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겨울별미 파래무침

| 조회수 : 5,638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7-12-11 09:26:54
요즘 싸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밥반찬이죠? ^^
제가 처음 파래무침 했을때가 생각나네요.. -_-;
세상에 파래를 소금물에 씻어서 사용하는걸 모르고
그냥 사온 파래를 씻지도 않고 그대로 무쳐서 상위에 올렸었어요.. 그게 벌써 4년전이네요 ㅎㅎㅎ ^^;;

그렇게 초보라는 딱지 붙이고 결혼생활 시작했는데..
여전히 그 초보 딱지는 붙어있지만..
그래도 갑자기 시동 꺼트리고 차선 못바꿔서 직진만 하는 시기는 지난거 같죠 ㅋㅋㅋ

내년에는 저도 5년차 아줌마!
82 선배님들처럼 멋진 엄마, 훌륭한 아내가 되기위해 더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오늘 저녁에는 상큼하고 시원한 파래무침 만들어드세요~~ ^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야신스
    '07.12.11 9:35 AM

    저도 냉장고에서 잠자고있는 파래를 오늘 구제해줘야되겟어요...^^ 넘,먹음직스러워요..
    맛도 좋을꺼 같은데요.. 레시피가 어찌되는지..;;

  • 2. 올리브
    '07.12.11 10:00 AM

    저는 왜 그렇게 파래무침이 어려운지...
    정갈하고 맛나 보여요^^

  • 3. 강혜경
    '07.12.11 11:30 AM

    맨날 해도 그맛이 안나는듯..
    언젠가는 맛있고, 언젠가는 밍밍하고..ㅋㅋㅋ
    맛있어보이네요~~^=^

  • 4. 생명수
    '07.12.11 11:52 AM

    파래무침 참 상큼해서 좋아하는데..이곳엔 파래 찾기가 참 힘드네요.
    무랑 파래랑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 5. 왕언냐*^^*
    '07.12.11 1:20 PM

    저두 새콤달콤한 파래무침 넘 좋아해요.
    저희 친정엄마가 해주신 거랑 모양이 똑같네요.
    넘 맛나겠어요. 짭짭

  • 6. 도야엄마
    '07.12.11 4:51 PM

    며칠전에 파래무침을 해먹었는데, 앗뿔싸!! 물기가 살짝 덜 빠졌는지...
    담날 되니깐, 물이 생기더라구요..ㅡㅜ
    담부턴 미리미리 씻어서 물기를 바짝 빼야겠습니다~ㅎㅎ

  • 7. goofy
    '07.12.11 8:11 PM

    침 고여요~ 저도 내일 당장 사다 무쳐야겠어요.
    근데 무채가 참 예쁘네요. 무슨 채칼 쓰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늘 채칼 고민중입니다. ㅎㅎ

  • 8. 귀부인
    '07.12.11 10:20 PM

    똑같은건지는 알수 없지만 일제채칼이 저렇게 이쁘게 나와요. 굵기는 3가지.

    상표는 모르겠고 색이 연두색인데... 나중에 상표알면 다시 올릴께요.

  • 9. 바다랑셋이서
    '07.12.11 11:55 PM

    전 파래사다가 파래전 해먹었어요...게으름버전이죠..
    부침가루만 있으면 끝!!! 새콤달콤한 파래무침 먹고파라~~~

  • 10. 선물상자
    '07.12.12 9:13 AM

    히야신스님~ 레시피는 여기 82쿡 키톡 뒤져서 제맘대로 바꿔서해서 정확한 레시피가 없네요 ㅠ.ㅠ
    무채 먼저 양념해서 양념 쏙~ 밴담에 파래넣고 무쳤구요
    파래는 물기는 너무 짜지도 않구 안짜지도 않구 (설명이 뭐이래 -_-;)
    암튼.. 그렇게 무쳤는데.. 맛났어요 ^^*

    올리브님.. 저도 아직 무침요리는 어려워요 ㅠ.ㅠ

    강혜경님~ 정말 음식을 할때마다 늘 다른것이.. -_-;
    똑같은 레시피를 가지고 만들어도 그때그때 달라요 ㅎㅎㅎ
    언제쯤 레시피책 없이도 척척 맛난 음식을 만들려는지 ㅋㅋ

    생명수님~ 전 그냥 외국 사시는 분들 부럽다는 생각 들다가도
    이렇게 여기서 손쉽게 구해먹는 음식이 그립다는 글 보면
    그래도 내나라가 좋다 싶을때가 많네요.. ^^*

    왕언냐*^^* 님 ㅋㅋ 간장, 고추가루 안넣고 무쳐봤는데
    더 깔끔한 맛이 나서 좋았어요 ㅋㅋ

    도야엄마님~ 저도 첨에 만들었을때 그랬는데..
    근데 파래무침같은 식초들어가는건 그날 바로 무쳐서
    다 먹어버리는게 제일 맛나게 먹는 방법 같아요 ㅋㅋ
    그래서 전 그냥 딱 한끼 분량만큼만 무쳐서 먹어요 ㅎㅎ

    goofy님~ 저게 제가 손으로 썬거네요 ^^;
    채칼이 집에 없어서 야채 써는건 다 손으로 썰어요
    그래서 저렇게 채써는 음식은 잘 안해먹는다는.. -_-;;;;

    귀부인님.. 일제채칼이 그래요?
    저도 하나 구비해야하나.. ㅋㅋ
    저렇게 조금씩 썰어서 쓰는건 어찌 손으로 썰겠는데
    대량으로 썰어야하는건 -_-;;;;
    나중에 상표도 올려주세요~

    바다랑셋이서님~ 저도 지금 김치냉장고 안에 남은 파래는
    파래전을 해먹을까 생각중이예요~
    딸래미가 파래무침은 잘 안먹네요 ㅠ.ㅠ
    전은 잘먹을꺼 같아서요 ㅎㅎ
    오늘 저녁엔 저도 파래전 해먹을까바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482 마지막 입니다. (송년회 시리즈5) 5 angie 2007.12.11 8,433 16
25481 고추잡채 (송년회 시리즈4) 2 angie 2007.12.11 7,102 14
25480 오렌지 샐러드 (송년회 시리즈3) angie 2007.12.11 5,689 16
25479 닭다리 강정과 미역국 (송년회 시리즈2) 2 angie 2007.12.11 6,813 14
25478 바게트 샌드위치(송년회 시리즈1) 5 angie 2007.12.11 6,601 11
25477 겨울별미 파래무침 10 선물상자 2007.12.11 5,638 15
25476 웰빙호박수제비 콩나물삶기 등... 15 경빈마마 2007.12.11 6,995 42
25475 +귀여운엘비스의 12월일기 - 내겐 행복한 12월+ 54 귀여운엘비스 2007.12.10 25,216 179
25474 사 과 쨈 만 들 기 9 강혜경 2007.12.10 10,431 28
25473 올해 실패한것과 주방 도구의힘? 6 노니 2007.12.10 8,589 44
25472 숙취 해소에 좋은 다섯가지 식품 1 Pinkberry 2007.12.10 4,245 45
25471 이번엔 머핀이닷! 10 선물상자 2007.12.10 4,926 21
25470 고추 잡(!)채 6 광년이 2007.12.09 6,600 56
25469 김장 다 하셨슴까??겨울 제1양식 김장끝~~~~~~~ 9 나오미 2007.12.09 7,433 48
25468 웃긴 경험 3.. ^^ 두부에 녹말가루... 7 marianna 2007.12.09 6,149 14
25467 오렌지피코님..슈~~성공했어요~~ ^^ 4 짱가 2007.12.08 3,100 9
25466 밑에 쌀엿넣고 우신분..기가막혀 저도 오늘 웃긴경험... 7 봄이 2007.12.08 5,353 46
25465 헉~이렇게 먹고도 다이어트를..??^^ 15 왕언냐*^^* 2007.12.08 9,626 43
25464 생전 첨 먹어보는 보쌈 ㅠ.ㅠ 10 완이 2007.12.08 12,092 59
25463 호박죽에 쌀엿 넣고 우신분 어디계십니까 물음표 7 tomasgomo 2007.12.08 5,535 56
25462 누구나 손쉽게 할수 있는 바나나바~ (banana bar) 18 완이 2007.12.07 8,630 43
25461 불짬뽕한번 드셔보세요... 13 우기 2007.12.07 7,509 22
25460 살찌지 않는 프랑스식 식사법과 요리 5 love 2007.12.07 8,794 7
25459 치킨버거로 야채먹이기~ 2 MerryChris 2007.12.07 4,146 3
25458 10분이면 손님도 초대해요 - porkchop(loin ste.. 13 오클리 2007.12.07 13,568 67
25457 해물과 콩나물의 만나서.....해물찜 (보라돌이맘님레시피) 8 들녘의바람 2007.12.07 11,902 53
25456 몸에 좋은 채소요리 1820가지 모음 (너무 좋아서 퍼왔어요) 14 코스코 2007.12.06 7,001 28
25455 술과 안주의 최고 궁합요리 8 Pinkberry 2007.12.06 10,064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