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기분을 '업'시켜주는 이태리 디저트다
오븐이 없어도 만들수 있어서 어른 아이할것 없이 좋아한다
커피가 들어간 디저트이지만 아이들이 하두 먹고 싶어하는 바람에
난 항상 카페인이 안들어 있는 커피를 이용한다
거기다 케익스타일보다는 아이들이 먹기 쉽게
집에 남아도는 유리컵을 사용하면 좋다

아이들에게도 가끔 기분을 '업'해줄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나씩 주면 우리 아이셋은 자기네들이
굉장히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거 같다
그렇게 눈이 똥그레져서 환하게 웃어도 준다

뒷마당에서 자라던 민트가 다 시들어 버려서
할수 없이 요런 작은 들꽃같은것을 올릴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티라미수위에는 러즈베리가 올라가면 정말 이쁘다
코코아 파우더와 러즈베리의 진한 붉은색이 조금은 우아한 멋을 낸다고나 할까?

코코아 파우더대신 우리 막내를 위해서 올린 스프링클,
이것 때문에 아이셋이 잠깐 또 말다툼을 하고 말았지만

쌀쌀해진 날씨에 그리고 가라앉는 기분을
'업' 해보고 싶을때 만들어 먹는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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