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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케익이야기-지인편

| 조회수 : 7,420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7-10-24 11:06:32
드디어(??!!!) 최종회~~~!!두둥~~~~~ 지인편입니다.
지인편에는...판매된 케익도 있고, 선물드린 케익도 있습니다.
판매된것이라도 디자인 지정이 아닌 용도를 가르쳐주시고 그냥 맡겨주신 케익이지요~~~~
(믿고 맡여주신게 신나서 룰루 랄라 만들어지는 모양입니다. ㅎㅎ)

지인편의 선두는....단연 할아버지 케익입니다.
할아버지는...할아버님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울 신랑의 스승님이시지요.
단순한 스승님이 아니라 정신적인 지주이시고,,,부모님을 모시는 정성으로 모시는 분이지요.
저도 할아버지를 무척 좋아하고 존경하기에,,,
매년 생신잔치때마다 케익을 만들어드리지요.
매년매년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는라 정말 머리를 쥐어짜고
특이한 디자인이 많아서 고생도 하고, 원정가서 만들기도 하여서 힘들기도 하지만,,,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모습, 웃어주시는 모습에 내년엔 더 잘만들어야지~~~생각한답니다.


할아버지의 생신케익인데,,,이건 잔치상에 올린건 아니구요,,,
보통은 생신날 제자들이 다 모이기에 진짜 생일날이 아닌 생일이 있는 주 일요일에 잔치를 합니다.
이 해에는 우리 부부는 하룻밤을 더 자고 나와서 할아버지의 진짜 생일날을 같이 보낼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조촐하게 있는 식구들끼리 노래부리고 축하드리면서 커팅하기위해 만든 케익이지요.
할아버지가 무궁화를 좋아하셔서...
무궁화를 어찌 만들까~~~정말 고민고민 했지요. 인터넷에서 무궁화사진 찾아보고,,,,
어지간해선 생크림, 버터크림선에서 케익을 완성하려고 하지만,,,
이 무궁화만드느라 로열아이싱을 빡빡하게 만들어서 꽃모양 만들고 굳혀서 케익에 올렸습니다.
무궁화같지요?(아마...무궁화라고 말씀안드렸으면 모르셨으려나???)



이건 세개가 한 세트입니다.
4단 레이어에 3개를 빙 둘러 놓아주고, 제일 밑단에는 케익칼과 서버를 놓았지요.
급하게 찍느라 핸드폰카메라로 딱 요것만 찍을수 있었네요.
이게 특별한 이유는...보통 생신상 메인에는 떡케익을 놓아두는데,,,
올해는 떡케익 하지말고,,,제가 만들어드리는 케익을 올리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어깨 으쓱!!)
물론 제가 만들어드리면 정성들여 만든거라고 항상 떡케익 뒤로 하시고 제 케익으로 커팅해주셨지만,,
떡케익 주문 말라시면서,,,제가 만들어 올 케익이 기대된다고 하신건 처음이랍니다.
할아버지가 하신 말씀을 전해듣고 그때부터 머릿속에서 더 특별하게, 더 특별하게~~~~만들어야해!!!하면서..
스케치를 몇개나 해봤는지 모르지요.
신랑이랑 최종본을두고 의견차이가 있었지만,,,결국은 내 의지대로 만들었던 케익.
첫번째 케익은 축생신 글자만 달모양의 금으로 올렸구요,
두번째 케익은 할아버지의 연표마크를 전체를 금으로 깔끔하게 만들어봤지요.
세번째 케익은 할아버지가 도안하신 윷판을 도안으로 만들었고, 선은 아라잔을 하나하나 박아넣었지요.
원정가서 만든거라 힘들었는데,,,신랑외 다른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잘 만들었답니다.



이건 할아버지를 옆에서 보필해주시는 고모님의 생신케익이지요.
고모님의 생신케익도 여러번 만들었지만,,,
특히 이 케익이 저는 좋습니다.
고모님하면 단아함과 따뜻한 미소가 떠오르지요. 항상 정갈한 모습이시고,,,백색같은 분이시지요.
고모님께 아름다운 케익을 만들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름다우면서 약간은 화려하지만 단아한 이미지도 같이....
그래서 장미케익에 처음으로 보라색과 흰색만을 이용해서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봤지요.
제 느낌엔 딱 고모님 같은 케익이라 맘에 든답니다.


이 케익은 커플의 100일 축하케익입니다.
저도 이들이 커플인지 몰랐는데 100일 케익을 만들어달란 부탁을 받고 너무 좋았답니다.
너무 아름다운사람들이 연을 이었구나 싶었지요.
둘다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사람들이고, 보고있으면 같이 행복해지는 사람들이지요.
그래서 웃는 모습+사랑스러움을 담아보고 싶었지요.
풋풋한 커플이나 발랄하게~~~ 그리고 러블리~~~~하게.
정말 스케치를 많이 한 케익중 하나이지요.
그리고 케익을 받은 당사자들이 너무도 좋아해주어서 두배로 기뻤던~~
먼저 쿠키를 만드는데 분홍색도 버건디와 핑크, 레드 세개로 반죽을 만들어서 쿠키를 찍어가면서
각 반죽을 적절히 혼합해서 은근 다른색으로 만들어줘가면서~~~
결국 쿠키의 색이 모두 다 다르답니다.
그리고 흰색 아이싱으로 장식을 하고 베이스케익에 쿠키를 마구마구 꽂아서 완성을 했지요.
(커플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실명을 지웠습니다. ^^)
이 케익은 만들면서도 저도 너무너무 즐거웠고 재밌어서 사실은 손이 많이 가는 케익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나게 만든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건 케익은 아니지만,,,케익편에 슬쩍 끼워두지요.
제목은 믹스너트타르트입니다.
이건...총각들을 위한 것이지요.
항상 할아버지를 모시느라 수고해주는 든든한 총각들...
만나면 항상 형수님~하고 인사해주는데 정겨움이 뚝뚝 묻어납니다.
울 신랑편에 몰래 쥐어주고는 다른사람 주지말고 셋이서 몰래 먹으라 했습니다.
호박씨도 제가 깐거고,,,잣도 속리산에서 털어온 솔방울(? 잣나무의 것도 솔방울인가요?)을 하나하나 까서
올린거지요.
타르트치곤 제법 데코에 많은 시간을 요하는 것이지만...
이게 주문이라면 절대 안만들어줍니다.
그저 마음이 가기에 실룩실룩 웃으면서 만들수 있었지 싶네요.


요건...지나고 나니...이 디자인이 그냥 좋습니다.(키톡에도 올렸었지요)
꽃이 과하지도 않고,,,사실은 저는 꽃보단 봉우리를 더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이런 색감도 좋고...
신랑이 종무식한다고 하기에 만들어 들려보낸 케익이지요.
별 사연 없이 베스트에 뽑인 유일한 케익입니다. ㅎㅎㅎ


요건 울 신랑이랑 같은 지소에서 근무한 치과샘 생일케익이지요.
총각샘인데,,,,, 이 케익을 본 사람은 전부다 딱~!이다 말씀하시지요.
담배를 달고 다니고,,,청소 잘 안하고,,,옷도 대충입고,,,,(한마디로 약간 지저분???ㅋㅋ)
그래도 너무 착하고 맘이 좋지요~
이건 몽블랑을 보고 케익도 저렇게 국수마냥 만들어봐야지~~하고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디자인인데,,,
사람들은 이걸보고 모밀국수케익이라고 불렀습니다. 훔...
흰색과 두가지톤의 브라운색의 생크림을 번갈아사면서 짜주면서 모양을 만들었지요.
그리고 마무리는 금가루 약간과 아라잔을 사용했고,,,
웬만하면 비싼거 안사는데,,이때는 어디서 얻어서 아몬드크러스트까지 옆에 살짝 붙여줬네요.
내용물은 쵸코케익였구요,,,주인공이랑 잘 어울린다는 소리가...다만 칭찬이였길 바라지요. ㅎㅎ
그래도 저는 이 디자인...제가 만들고도 넘 좋아라 합니다.


이건 수플레 치즈케익인데,,,치즈케익을 좀 화려하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보통 치즈케익같은건 주문 안받아주는데,,,특별히 만들어줬습니다.
식용난초를 올리고 레몬밤으로 데코했지요.
그리고 리본한번 둘러주고~~~
집에서 그냥 만들어먹으면 정말 평범한 수플레치즈케익인데,,,
요렇게 장식해주니,,,파티에 내어놓아도 그럴듯하겠지요?
첫인상은 까칠해뵈지만,,,알고보면 속이 따뜻한 동생이 주문한거였지요.
집에서 가족들이랑 먹는댔으니...어르신들 취향도 살짝 고려했지요.

지인편에도 딱 다섯개만 올릴려고 했는데,,,
약한맘에 세개를 추리지 못하고 좀 오버해서 올렸네요.

지난 두편에 많은 응원에 보답(??)하고자
번외편에서는 데코노하우(??)약간과 도구에 관한 이야기,,
그외 케익이야기를 살짝 올려드리지요.

오늘도 가을햇살이 참 좋네요.
요즘은 날씨덕에 하루하루가 더 즐겁고 행복한것 같아요.
짧은 가을이니 아쉽지 않도록 맘껏 즐겨야겠습니다.
(어떻게?? 그냥 시원 상쾌한 공기 맘껏 마시는거죠. ㅎㅎ)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레쉬민트
    '07.10.24 11:27 AM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케익이야기네요
    사진 150라고하셧는데 더더욱 올려주세요~~
    전 백일 커플 케익 제 아이 생일에 꼭 해주고 싶어요
    촛불 호 불고 모인 아이들 하나씩 빼서 먹으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이름도 적어주면 더 좋겟죠
    이제라도 배워봐야 할지..배운다고 될까요?? ㅜㅜ

  • 2. 포도공주
    '07.10.24 11:31 AM

    케익 사진 계속 보고 있었는데 정말 너무 예쁘고 멋지네요.
    케익마다 각각의 사연이 있어서 더 의미있고 소중한 것 같구요.
    모든 케익이 너무 예쁘고 정성가득해서 어떤 맛이었을지도.. 궁금하구요. ^^*

    아마 올망졸망님 주변의 지인들, 가족들은 너무 행복할것 같아서 부러워요!

  • 3. 루이
    '07.10.24 11:32 AM

    아니, 도대체,저렇게 이쁜 케잌에 어케 칼을 들이댈 수 있단말입니까?
    너무 잔인하잖아요 ㅠ.ㅠ
    넘 멋져요~~~

  • 4. Xena
    '07.10.24 11:58 AM

    보라색과 흰색 장미 데코 케익이 젤로 맘에 든다눈,,,,,,,ㅎㅎ
    근데 저 레드 계열의 쿠키는 아이싱이 아니라 색을 반죽에 배합한 거라 쓰셨는데여,
    구워도 저 색이 유지가 되던가여?
    약한 온도에서 오래 구우셨어여? 넘 이뽀서 궁금합니다~

  • 5. soll
    '07.10.24 3:00 PM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
    만화책 서양골동과자점이 왜 생각날까요
    요번이 마지막 편이군요~ 개인적으로 100일 케이크 너무 욕심나요!
    그리고 첫번째 케이크 어쩜 한자도 저리 잘쓰셨는지~

    지인분들께 사랑받으실꺼에요!

  • 6. 들녘의바람
    '07.10.24 3:11 PM

    뭐라 할말을 잃고서...
    입이 쩍~~하고 벌어지네요.
    이런 작품을 바로 예술이라하지 않는가요??

    저는 메밀 국수처럼 나온 케잌이 아주 맘에 듭니다.
    맛또한 환상일 것 같네요.

  • 7. 레몬사탕
    '07.10.24 4:45 PM

    백일케익 완전 맘에 들어요 ㅎㅎㅎㅎ 레드매니아라 그런지 더 예뻐보이네요
    서울에 계시면 우리딸 돌케익도 부탁드리고 싶은데
    넘 아쉬워요~~~

  • 8. 완이
    '07.10.24 5:14 PM

    너무 예뻐서 그냥 입벌리고 멍하니 처다만 보았네요~
    정말 잘만드시네요.
    전 아이싱이 안돼는데, 저한테 아이싱 잘할수 있는 방법을 전수해 주시옵소서~
    저 부드럽게 발라져 있는 크림들을 어찌 만드시나이까?
    알고싶습니다~~~~~~~ 흑흑흑~~~

  • 9. 발상의 전환
    '07.10.24 6:03 PM

    어쩐지 통째로 삼켜야 할 것 같아요.
    조 이쁜 것들에게 어찌 칼을 들이 댄답니까...

  • 10. 상구맘
    '07.10.24 8:04 PM

    마지막이라니 너무 허전해요.
    무궁화, 저는 조화인줄 알았습니다.
    모든 작품들 정성이 많이 들어간게 그대로 전해지네요.
    올망졸망님 주위분들도 부럽고...
    이제 번외편으로 만족해야 하나요 ^^;;

  • 11. 강혜경
    '07.10.24 8:28 PM

    약간 지저분한 총각님께 간 케익이 젤루 멋집니다~~

    어쩜 솜씨가 이토록 좋은지요...

    신기해서 한동안 눈을 못떼겠습니다~~^=^

  • 12. Highope
    '07.10.24 10:13 PM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지인편에서 저의 favorite은 커플100일 축하케익과
    치과선생님 케익중 고민하다 개성이 강한 치과선생님
    생일케익으로 정했어요.
    올망졸망님의 멋있는 케익을 보며 우리아이들 아빠
    병동에 보내던 투박한 제케익에 부끄러워졌네요.
    눈이 너무 즐거운 시간들이었어요.
    번외편에서의 중요한 팁도 무척 기대되요.

  • 13. 시골아낙
    '07.10.24 11:04 PM

    전 종무식케익..그저 먹고 싶은 맘 뿐..
    그래도 눈으로도 먹을 수있어 감사합니다.

  • 14. 소금꽃
    '07.10.25 2:19 AM

    저도 지저분한(??) 총각케잌에 한 표요~
    그리고 100일 커플케익도 넘넘 이뿌네요~~

    어쨌든 님의 솜씨에 입만 따악!! 벌립니다.
    넘넘 부러워요~~~

  • 15. 제제의 비밀수첩
    '07.10.25 9:10 AM

    우와....... 정말 너무너무 멋진 케익스토리 잘 봤습니다. 흥미진진한 시리즈였어요. 크크크. 넘 이쁜 케익에 정말로 감탄감탄. 멋집니다요.

  • 16. 다섯아이
    '07.10.25 6:16 PM

    아름답게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질문은 쪽지로 보냈습니다.

  • 17. 예쁜이슬
    '07.10.25 7:38 PM

    저 정도의 실력이 되려면...도대체 얼마정도의 수련과정(!!!!!!)이 필요할까요~~~~@@;;
    정말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저엉말...
    대단하시다는 말씀밖에 나오질 않네요*^^*

  • 18. 토끼엄마
    '07.10.26 9:15 AM

    케이크들이 예술이예요.
    먹을 수 있는 케이크 맞긴 한거지요? ^^;;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답고, 스토리도 있구, 주인공과 매치되면서...올망졸망님 넘 멋지세요!!
    담에 언제 기회가 되시면, 과정샷 한번 올려주세요.

    케이크 사진 덕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

  • 19. 올망졸망
    '07.10.26 1:26 PM

    후레쉬민트님.. 얼마든지 하실수 있으실 꺼에요. 보기보단 참 쉽답니다. ^^
    그리고 사진 150장 다보면 질리실꺼에요. ㅎㅎ
    포도공주님..감사합니다.
    루이님.. 차라리 칼을 대줬으면 해요. 그냥 포크로 막 퍼드실때 맘이 더 아프답니다. 흑흑
    Xena님..반죽에 섞어서 보통처럼 구우심 되요. 물론 반죽의 색이 100%재현되지는 않지만,,
    온도 낮추고 오래구우면 쿠키가 맛이 없어지고, 퍼지고,,,딱딱해져요.
    soll님..에궁...제가 만화를 안봐서리...^^;;
    한자는요..울 신랑이 이쑤시게로 먼저 밑그림(?)처럼 써주고
    저는 그것따라 크림만 짰다는...ㅎㅎㅎ(저 글씨체가 할아버지 글씨체 따라한거에요.)
    들녁의바람님..고수님께서 칭찬해주시니..흐흐흐...
    레몬사탕님..아휴...케익 이쁘게 만드시는분이 서울에 얼마나 많이 계신데요...
    저는 명함도 못내밀어요~
    완이님..번외편에서 밝혀드리지요. ^^
    발상의 전환님..통째로...ㅋㅋㅋ 그냥 잘라드세요!~
    상구맘님..고수님들의 칭찬은...부끄럽습니다. ^^;
    강혜경님..감사합니다.
    Highope님..님께서 만드신 케익이 남편분께는 제 케익보다 100배 1000배 값진 케익일껄요??
    시골아낙님..저도 아낙집 들밥을 눈으로 맛나게 먹었네요.
    소금꽃님.. 감사합니다.
    제제의 비밀수첩 님..지난번에도 답글주셨지요?? 닉네임이 특별해서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다섯아이님..쪽지 읽었구요,,,번외편에서 가르쳐드릴께요.
    예쁜이슬님..역시..번외편에서 가르쳐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토끼엄마님..번외편에 과정삿도 넣을 생각입니다. (일이 점점 커집니다. ^^;;)
    칭찬덕에 저도 행복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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