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같이 쌀쌀한 날 해먹으면 나름 특색있고 우리나라 전이나 빈대떡과는 또다른 맛이 나요.
삽겹살을 넣는게 맛있던 기억이 나서 삽겹살을 다져 넣었는데...ㅜㅜ 요새 돼지고기가 몸에 안받아서 소화시키느라 고생했어요
(2장 분량이예요)
밀가루 3/4C 물 1/3C 달걀 1개, 소금, 후추, 삼겹살 100g(혹은 해물)
양파 1/2개, 표고 2-3개, 양배추 다진거 1C분량 당근 1/3개
(장식) 마요네즈, 돈까스소스, 갓스오부시
1. 양파 표고 양배추 당근을 잘게 다져서 소금에 살짝 절인후 물기 제거
2. 여기에 밀가루 물 달걀 소금 후추를 넣고 반죽
3. 팬에 노릇하게 부친뒤(약간 도톰하게..약불에서 오래동안)
4. 마요네즈, 돈까스 소스, 갓쓰오부시를 담아낸다

비스켓
켄치에서 파는 것과 비슷한 종류인데요,,,쇼팅대신 버터랑 우유가 들어가서 더 담백한 스콘이예요. 담백해서 마냥 집어 먹을 수 있어요.

강력분 130g 박력분 120g(혹은 중력분 250g) + 베이킹 파우더 2t + 버터 100g
설탕 20g 소금 1/2t 우유 150ml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 깍둑썰어 얼린 버터 --> 카터기에서 혼합(커터기 없음 포크로 으깨서 밀가루랑 몽글몽글 되게 만듬 돼요)


전 버터를 깍뚝썰어서 전분이나 밀가루 묻혀 냉동실에 잘 넣어둬요.
실온에 부드럽게 만든 버터를 쓰는 베이킹이 있는 반면 파이지 처럼 이런 버터를 쓰는 베이킹이 있어서요.
우유 + 설탕 + 소금 --> 카터기에서 반죽


냉장고에 30분 휴지, 1cm두게로 밀어서 네모지게 잘라 포크로 콕콕 구멍을 내준다.
예열한 오븐 190-200도에서 20분 정도
쵸코칩쿠키(미고의 박문호레시피)

제가 젤 자주하는 쿠키예요. 냉동실에 몇줄 해서 넣어두었다가 뚝뚝 썰어 굽기만 하면돼구요, 집에서 해본 쿠키중 젤 촉촉하고 부드러운 쿠키예요.
음..단점은, 거의 버터와 설탕과 쵸코의 버무리라는거..(사진을 못찍어서 예전에 찍은걸루 올렸어요)
버터 300g 황설탕 480g 소금 6g 달걀 3개
강력분 440g 호두칩 240g 쵸코렛칩 480g 바닐라향 약간 베이킹 파우더 10g
1 버터에 설탕소금 넣고 크림화 + 계란을 하나씩 넣으며 섞는다
2. 밀가루 체친것에 호두칩과 쵸코렛칩을 섞고 베이킹 파우더와 바닐라향등을 넣는다.
3. 1+2를 합쳐서 반죽
4.지퍼백 같은 두꺼운 비닐에 밀대모양으로 말아 냉동고나 냉장고에 휴지..(질어서 모양이 잘 안잡혀서요, 그냥 지퍼백같은데 넣고 그 안에서 모양을 잡는게 편해요)
6. 160도에서 12-15분 굽는다.
해보면서 얻은 tip
*이런종류는 버터랑 계란이 실온에 한참 있어서 부드러워야 실패하지 않아요
*황설탕보다는 흑설탕이 색이나 맛에서 더 좋았구요
*호두랑 쵸코렛은 1/3쯤 덜 들어가는게 더 낫구요
*정말 중요한거...160도에서 15분정도 굽고나서,,덜익은듯 말랑말랑 할때 꺼내서 식혀야 촉촉한 쿠키가 돼요.
82쿡에서 배운거나 힌트얻은거에서 잘 해먹은 거 뭐가 있으세요?
전 주로 보라돌이맘이 올리신 반찬이나 국을 잘해먹어요.
정말 맛있게 잘해먹는게...순두부국, 파전병, 전기밥솥에 하는 김치무밥, 그리구 파랑 간장만 넣은 볶음밥.

이제 11월이면 어린이집에 갈 제 껌딱지예요..
비록 10시부터 2시까지 4시간이지만,,,그사이에 뭘할까..궁리궁리 중이예요. 어린이집 몇번 가보구, 담주부터 저기 가는거다..세뇌를 시키면,
"음..짐보처럼 엄마랑 같이 가는거쥐잉.." 하고 안좋은 예감의 말을 하지만...몇번 적응하다보면 가겠죠. 두근두근..황금 같이 주어지는 4시간..너무 기대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