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번이 학교에서
소망의 집으로.....봉사를 다녀온다고 해서
김밥을 싸기는 번거로워서
스팸 무스비를 만들었습니다
김밥보다 간단하고
아이들이 김밥보다 더 좋다고 하니
올 가을....현장학습은
스팸 무스비로 낙찰~~~
알록달록 예쁜 도시락은 취향이 아니라고
그냥 ....막싸달라고 하는 아들덕분에..ㅋㅋㅋ
도시락은 그냥 본성만 충실한...
밥이랑 김치만 싸서 갔습니다
과정샷을 사진으로 찍어봤어요~~
너무 간단하기에
사진으로만 봐도.
척~~하면
착~~으로 아실꺼예요~~^==^
그런데...왜 무스비~~보단
스무비~~가 더 입에 붙는건지..ㅋㅋㅋ
스무비로 썼다가....수정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