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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좋은소식(내일 조선일보)과 함께 인사드립니다~~

| 조회수 : 8,365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7-10-24 20:44:13
추석이후로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냈네요.
추석때 시댁에서 한동안 머물다가 집엘 와서는

친정엄마의 다리 연골수술에...
주말마다 엄마한테 다녀오고

지난주말에는 시골에서 자꾸 밭일을 하실듯한 엄마때문에
퇴원과 함께 우리집으로 엄마를 모시고오고.

이번주엔 엄마랑 함께.....하루하루 병원에 물리치료도 다니고,
막둥이 세돌 생일도 하고,
엄마랑 영화도 보러가고~~
(엄마는 영화관을 처음 가보셨답니다...ㅠㅠㅠ 맘이 아파서 눈물이 나더군요...ㅠㅠ
부모님 살았을때 해드릴00가지...라는 책을 보고 한가지씩 실천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더군요..ㅠㅠ)

여차여차.....여성회관에서 수강하던 미용수업도 내팽개치고
엄마랑 하루하루 좋은 시간 보내려고 하고 있답니다.


당연히 해야할일이지만,
좋은 맘으로 기분 좋게......하루하루를 생활해서 인지~~~
월요일 막둥이의 생일을 하고있는데 좋은 소식의 전화한통~

조선일보에서 하는 우리집 별미요리 공모전에.......레시피가 실릴거라는 전화한통~~

너무 기분이 좋아서 거실에서 뛰고 있으니

다리아픈 엄마가 나보다 더 많이 뛰시더군요~~

내일(25일 목요일) 조선일보 주말매거진에 나오는 우리집 별미요리란을 봐주세요~~
레시피와 제이름 석자가 나올꺼랍니다~~ㅋㅋㅋㅋ

오랜만에 인사드리면서
축하받으려구요~~~

여러분~~~아름다운 밤이예요~~^=^


한동안 열심히 사진만 찍고, 정리도 못해본 것들
이것 저것......올려볼께요~~~



집에 있는 야채....두세가지만 넣고 챱스테이크를 해먹으면 그날 아이들은
제일 좋아라한답니다~~~




스텐 그릇에 부드러운 찜이 아닌, 약간은 단단한.....파, 깨소금, 참기름을 잔뜩넣은
계란찜도 해먹었습니다



사과 농사를 짓는 예쁜 동생이 보내준 모과를 모과랑 잘 어울리는 그릇에 담아두고
요즘....그향에 흠뻑 취해서 몽~~롱하답니다~~





하루는 날잡아서 아이들이랑 고기도 하루 구워먹고....(전쟁통을 방불케하지만,
한해 한해...아이들이 자라서 조금씩이라도 수월해지는 느낌이 든답니다..ㅋㅋ)



우리집에 계시는 친정엄마 ...당수치가 약간 높다고 해서
아욱을 팍팍 치대어서 논산의 물좋은 계곡에서 잡았다는 올갱이와 함께.



엄마를 위해서 올갱이 아욱된장국도 끓여보고 했습니다



올가을은 보브단발이 유행을 한다고 하는데
둘째가 갑자기 머리를 잘라달라고 해서 단발로 잘라주고, 아침에 머리 묶는 시간이 줄었습니다..ㅋㅋㅋ



작년 겨울에~~귤밭에서 찍은 사진이 보여서..

작년사진을 보니 아이들이 훌쩍....자랐다는 느낌이네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심이
    '07.10.24 10:13 PM

    축하드립니다~~
    꼬옥 신문 챙겨서 볼께요...이웃이 나온것마냥...신랑한테 자랑할꺼예요..ㅋㅋㅋ

    아이들 너무 귀엽고, 모과도 향긋함이 느껴지네요

  • 2. Highope
    '07.10.24 10:38 PM

    저도 축하드려요.
    아이들도 많이 컸네요.
    엄마와 함께하는시간 즐겁고 소중하게
    잘보내세요.

  • 3. 야호
    '07.10.24 10:51 PM

    축하해요*^^*
    저희도 아이가 넷인데
    이제 7살.4살 그리고 6개월된 쌍둥이입니다
    얼릉 사진속만큼이라도 컸음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부럽습니다

  • 4. 상구맘
    '07.10.24 10:52 PM

    축하 드려요.
    친정 어머님께 이것저것 해 드릴려는 님의 마음도 예쁘고
    마지막 아이들의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 5. 돼지용
    '07.10.24 11:04 PM

    공주님 단발머리가 훨씬 어울리네요.
    축하드립니다.

  • 6. 최영옥
    '07.10.25 12:13 AM

    부모님 특히 친정어머님이 오래 계신분이 제일 부럽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귀엽네요. 형제없이 혼자인 아이들이 가장 불쌍한 것 같아요. 여러 형제들 사이에서 자라면서 세상 이치를 배우고, 부모 역시 자녀 양육을 제대로 하는 거 아닌가요.

  • 7. sweetie
    '07.10.25 12:18 AM

    먼저 축하 드려요. 아이들 모습도 참 밝아 보여 좋네요. 음식도 다 맛나 보이고요. 근데 전 제일 부러운게 엄마와 그렇게라도 좋은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게 참 좋아 보이네요. 제가 멀리서 사는 딸 이라선지 그게 너무 부러워요. 어머님 다리가 빨리 완케되길 바라며 그리고 늘 행복하시길...

  • 8. 하미의꿈
    '07.10.25 5:29 AM

    애기들이 넘 예쁘군요 그리고 나도 축하해요

  • 9. spoon
    '07.10.25 6:48 AM

    오호~ 팥칼국수... 대전에 사시는군요~
    제가 일뜽으로 신문 보았나요? ^^
    맛있어 보여요~

    참! 전부터 궁금했던거 한가지...
    혹시 예전 카페 스**홈의 제주영구님 아니세요?
    쪽지로 여쭤 보려다 ..^^;;

  • 10. 제제의 비밀수첩
    '07.10.25 9:20 AM

    추카드려요. 82에는 재주꾼들이 많으세요. 맛있는 레시피와 함께 예쁜 아이들 모습 정말 보기좋네요.

  • 11. 강혜경
    '07.10.25 9:45 AM

    영심이님~~함께 기뻐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high님~~감사드립니다. 엄마한테 잘하고 싶은데...자꾸 잘안되네요..ㅠㅠ

    야호님~~아이가 넷에...쌍둥이까지 대단하셔요...셋으로도 항상 씨름중인데.
    빨리 키워 놓으시면 행복이...네배는 되실듯 하네요^=^

    상구맘님~~그냥 글로만 그럴뿐....전혀 못하는듯 하네요...감사드립니다

    돼지용님~~감사드립니다. 말괄량이 공주라서 단발이 더 어울리는듯 하네요.^=^

    최영옥님~~그렇지요.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요...친정아빠가 빨리 돌아가셔서....항상 그립답니다~~감사드립니다.

    sweetie님~~감사드립니다...엄마는 하루하루 다리가 약간씩 가벼워 진다고 하니 감사할뿐이네요....멀더라도 한번씩 찾아뵈세요~~~저도 못하면서...괜히..ㅠㅠ

    하미의 꿈님~~감사드립니다~~

    spoon님~~신문을 보셨군요~~감사드립니다..맞습니다. 예전...마이홈쩜 네이버 시절에....
    *위티홈의...제주영구입니다....인터넷상에서 제주영구는....저예요....그때 어떤 이웃분이실까??? 그분들 보고싶으네요~~참 좋았었는데요~~^=^

    제제님~~감사드립니다~~정말 재주꾼님들이 보시면 흉볼껀데~~~운이 좋았던듯 하네요~^=^

  • 12. candy
    '07.10.25 9:51 AM

    인터넷조선에서도 볼수있으려나~신문....도서관에서라도 꼭 볼께요~

  • 13. mulan
    '07.10.25 10:18 AM

    축하드리고요~ 아이들 정말 예술입니다. 넘넘 이쁘구 부러워요. 음식도 맛나 보이궁.... 아유.... 부러...^^ ㅎㅎ

  • 14. 달빛세상
    '07.10.25 11:51 AM

    저도 님의 글이 안보여서 기다렸는데
    오랫만에 읽으니 반갑습니다

    역시 정갈한 음식도 반갑고요

    책임많은 엄마자리 딸자리 홧팅하세요

  • 15. 소박한 밥상
    '07.10.25 12:37 PM

    강혜경님의 이미지는 "여자라서 행복해요" ^ ^
    그러니 당연 !!!!!!!!

  • 16. 라니
    '07.10.25 1:38 PM

    ~
    그렇군요...
    난 혜경님 뭔 사고치신 줄 알았지요.
    축하드려요,,,츄카츄카!!!

  • 17. 코나모르
    '07.10.25 1:49 PM

    축하드립니다...

  • 18. 예민한곰두리
    '07.10.25 2:43 PM

    보브단발~ 저것이 바로 쵸코송이 머리인가요?? 넘넘 깜찍하네요~^^
    사진찍는 포즈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끼가 넘쳐보여요.

    찹스테이크, 먹음직스러워요~ 츄룹~

  • 19. 서산댁
    '07.10.28 4:21 PM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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