고시퍼요(욕심*^^*).

  • 48. 귀여운엘비스
    '07.12.12 11:03 PM

    원주민님-헤헤 제가 행복바이러스 전염시켜드릴게요!!!!!!!
    행복모드로 변하라~~~~~~뿅~~~~~~아하하하하
    낼 하루는 무지무지행복할거예요^^

    동그라미님-규촌치킨해서 맛있게 마니마니드세요 ㅋㅋㅋ
    글구 튀긴기름은 치킨튀김기름에 감자한번튀겨먹고(맨기름보다훨씬맛나요 ㅋㅋ)밖에 기름통에 가져다 버려용^^

    차차님-고맙습니다~칭찬의 말씀^^
    종종 살아가는이야기 올릴께요~~~
    행복해지신단말씀들 올리실때마다 제가 더 행복해지니..
    행복바이러스 잔뜩충천될것같아요 헤헤


    vanillaclassic님-맛있는거 마니마니 해드세요^-^

    앤드님-ㅋㅋ우리친구할까요?크크크
    냉장고가 전 저렇게 알차게 차있어야 마음이 든든하니...ㅋㅋㅋㅋ
    욕심쟁이죠?헤헤
    대신 남들집에 다있는 반찬이 없짜나요 ㅋㅋㅋㅋ
    남편이 반찬을 전혀 먹지않아 저도 전혀안먹고살게 되네요 하하하하하

    복동엄마님-아하하하하하 중딩어무니께서 벌써 며느리욕심을~~~ 헤헤
    그때되면 아마도 더 야무진 며느리들이 대기하고있을꺼예요!!!!!

  • 49. 나무아래
    '07.12.14 4:24 AM

    듬뿍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시어머님 빨리 쾌차하시길 빌어요.
    피클 좋아하는데 청양고추 넣고.. 한번 따라해보고 싶네요.

  • 50. 트리니티
    '07.12.14 6:13 AM

    울아들도 귀여운 엘비스님같은 아가씨 만났으면 ....

  • 51. 진현
    '07.12.14 4:46 PM

    ^^저도 이런 아내 되고 싶은데 몸이 말을 안들어요.
    키톡 구경만하고 식구들에게는 간단요리만 선사합니다.
    그런데, 다른건 상관없는데 귀여운엘비스과인(집음식) 며느리를 얻고 싶으니
    시어머니 기질 있지요?^^

  • 52. 똘똘이맘
    '07.12.15 10:04 AM

    귀여운 엘비스님 신혼에 살림은 고수 부럽네요
    전결혼10여년이 넘는데 살림,음식은 꽝이니 ㅠㅠ
    요즘 82에 들려 조금씩 배워가는중이랍니다

  • 53. 랄랄랄
    '07.12.15 4:02 PM

    엘비스님의 규촌치킨이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그런데 생닭에 소금간은 안 하시나요?

    오늘 양파가루,마늘가루 사려 마트가니 소금이 첨가된 양파,마늘가루도 팔던데 이걸 쓰신건가요?

    저는 교촌치킨 만들때 굴소스를 넣는 레시피로 쭉 만들어 왔는데, 굴소스가 조미료 덩어리라 앞으로는 엘비스님 레시피를 이용하려고요.^^

  • 54. 한경희
    '08.3.5 2:27 PM

    제 교촌치킨 레서피를 여기에서 보게 되네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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