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겨울별미 파래무침
제가 처음 파래무침 했을때가 생각나네요.. -_-;
세상에 파래를 소금물에 씻어서 사용하는걸 모르고
그냥 사온 파래를 씻지도 않고 그대로 무쳐서 상위에 올렸었어요.. 그게 벌써 4년전이네요 ㅎㅎㅎ ^^;;
그렇게 초보라는 딱지 붙이고 결혼생활 시작했는데..
여전히 그 초보 딱지는 붙어있지만..
그래도 갑자기 시동 꺼트리고 차선 못바꿔서 직진만 하는 시기는 지난거 같죠 ㅋㅋㅋ
내년에는 저도 5년차 아줌마!
82 선배님들처럼 멋진 엄마, 훌륭한 아내가 되기위해 더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오늘 저녁에는 상큼하고 시원한 파래무침 만들어드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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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야신스
'07.12.11 9:35 AM저도 냉장고에서 잠자고있는 파래를 오늘 구제해줘야되겟어요...^^ 넘,먹음직스러워요..
맛도 좋을꺼 같은데요.. 레시피가 어찌되는지..;;2. 올리브
'07.12.11 10:00 AM저는 왜 그렇게 파래무침이 어려운지...
정갈하고 맛나 보여요^^3. 강혜경
'07.12.11 11:30 AM맨날 해도 그맛이 안나는듯..
언젠가는 맛있고, 언젠가는 밍밍하고..ㅋㅋㅋ
맛있어보이네요~~^=^4. 생명수
'07.12.11 11:52 AM파래무침 참 상큼해서 좋아하는데..이곳엔 파래 찾기가 참 힘드네요.
무랑 파래랑 너무 먹음직스럽네요5. 왕언냐*^^*
'07.12.11 1:20 PM저두 새콤달콤한 파래무침 넘 좋아해요.
저희 친정엄마가 해주신 거랑 모양이 똑같네요.
넘 맛나겠어요. 짭짭6. 도야엄마
'07.12.11 4:51 PM며칠전에 파래무침을 해먹었는데, 앗뿔싸!! 물기가 살짝 덜 빠졌는지...
담날 되니깐, 물이 생기더라구요..ㅡㅜ
담부턴 미리미리 씻어서 물기를 바짝 빼야겠습니다~ㅎㅎ7. goofy
'07.12.11 8:11 PM침 고여요~ 저도 내일 당장 사다 무쳐야겠어요.
근데 무채가 참 예쁘네요. 무슨 채칼 쓰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늘 채칼 고민중입니다. ㅎㅎ8. 귀부인
'07.12.11 10:20 PM똑같은건지는 알수 없지만 일제채칼이 저렇게 이쁘게 나와요. 굵기는 3가지.
상표는 모르겠고 색이 연두색인데... 나중에 상표알면 다시 올릴께요.9. 바다랑셋이서
'07.12.11 11:55 PM전 파래사다가 파래전 해먹었어요...게으름버전이죠..
부침가루만 있으면 끝!!! 새콤달콤한 파래무침 먹고파라~~~10. 선물상자
'07.12.12 9:13 AM히야신스님~ 레시피는 여기 82쿡 키톡 뒤져서 제맘대로 바꿔서해서 정확한 레시피가 없네요 ㅠ.ㅠ
무채 먼저 양념해서 양념 쏙~ 밴담에 파래넣고 무쳤구요
파래는 물기는 너무 짜지도 않구 안짜지도 않구 (설명이 뭐이래 -_-;)
암튼.. 그렇게 무쳤는데.. 맛났어요 ^^*
올리브님.. 저도 아직 무침요리는 어려워요 ㅠ.ㅠ
강혜경님~ 정말 음식을 할때마다 늘 다른것이.. -_-;
똑같은 레시피를 가지고 만들어도 그때그때 달라요 ㅎㅎㅎ
언제쯤 레시피책 없이도 척척 맛난 음식을 만들려는지 ㅋㅋ
생명수님~ 전 그냥 외국 사시는 분들 부럽다는 생각 들다가도
이렇게 여기서 손쉽게 구해먹는 음식이 그립다는 글 보면
그래도 내나라가 좋다 싶을때가 많네요.. ^^*
왕언냐*^^* 님 ㅋㅋ 간장, 고추가루 안넣고 무쳐봤는데
더 깔끔한 맛이 나서 좋았어요 ㅋㅋ
도야엄마님~ 저도 첨에 만들었을때 그랬는데..
근데 파래무침같은 식초들어가는건 그날 바로 무쳐서
다 먹어버리는게 제일 맛나게 먹는 방법 같아요 ㅋㅋ
그래서 전 그냥 딱 한끼 분량만큼만 무쳐서 먹어요 ㅎㅎ
goofy님~ 저게 제가 손으로 썬거네요 ^^;
채칼이 집에 없어서 야채 써는건 다 손으로 썰어요
그래서 저렇게 채써는 음식은 잘 안해먹는다는.. -_-;;;;
귀부인님.. 일제채칼이 그래요?
저도 하나 구비해야하나.. ㅋㅋ
저렇게 조금씩 썰어서 쓰는건 어찌 손으로 썰겠는데
대량으로 썰어야하는건 -_-;;;;
나중에 상표도 올려주세요~
바다랑셋이서님~ 저도 지금 김치냉장고 안에 남은 파래는
파래전을 해먹을까 생각중이예요~
딸래미가 파래무침은 잘 안먹네요 ㅠ.ㅠ
전은 잘먹을꺼 같아서요 ㅎㅎ
오늘 저녁엔 저도 파래전 해먹을까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