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정에 갔더니 꽃이 피어 있는 것이 보여 가까이 가보니 부추꽃이였습니다.
부추꽃이 하얗게 피여 있는데...그옆으로 부추가 너무 탐스러워서...
그부추의 일부를 베어서 왔습니다.
조금은 질기지 않을까 하는 맘이 없지는 않았지만 , 토요일에 베어온 부추를 김냉 야채칸에 가져온 그대로
두었다가 화요일인 오늘은 그부추로 무엇을 할까 하다가 82cook검색하다가 전라도식 부추김치가 있길래
그대로 해보았습니다.
주방가위를 이용해서 다듬어 주니 편하였습니다.
부추에 반을 덜어서 오이하나 있던거 꺼내고, 양파를 다듬어두고 오이는 소금에 살짝 절이고
물기를 닦고서 양념에 먼저 무쳐 주었다가 부추와 양파를 넣고살살 무쳐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