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에 동서네 아이들까지 저희집에 와 있어서 좀 바빴어요.
게다가 얼마전에는 테니스 치다가 뒤로 발랑 넘어져서 주책맞게 세바늘이나 꿰맸답니다.

미국에 있는 언니랑 전화하다보니 어제가 추수감사절이었나봐요.
그냥 보내기뭐해서,,,, 터키말고 통닭을 구워먹었어요.
크랜베리 말린거 사서 포도쥬스로 쏘스도 만들고요.
머슈포테토에 인스턴트지만 그레이비쏘스 끼얹어서 먹었습니다.
맨날 잘 먹는 통닭이지만 단 크랜베리쏘스가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어떤 레시피보니까요...
생 크랜베리를 오렌지쥬스와 설탕에 졸여서 크랜베리쏘스를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전 드라이크랜베리밖에 없어서 베리류의 잼에 건조 크랜베리,포도쥬스넣고 졸였어요. 나중에 생각해낸건데요,,,,
졸일때 포도주를 넣었으면 더 풍미가 좋앗을것 같아요.

카만벨치즈는 보통 그냥 잘라먹는 경우가 많지요.
위에 부분을 살짝 도려낸뒤에 전자렌지에 돌린뒤에 빵이나 야채스틱을 찍어 먹으면 맛있답니다.


날이 좀 쌀쌀해져서 가을,겨울 꽃으로 바꿔 심었어요. 아직 서리가 내릴때까지는 피워줄 여름꽃들은 한군데 모아서 심고,,,
내년 6월까지 피워줄 꽃들을 좀 심어봤어요.
올해는 핑크색이었어서,,,,내년에는 보라색과 노란색 정원을 꾸미고 싶어요~~

보라색으로만 심플하게 심은 콘테이너입니다.
꽃크기들도 다양하게 꽃 색깔도 보라색의 미묘한 변화를 주면서 심어봤어요.

지금 한창인 베고니아와 체리 세이지입니다.

ㅍㅐㅌ 오스틴이라는 영국장미와 윈터 코스모스입니다. 색 배합이 좋지요?

저도 태어나서 처음보는 알로에의 꽃입니다. 보신분 계신가요? 너무 신기해요~~
오늘 너무 우울하네요. 다음주부터 남편동생네 아이들4살 5살짜리 애들이 저희집에서 두달이나 머뭅답니다.
셋째가 수술을 받거든요...시부모님도 오시고요....
큰며느리로서 해야할 일이지만,,,,원래는 동서네 친정에서 반은 봐 준다고햇었는데,,,동서 친정에 애들 보내기 싫어하셔서,,, 두달 동안 꼬박 저희집에 머뭅답니다.
스트레스 쌓여서 꽃이나 왕창 사와서 심을까합니다. 저 너무 못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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