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홍합을 조금 남겨두면 되니까...

일요일 아침엔 소고기 주먹밥으로...
바질잎이라도 한 장씩 얹으면 더 색감이 살겠지만 뭐 그냥 대충...

아침을 먹고 아이들은 가지 않을려해서 두고
남편과 수목원에 야생화 전시회도 볼겸 놀러 갔어요.
저는 이미 금요일날 봤는데 남편도 보고 싶다고 해서 다시 갔는데
저는 봤던거랍시고 엄청 아는척 조잘조잘...
집에 와서 한참 늦은 점심을 했어요. 짬뽕으로
저녁엔 삼겹살 파티로~~~


넘 먹고 싶네요...정성이 팍팍 들어간게 보여요..
마지막 짬뽕에 팍팍~~~~ 레시피좀 공개해주심이 어떠실런지
아들둘님!~ 감사합니다.
고으니맘님!~ 짬뽕 레시피 나갑니다.
재료 : 생면 600g, 배추 줄기만, 양파 1/2개, 오징어 1마리, 깐 새우, 호박, 목이버섯, 대파,
홍합, 소금, 후추, 고추기름 4T, 물 4컵, 고추(맵게 드시고 싶을때)
양념 : 다진 마늘 1T, 고춧가루 2T, 미림 2T, 진간장 2T-미리 만들어 두세요.
배추 줄기 -채
오징어- 배에 칼집 넣어 길이로 3등분해서 1cm로 채
깐새우 - 먹기 좋은 크기로(저는 자숙 새우살 큰거 그대로 넣었어요.)
호박-반달이나 은행잎 대파,고추 - 어슷
버섯-충분히 불려서 주물러 씻어 흙 빼내고 찢기
재료 준비만 되어 있으면 만드는건 금방입니다.
팬에 고추기름 두르고 양파 -> 고추 -> 배추 -> 호박 넣고 센불에서 빨리 볶다가
대파->버섯->홍합,오징어, 새우넣고 더 볶으며 양념 넣어 좀 더 볶아 주세요.
물을 넣고 끓으면 소금,후추로 간 해 주시면 됩니다.
우왕~~~~ 조은 정보 가져갑니당~~~ ^^
레서피 잘 챙겨갑니다. 감사^*^
저기 있는것 다 먹고 싶어요. 이일을 어쩌죠!!
쭈니맘님, Highope님 맛있게 해 드셨으면 좋겠네요. ^.^
주먹밥 너무 귀여워요^^ 짬뽕국물 넘넘 시원하고 얼큰할 것 같아요~
주먹밥이랑 짬뽕~~~~~~~~~ 같이 먹음 넘 맛나겠어염^^
아이구 배고파랏~
넘 .. 정성이넘쳐요^^ ^^
짬뽕국물이 끝내줄것같아요^^^^....
레시피 감사 ..감사..^^
잔디님!~ 주먹밥 한 입에 쏙 ~~~사이즈입니당.
Xena님!~ 아,그러네요.
그런데 주먹밥은 아침에 다 먹고,점심땐 짬뽕만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다음 그런 기회되면 같이 먹어야 겠어요.
수지맘님!~ 입맛이 다르니 미리 간을 보시고 면에 부으세요.
맛있게 해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