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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추이야기.....전라도식부추김치

| 조회수 : 11,476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7-10-23 23:53:38


간만에 친정에 갔더니 꽃이 피어 있는 것이 보여 가까이 가보니 부추꽃이였습니다.

부추꽃이  하얗게 피여 있는데...그옆으로 부추가 너무 탐스러워서...

그부추의 일부를 베어서 왔습니다.

조금은 질기지 않을까 하는 맘이 없지는 않았지만 , 토요일에 베어온 부추를 김냉 야채칸에 가져온 그대로

두었다가 화요일인 오늘은 그부추로 무엇을 할까 하다가 82cook검색하다가 전라도식 부추김치가 있길래

그대로 해보았습니다.

주방가위를 이용해서 다듬어 주니 편하였습니다.

부추에 반을 덜어서 오이하나 있던거 꺼내고, 양파를 다듬어두고 오이는 소금에 살짝 절이고

물기를 닦고서 양념에 먼저 무쳐 주었다가 부추와 양파를 넣고살살 무쳐 주었습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권유연
    '07.10.24 3:16 AM

    흐미...중간중간에 사진컷 찍을라면 힘드실텐데....여러장사진 잘 봤습니다
    배고파

  • 2. 발상의 전환
    '07.10.24 7:39 AM

    젓갈 냄새 찐,한, 전라도 김치 사랑해요.

  • 3. 금순이사과
    '07.10.24 7:39 AM

    오늘 아침 밥한공기 뚝딱합니다.
    군침이 절로 넘어갑니다.

  • 4. 안양아줌마
    '07.10.24 8:55 AM

    넘 맛있겠네요....

  • 5. 강혜경
    '07.10.24 9:46 AM

    오아~~너무 맛있어보여요
    찬밥에....아니면 뜨끈한 쌀밥에 먹으면...
    아으...그맛이.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얄까봐요~~^=^

  • 6. 정현숙
    '07.10.24 1:12 PM

    넘 쉽게 담는것 갔네요. 부추김치를 저도 좋아라하고 담긴하지만 영 어렵든데 다른님들은 너무나 쉽게 담는것 같아서 부럽네요 찹쌀풀을 끓어서 넣는구나 다시도전해야겠네요.
    요리는 너무나도 어렵븐것같네요

  • 7. 잔디
    '07.10.24 1:34 PM

    들녘바람님, 저도 어제 부추랑 오이랑 젓갈넣고 묻혔는데^^

  • 8. soll
    '07.10.24 2:52 PM

    부추도 꽃이피는군요 ^^; 처음 알았어요~
    어릴땐 엄마가 해주면 안먹었는데.. 먹고싶어요! ㅋ

  • 9. 신난다
    '07.10.24 2:58 PM

    부추 씻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전 씻다보면 마구 헝클어져서
    힘드네요..

  • 10. 들녘의바람
    '07.10.24 3:15 PM

    부추 너무 여러번 씻으면 풋네가 납니다.
    가지런히 깔끔하게 다듬어 놓아야 씻을때도 편하게 씻을 수 있어뇨.

    물에다가 부추를 넣고 뿌리쪽을 잡고서 살살 씻어주면서
    혹여 다듬을때 보이지 않아던 것들 제거하고

    그다음 중간부분 잡고 물에 살살 흔들어 주면서 뿌리쪽에 붙어 있더것들 씻어 주는데..
    저는 그렇게 씻어요......

  • 11. 상큼한레몬걸
    '07.10.24 5:58 PM

    저희는 부추김치라고 안하고 솔지 라고 불렀었어요 저도 전라도 ㅎㅎ

  • 12. kimi
    '07.10.24 10:07 PM

    이 부추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건강에 짱! 맛도 짱!이에요.

  • 13. 지훈맘
    '08.8.20 8:25 PM

    저도 한 번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하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켜 주셔서 보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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