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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지막 입니다. (송년회 시리즈5)

| 조회수 : 8,433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12-11 10:44:24
이번에는 그냥 나머지 요리들을 올립니다.
12시 부터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두시 반에 친구들이 이미 다 모여 버렸습니다.
애들도 북적북적하고 정신도 없는 통에 해놓은 음식들을 담고, 사진도 찍고, 세팅도 하고 그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껏 올린 사진이 뒤죽박죽입니다.
한사람이 다 찍은게 아니라서 그래요. ㅋㅋ

아무래도 밥을 좀 먹어야 되겠기에 유부초밥을 했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조리가 다 되어 그냥 밥에 양념하고 유부에 넣기만 하면 되는 것을 이용했습니다.
밥 양을 조절을 못해서 좀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샌드위치 싸고 남은 햄이랑, 치즈 다져서 넣고, 김가루도 넣고 해서 나머지 밥을 처리했습니다.

튀김도 있어야 되겠기에 오징어 튀김이랑 굴튀김을 했습니다.

1. 오징어를 먼저 데쳤어요. (제가 튀김할 때 기름 튀는 것이 너무 너무 두려워서 아예 삶았답니다.)
2.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 다음에 튀김가루를 묻혔습니다.  (오징어와 굴 둘다요~)
    튀김가루에 약간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했어요.
3. 계란을 풀어 튀김가루를 묻힌 오징어와 굴을 굴려서
4. 그 위에 빵가루를 묻혔습니다.
    (빵가루는 바게트 샌드위치 속 뜯어낸 것을 강판에 갈아,  일반 시중 빵가루를 섞었습니다.)
5. 기름 온도가 적당해 진것을 확인한 후에 한번만 튀겼습니다. (오징어는 한번 데쳤으니까요.)

확실히 빵가루를 입혀 튀긴 튀김이 바삭하고 맛있어 보이죠?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상급마눌
    '07.12.11 11:02 AM

    와우~ 2시간에 이많은걸. 대단하세요~ ^^
    전에 angie님 잡채레시피 아~주 유용하게 잘 써먹고 있어요..감사드려요..ㅋㅋ

  • 2. 사탕별
    '07.12.11 11:59 AM

    대단하세요,,,입이 떡 벌어지네요....손이 진짜 빠르신가봐요,,,,

  • 3. 무시칸아줌마
    '07.12.11 12:43 PM

    아...친구들이랑 가족들이량, 참 재밌었겠다! 제일 맛있게 보이는 음식, 주먹밥! :)

  • 4. 왕언냐*^^*
    '07.12.11 1:16 PM

    아 배고파라...ㅎㅎ

  • 5. angie
    '07.12.11 3:10 PM

    최상급마눌님, 저거 2시간만에 다 한거 아니에요. 거의 세시간 반...
    그리고, 도와준 친구들이 있었죠. 두시간만에 저걸 다한다면 진짜 엄청난 속도죠.^^
    잡채 레시 피를 기억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사탕별님, 사탕별님도 제가 다 하신줄 아셨군요. ㅋㅋ 아니랍니다. 저희 집도 아니었고,
    친구집에서 한거였어요. 옆에서 도와준 친구들이 셋이나 있었는데요.
    무시칸아줌마님, 정말 주먹밥 맛있었어요. 치즈랑 햄이랑 골고루 들어가서...
    왕언냐*^^*님~ 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저는 하루에 한시간씩 걷기를 꾸준히 했어요.
    두달만에 한 4kg빠졌었는데 도로 한 1.5kg쪘어요. 감기때문에 생각없이 막 먹었더니...
    후회 막급입니다. 우리 같이 화이팅하고 다이어트 열심히 하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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