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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황여사의 김치만두

| 조회수 : 15,645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7-11-24 12:02:36

만두 귀신 황여사,
어제 밤엔 만두를 빚었습니다.




다진 김치 넉넉히 넣고, 두부 으깨어 짤순이로 꼬옥 짜서
돼지고기, 마늘, 생강, 계란, 후추 넣고,
주물럭 주물럭~
그리고 만두를 빚습니다.





주이는 몸이 않좋다고 먼저 잠자리로 들어가고
진이와 함께 열심히 만두를 빚습니다.
황여사의 손 놀림은 후다닥 눈부시고, 진이의 손놀림은 꼼꼼하고 예쁩니다. ^^





순식간에 한 접시 완성.





예쁘장한 자태의 만두~





일단 한 접시 먼저 끓입니다.





한그릇 그득 담고.....






자아~
하나 드시지요....
^^



* 잠깐 퀴즈 *

어제 밤 황여사는 저 김치 만두를 몇 개나 먹었을까요?

힌트




강두선 (hellods7)

82cook에 거의 접속하지 않습니다. 혹, 연락은 이메일로...... hellods7@naver.com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아
    '07.11.24 12:35 PM

    흠..모두 17개네요. ^^
    흠흠...저라면 10개는 먹을 거 같으니까,
    황여사님도

    10개. ^^
    맞히면 상품 주시는 거죠?


    ---회원가입하고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이 자리를 빌어
    82쿡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해요.
    여기 드나들며 저희집 밥상이 달라졌거든요.
    물론, 김혜경님 책 부터 시작이니
    82쿡의 주인장께도요. 꾸벅. ^^

  • 2. 니나
    '07.11.24 12:43 PM

    만두가 정말 맛있어보여요.
    부모님 닮아 따님도 음식잘하겠어요...
    음,,,,만두는 ...김치만두니까,,,,좋아하신다니까,,,,모두 17개...너무 많나요?

  • 3. fresno
    '07.11.24 12:46 PM

    허걱..저 만두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먹고 싶어용~~~ 그리고 짤순이도 부러봐용

  • 4. Helen
    '07.11.24 1:23 PM

    저도 한시간전 만두속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놓고 왔는데....
    너무 맛나보이네요.
    만두피도 만드신거...?
    만두속양을 대충보니 10개도 못드셨을것 같은데...^^

  • 5. 레드썬
    '07.11.24 1:45 PM

    선생님~~~ 따님이 넘 예뻐요. 아빠, 엄마를 닮아서 그렇겠지요?^^
    만두도 참으로 실하고 맛나보이구요.
    크기로 보아서는요, 7~8개 이상 못드실것 같은데요? ^^
    그리고 질문요~! 따님을 저렇게 달걀형 얼굴로 만들어주신 비법이 있나요? 아기때부터 옆으로만 재웠다든가...울 애기들한테 적용좀 해보려구요. 아앗~ 유전이라고요? 그럼 살짝 절망^^*

  • 6. 석호필
    '07.11.24 2:10 PM

    만두가 모두 17개이니,,, 따님이 많이 드셔봐야,, 3개, 강두선님 6개,,,
    그럼 황여사님은 8개, 맞지요?

  • 7. 자유공주
    '07.11.24 2:28 PM

    82cook에 들어오면 마구마구 행복해 져요~ 황여사님집옆에 살면 월매나 좋을까...따님, 복받은거 알죠?

  • 8. 하미의꿈
    '07.11.24 2:33 PM

    진짜 맛있겠네요 먹고싶포라 우리는 고기를 안먹는 집이라 고기대신 굴을 대강 다져넣고 하는데 그것도 시원한게 별미랍니다 ㅎㅎ

  • 9. 비타민
    '07.11.24 2:50 PM

    ㅋㅋ... 7~8개는 기본이니까... 흠... 13개요....
    만두는 아니었지만.. .그와 비슷한 크기의 다른 음식을 제가.. 한.. 13개쯤 먹은적이 있거든요..ㅋ ^^
    그나저나.. 만두 너무 예쁘게 잘 빚으시네요... 그래서 이쁜 따님 두신듯... ^^

  • 10. 강두선
    '07.11.24 3:24 PM

    다들 감사드립니다.
    특히 진이 예쁘다니 괜히 으쓱~ 해지는군요. ㅎㅎ

    잠깐퀴즈 정답은...

    강진이 : 2개
    강두선 : 2개 (저녁을 따로 먹은 관계로... ^^)
    황여사 : 13개
    ------------
    합계 : 17개

    배부르다면서도 기어이 안 남기고 다 먹더군요. ㅎㅎ
    정확하게 맞추신 비타민님도 만두 귀신...? ^^

    래드썬님, 달걀형 얼굴은 뭐 특별한 비법이랄게 뭐 있을까요. ^^
    큰 아이는 약각 사각형에 가까운데 작은아이는 저렇군요.
    진이는 정말 얼굴이 타조알 같긴 합니다. ㅎㅎ

  • 11. 또이
    '07.11.24 4:55 PM

    김치만두 넘 좋아하는데, 한번 해봤다가 실패했어요.ㅠ.ㅠ
    어쩜 그리 퍽퍽하고 맛이 없던지~
    정확한 레시피 알려주시면 따라해볼텐데...^_^;;

  • 12. 야들야들배추
    '07.11.24 7:47 PM

    13가 많은가요? 세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저도 그 정도는 거뜬히 먹을 거 같은데요....저희 외갓집도 모두 만두귀신들입니다....이번에 한국가면 같이 만두 빚어서 몇개씩 먹나 세봐야겠네요....

    그리고 두부를 탈수기에다가 돌려서 물기를 빼나요? 만두 해먹을 때마다 한약 짜는 것처럼 해서 항상 힘이 많이 들었었는데 어떻게 하신건지 자세히 가르쳐 주세요~~~

  • 13. 잔디
    '07.11.24 10:04 PM

    어쩜,,이렇게 귀엽고 예쁘게 빚으셨어요~

  • 14. pupu
    '07.11.24 10:32 PM

    오...어쩜 저렇게 통통하고 아담하게 빚으셨어요..만두피를 어떻게 녹이는지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저 냉동 만두피 물에 담궈서 녹였다가 결국 못먹고 버리게 된 아픔이...

  • 15. 우기
    '07.11.25 7:23 AM

    저두 만두귀신인데... 군침도네요~~~`저두 만드는거 도전해봐야겠네요...
    김치만두말구 무슨 만두로 만들어볼까나!!!!!

  • 16. 레먼라임
    '07.11.25 1:53 PM

    만두모양이 정겨워요.
    따뜻하면서도 즐거울 분위기가 느껴지구요.

    저희 친정식구들도 만두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외갓집에서 모인다고 하면, 곧 만두를 먹는다는 것을 의미했어요.

    겨울엔 김치만두와 배추만두 여름에 호박편수와 배추만두.....
    아~~~ 맛이 정말 좋겠어요.

  • 17. 강두선
    '07.11.25 2:42 PM

    또이님, 김치 만두는 레시피 정확하게 하면 맛 없어요.
    걍 대~충~ 냉장고 뒤져가며 있는것들 활용하시면 됩니다.

    야들배추님, 세탁용 짤순이가 아니고 음식용 짤순이에 넣고 짭니다.
    예전엔 말씀하신대로 한약 짜듯이 했었는데 워낙~ 만두를 잘 해먹다 보니
    황여사 짤순이를 하나 사더군요.

    잔디님 감사합니다. ^^

    pupu님, 냉동 만두피 그냥 밖에 냅두면 잘 떨어집니다.
    급하시면 전자랜지에 해동 모드로 잠깐 돌리셔도 되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물에 담그셨다니 만두피를 수제비로 대용이 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이...ㅎㅎ

    우기님, 호박만두로 도전해 보시지요. ^^

    레먼라임님네도 만두가족이군요.
    말씀하시는 만두 종류를 보니 만만치 않은 만두 내공이 느껴집니다. ㅎㅎ

  • 18. 클라라
    '07.11.25 11:03 PM

    후후
    황여사님의 만두솜씨 덕에 조렇게 예쁜 따님을 만드셨군요
    A/S 비용은 한푼도 안들겠네요...ㅎㅎ

    전 15년 전에 낳은딸 친구들이 병원에 와서 보구 그때 시세로 견적 500만원 내놓구 가더라구요
    요즘은 얼마나 할려나....

  • 19. 야들야들배추
    '07.11.26 5:31 PM

    음식용 짤순이가 있군요...처음 들었어요...샐러드 물 빼는 건 봤지만...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 Vanillaclassic
    '07.12.13 2:57 AM

    황여사님 대단하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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