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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녀와 나를 위한 간단한 요깃꺼리

| 조회수 : 7,215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7-10-24 12:41:48

평소 내가 조아라하는 동생...

요즘 시아버님의 치매기있는 뇌경색 수술후에 심란하기두하겠구...

울 애들 작아진옷들 나눔을 위해 울 집을 방문했던 어제...

이른듯 점심을 먹기두 뭣해 있는재료루 살짝 요깃거리루 간단하게 둘이서 얌얌 ㅎㅎㅎ

여름에 담아 뒀던 레몬절임

이렇게 시원한 티로 내놓으니 다소 뉘끼한 입안이 깔끔해져서 만족 ㅎㅎㅎ

올 여름 내가 옥상에서 키웠던 단호박-작은듯하면서 단맛이 다소 없어서..... --;;

그래두 살짝 져서 해물떡볶음하여 오븐에 구워서 얌얌 ㅎㅎㅎㅎㅎ

지글지글 무쇠팬에선 해물파전이 뜨겁게 우리를 기다리궁~~ㅎㅎㅎ

아싹하게 컬리플라워피클두 함께 ㅎㅎㅎ

입가심은 00님이 보내준 무화과루 ㅎㅎㅎ



어렵고 힘든일 가운데

항상 용기내구 긍정적으로 항상 생각하는 고운 마음 영임씨~~~

그간 집에서 미술교습소하더니 조만간 조그마한 공간을 만든다고....

힘내~~~잘될꺼야~~


세상사 맘가짐이라구 했던가......

그래..긍정적으로 생각하기!!!!!



^_____________________^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디
    '07.10.24 1:30 PM

    아는 동생분을 위한 나오미님의 배려가 있는 맛있는 점심이었겠어요~

  • 2. soll
    '07.10.24 3:02 PM

    식탁이 정말 컬러풀해요!
    레몬절임티 노란색이랑 컵 초록색 색 궁합이 환상이에요-*
    분명 즐거운 점심이었을것 같아요 ^^

  • 3. 아들둘
    '07.10.24 3:09 PM

    무화과 침고여요 ㅜㅜ

  • 4. 카르페디엠
    '07.10.24 4:28 PM

    무화과 너무 먹고 싶어요~
    화면에서 바로 집어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 5. 푸른두이파리
    '07.10.24 9:04 PM

    헉...무화과..
    저는 저번주 토욜 사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잊어 버렸네요...
    지금 생각났답니다.남편 맥인다구 사놓곤...개안을라나..확인 들어가야겠습니다ㅠ.ㅜ

  • 6. Highope
    '07.10.24 10:53 PM

    따뜻한 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참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무화과 눈으로 하나 맛있게 먹고 갑니다.

  • 7. 제제의 비밀수첩
    '07.10.25 9:02 AM

    우리딸이 무화과 엄청 찾고 있는데..... 요즘이 나는때인가봐요. 나오미님의 따뜻한 마음과 따뜻한 식탁이 기분좋은 아침을 만들네요.

  • 8. 정현숙
    '07.10.25 9:42 AM

    무화과가 넘 잘익었네요. 눈으로만 봐도 침이 한입 입속으로 속 ㅎㅎㅎㅎ 시장에가면 무화과사다 먹어야겠네요. 잘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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