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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느 주책녀의 요리일지 - 라뽁기편 -

| 조회수 : 10,980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7-09-15 14:56:29





저 정말 주책입니다. ㅡ..ㅡ;;
아래 김이야기 편을 8월에 올리고 또 올렸는데,
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거여요..흑!!

아무리 전신마취 세번이라고 우겨도 그렇지...
여튼, 아무소리 없이 다시 읽어주신 키톡님들께 감사...꾸벅!!
혹여 읽었던걸 다시 읽었는데 기억에 없으시면,
저랑 비슷한 증세...!! ^^

그리고,
또하나는..
제가 캐나다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가끔 글을 올리다가, 한국코드랑 안맞으면 어쩌지? 하는 고민을 한답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주시기 바래요..(왕 소심녀...ㅡ..ㅡ;;) ^^


그럼, 이번엔 라뽁기랑 책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럭셔리하게 라뽁기를 만들었어요.
냉동고에 있는 새우 껍질까서 넣고,
이것 저것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깡그리 쓸어넣었습니다.

떡볶이 맛나게 만드는법을 알려드리자면,
집집마다 다 노하우가 있겠지만,
전 이렇게 해 먹어요.
굉장히 간단하고 수고에 비해 맛이 좋아요,

별것없고, 물에 고추장 넣고 끓이다가 굴소스를
일인분에 대략 한수저 정도분량을 넣어줘요.
그리고 설탕도 일인분에 대략 한수저 정도...
그리고 시중에 파는 쌈장도 넣어줘요.
했더만 신당동 떡볶기 맛이 좀 나요.
전 쌈장을 좋아해서 된장찌게 끓일때도
엄마표 된장이랑 쌈장을 섞어서 끓입니다.^^

여튼 물에 저런것들을 다 넣어서 끓이다가,
야채넣고 라면 끓는물에 살짝 삶아서 기름기좀 빼내고
같이 익히면 되요.

별것 아닌 음식 가져와서
생색내요..지가....^^
그래도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이
떡볶이에 라면 사리 아닙니까요..
집집마다 노하우 있으심 풀어주세요.^^

라면을 먹으면 요즘은 소화가 참 안되요.
이거 나이들었다는 증거입니다.
전 소시적엔 라면만 내리 일주일을 먹은적도 있거든요.
무식하게 스리...
그래도 질리지 않던 라면이....헉~
여튼, 요즘은 자제하는 음식이야요~^^

꺼어어억~~ (아..실례...)






배부르게 먹고,
이제 젬돌이도 자고 하니,
맥주도 한잔 해야죠...^^
제가 이래서 살이.....당췌 빠지지를 않아요..ㅡ..ㅡ;;
여름이라 그런지 제가 와인사랑녀인데,
요즘엔 맥주를 즐겨 마십니다.
언제 제가 와인 이야기도 풀어보도록 하지요.

각설하고...
지난 주말에 거라지 세일서 단돈 $1에 사온
사진책을 집어들었어요
정말 잘 건진 책이여요.
'Jack mitchelle' 이라는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집이여요.
유명한 스타들의 젊은 모습들이 많이 보이네요.
같이 책을 좀 보실까요?





전 존과 오노는 전생게 남매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저렇게 닮았을까 싶어요.
영혼도 비슷한거 같구요..

오노 요꼬는 전위예술가 였어요.
둘은 1969년 3월 20일 결혼 했습니다.

반전(反戰)운동, 비폭력에 심취했던
이 두사람은 1주일간 신혼여행지에서 퍼포먼스를 했어요.

이들의 퍼포먼스는 ‘침대의 평화(BED PEACE)’,
둘이 하루 종일 침대에 앉아 침묵시위를 하는 것이었고
베트남전쟁이 절정기에 있던 시기에
이들이 벌인 ‘침대 시위’는 세상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세계적인 팝스타인데요.
전 비틀즈 음악을 대단히 좋아하지만,
그중에 'Imagine' 을 제일 좋아합니다.

세상은 하나가 될꺼란 말..

국경도 없고,
종교도 없고,
소유도 없는.....





다음은 잭 니콜슨 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입니다.
이 사진에서는 진지해 보이는 눈빛이 참 좋네요.
젊어선 순해뵈는데,
나이들어서 눈썹이 올라가면서
까탈스럽게 뵈는데, 전 그게 더 좋아요. ^^





이 사람은 누구 일까요?
.
.
하하, 딩동댕~!
젊은 앤디와홀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대충 알려드릴께요.
앤디 와홀은 아시다시피 '팝아트'라는 미술분야의
창시자 여요.
그치만, 원래는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니,
그가 창시했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에 의해서 대중화 된건 맞지요.

그는 체코슬로바키아계 이민자인
가난한 광산노동자의 아들이었다고해요.
본명도 '앤드류 와홀라'  이구요.
머... 그는 성공한 미술가인건 분명하지만,
개인적으로 그의 작품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 답니다.

그 다음을 볼까요..





흠마나..
남사시러비...
ㅋㅋ 무지 젊죠?





이런 젊디 젊은 모습입니다.
흠...
그닥 좋아하는 배우는 아녀요...
그래도 터미네이터는 정말 잘 만든 영화랍니다.
엊그제 추억으로 터미네이터 1편을 다시 봤어요..
다시봐도 젬나드만요..^^

켈리포니아 주지사죠?
그가 주지사 당선될적에 이런 연설을 했다네요.
" I am an idealist without illusions"
멋지죠?





오른쪽 아자씨는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다 아실꺼구,
그 옆에 아자씨는 누굴까요?

하하..

정말 웃었는데,
파바로티의 아버지 예요...
우째요...아부지랑 별반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네요..ㅋㅋ






아..
제가 참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매릴 스트립..
그다지 얼굴이 예쁜 배우는 아닌데,
이 사진은 젊기도 젊지만,
참 아름답네요..
전 영화 '매디슨 카운트의 다리'를 보면서,
내용은 그렇다 치고,
어쩌면 저렇게 사랑에 빠진 여자가
빛나보이는 역을 잘 할까..
정말 감탄했답니다. ^^





아...
로빈 윌리암스..
정말 털 많네요..몰랐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awakenings" 이라는 영화를 보았어요.
좀 오래된 영화인데,
정말 감동적인 영화랍니다.
가까운 비됴샵에서 빌려보세요.
한국에선 개봉을 안했으니,
다운받긴 힘드실꺼에요.
아..아..참,
그 영화에서도 보니, 와이셔츠 사이로 털이 숭숭나오데요..
정말 털 많은 배우입니다..하하





뭐..말이 필요없는..
존 트라볼타 네요.
저 사진찍을때가 토요일밤의 열기..정도 찍을때였나봐요.
품새가 그러네요..^^






요리일지가 아니라,
딴 이야기가 더 많네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가져왔으니,
요리아니라구 너무 구박마시고,
그냥 옆에 커피한잔 가져다 놓으시고,
편히 읽으시는
주책녀의 요리일지 였으면 해요..^^''


좋은 밤 되세요~~^^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9.15 3:12 PM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덕분에...요론~~배우들의 멋진(?)모습을 봤네요.....^^
    신선했답니다.......ㅎㅎㅎㅎ

  • 2. 루씨
    '07.9.15 3:24 PM

    저도.......너무나 잘 봤답니다. 로빈 윌리암스..털이 정말 많네요....으 징그러 ㅂ~

  • 3. 마리아
    '07.9.15 3:30 PM

    오~우 감사
    넘 잘봤습니당

  • 4. mariah
    '07.9.15 3:36 PM

    awakenings, 로빈 윌리암스가 의사로 나오는 영화 아닌가요?

    한국에서 개봉 했었는데.. 아주 오래전이지만요.

  • 5. candy
    '07.9.15 3:45 PM

    존레논의 Imagine 좋아하는 아짐 여기 한명 더 있어요.
    정말 그 가사가 좋습니다.

  • 6.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9.15 3:52 PM

    흑백사진이 추억이 생각나게 해주네요 항상 일기 재밋게 보고잇답니다. ^^

  • 7. 돼지용
    '07.9.15 3:59 PM

    사진책 탐나내요.
    메릴 스트립이 제가 본 중에는 젤로 알흠답게^^
    나온 것 같네요.
    자주 오세요.

    이런 저런코너도 좋고, 줌인줌 아웃도 좋아요.
    기다릴께요.

  • 8. 쑤~
    '07.9.15 4:35 PM

    파바로티와 아버지 정말 나이 차이 안나보이네요 ㅋㅋㅋ
    멋진 사진과 멋진글 너무 좋아서 계속 다시보고 있어요^^
    메릴 스트립 저사진은 제가 본 그녀사진중에 최고네요.
    진짜 아름답게 보여요.
    부디 자주 올려주세요~~

  • 9. richzzang
    '07.9.15 4:43 PM

    파바로티...아부지랑 친구처럼 보이네요.ㅎㅎㅎ

  • 10. 레몬셔
    '07.9.15 5:31 PM

    존트라볼타 제가 좋아하는 배운데..요..눈빛이 너무좋아요..역시 배우는 뭔가가있다는 생각이들어요 흡입력처럼 빨려들어가죠 전에 <페노메논>이라는 영화를보구 어찌나 울었는지..ㅠㅠ
    맛난간식에 귀중한 사진까지 잘보구가요^^

  • 11. 옥토끼
    '07.9.15 9:32 PM

    아니,정녕 이 사진집을 단돈 일불에 건지셨다는 말입니까?
    으아~~ 넘 부러워요.
    저도 사진집 참 좋아하는데,특히 인물 사진이요.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인물을 찍어놓은 사진들은 뭔가 이야기가 있는 거 같아 참 좋아요.
    라뽁기도 넘 럭셜하구.... 좋은 구경 실컷 하고 가네요.

  • 12. 둥이둥이
    '07.9.15 10:27 PM

    재밌네요...잘 봤습니당~~

  • 13. 꽃게
    '07.9.15 11:03 PM

    뭐 일주일에 두번정도로 연재를 늘여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
    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_^

  • 14. 라니
    '07.9.15 11:37 PM

    내가 참 주책녀님 때문시 눈팅만 하려다 로긴합니당~
    있지요,,,김 이야기 저도 아득하니 걍 재미나게 읽었구요...
    아고~ 그 이모 잘있구나, 멋진 아들램 잘있구나 했지요...ㅎㅎㅎ
    저도 아이 셋 놓고 상태 똑같은 거지요?
    떡볶이 저도 어제 해 먹었는데,,,너무너무 맛나보입니다.
    진짜,,,신당동 자리 하나 봐드려요?

  • 15. 밴쿠버줌마
    '07.9.16 2:00 AM

    김 이야기 읽으면서 어디서 본것 같아서 어디서 봤드라 생각하느라 머리 빠지는줄 알았습니다....캐나다 어디사시나요? 전 밴쿠버 살걸랑요...^^

  • 16. 정훈~~
    '07.9.16 5:09 AM

    처음 리플 답니다~~ 일기 너무 재미있게 쓰시네요~~한밤중에 라뽁기 보니 갑자기 오는 시장기를 주체할 수 가 없네요~~ㅠ..ㅠ 파파로티와 아버지 사진 보니 넘 재미있네요~~처음에 형인줄 알았어요~~ㅎㅎ

  • 17. 금순이사과
    '07.9.16 6:05 AM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내리네요.
    빗소리 들으면서
    라뽁기먹으면서
    추억에 젖어 한참을 봤네요.
    이아침에요.
    잘 봤습니다.

  • 18. 하예조
    '07.9.16 8:28 AM

    네이버인가 다음창에 떴더라구요
    축하드려요

  • 19. 쵸코비
    '07.9.16 11:40 AM

    쌈장이라......된장찌게에 넣어봐야쥐.....

  • 20. 프리마베라
    '07.9.16 1:07 PM

    메릴 스트립이 나왔던 kramer vs kramer 란 영화를 우연히 봤다가 넘 지적이면서
    분위기 있는 모습에 깜짝 놀랬어요...
    아무튼 쌈장이라...참고할게요 ㅋㅋ

  • 21. 체스터쿵
    '07.9.16 11:13 PM

    저두 굴소스를 넣어줍니다. 원랜 다시* 나 맛*같은걸 넣어줘야 하는데 집에 잘 없어서요..그리구 양배추를 꼭 넣구요..담엔 쌈장도 넣어 볼랍니다..

    잭니콜슨의 생소한 사진이네요.."뻐꾸기~"에서 반해버린 배우라...항상 제가 좋아하는 남자들의 모습에선 언뜻언뜻 그의 모습을 보네요...전번여름엔 라이벤썬글을 쓰신 친정아버지 얼굴에서도 발견하궁...ㅎㅎ

    저두 존노래 중 imagine 좋아해요..영화 killing field 마지막에서 이노래가 잔잔히 흘렀죠..중1때 봤던 그영화의 아무것두 생각이 안나지만 마지막 장면과 이노래의 매치는 뚜렷하게 기억이 나네요..

    간만에 이것저것 많이 생각나게 해주신 글이었어요..감사해요. 항상 재미있는글

  • 22. 이지
    '07.9.17 12:37 AM

    준님~
    저도 책 사놓고 흐믓했습니다.^^
    담번에도 괜챦은책 있음 소개할께요~^^

    루씨님~
    정말 많더라구요, 살기 좀 힘들겠어요.
    면도기값도 만만챦을것 같고,
    한번 깍으면 미용실만큼 나오겠드라구요...ㅡ..ㅡ

    마리아님~
    제가,~ 고맙습니당~~~^^

    mariah님~
    위의 마리아님이랑 이름이 같으시군요~
    맞아요. 아주 오래전에 개봉했었다는 이야기를 나중에 들었어요.
    머 제목이 사랑의 기적이었다나...
    전 몰랐어요...
    머, 이러저러한 일련의 사건들과 겹쳐서 아주 눈물을 쏙 뽑았답니다.
    캔디님~
    찌찌뿌 입니다.
    저 정말 그 노래 좋아합니다~
    대략 비틀즈 노래를 다 좋아합니다만..^^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님~
    고맙습니다. 제가 가끔 올리는데, 기억해주시는거...
    가끔의 저의 실수도 웃어주세요..하하^^

    돼지용님~
    줌인 줌아웃은...요기 코너중에 하난데,
    저도 한번 들어가봐야 겠어요.
    늘 오는곳은 키톡이라..
    젬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쑤님~
    파바로티가 죽었다더군요.
    제가 저 글을 쓸당시는..그건 아니어서리..
    참, 사람사는거 한 세상이죠?
    메릴스트립은 늙어도 아름다운것 같고..
    여튼, 자주 못올려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리취짱님~
    그쵸? 근데, 파바로티 아부지도 돌아가셨겠지요?
    파바로티아저씨의 명복을 빕니다..

    레몬셔님~
    저두 존트라볼타 좋아해요~
    나이들어서 살은 좀 붙었어도, ..그쵸?
    저두 페노메논보구 울었어요..흑..
    잘 보셨다니, 저두 기분좋아요~~

    옥토끼님~~
    고맙습니당~~
    일불이면 그죠..단돈 900원인건데,
    정말 잘 건졌죠?? 히히
    가끔 거라지 쎄일서 괜챦은 넘들을 건진답니다.
    담번에도 거라지 쎄일서 건진것들을 소개시켜 드릴께요~~^^

    둥이둥이님~
    재밌게 보셨다니, 저두 즐거워요~~~^^

    꽃게님~
    헉!!! 일주일에..두번!!
    잼나게 보셨다는걸로 알고, 담번에도 좀 괜챦은 내용으로 가져올께요~~~^^

    라니님~
    하하하...다 기억해주시고..고맙습니다.
    담번에 올릴땐, 제대로 검색좀 해보고 두번다시 같은 실수 하지 말아야지요..
    멋진 아들램이라니....멋진놈이라고는 생각진 않지만,
    참 기분좋은 말입니다.
    라니님~ 하하하..
    맛이 그렇다는거지..신당동 떡복기에는 짜장이 들어간다면서요??^^

    밴쿠버줌마님~
    전 토론토 쪽이여요.. 에고공 아숩네요.~~
    죄송합니다...머리빠지게 해드려서요~ ㅡ..ㅡ;;
    제가 그렇습니다. 좀 똑소리나게 살고 싶지만,
    늘 어디 한곳이 비어 있구요,
    요즘 아이들처럼 멀티미디어가 안되는지라....^^

    정훈님~
    감사해요, 하하...다들 좋아하는 간식이 라뽁기 아니던가요,
    요즘의 전 라면은 정말 자제하는 음식이랍니다.
    밤중에 드시면 안됩니다...저처럼 되요..(몸무게는 비밀...ㅡ..ㅡ''')

    금순이 사과님~
    비가 오나봐요~~
    여기는 정말 썰렁해졌답니다.
    제가 정말 추억에 젓을만한 걸로 담에 다시 들고 오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욤~^^

    하예조님~
    헉!! 그런가요?
    제가 사진을 올릴만한 데가 없어서,
    다음에 사진을 올리거든요.
    어느날 조회수가 너무나 엄청나길래, 먼일인겨..했더니..
    저두 모르는 이런일들이 늘 당황스럽답니다..
    언제 디지털 인간이 되보려나..

    쵸코비님~
    된장찌게에 재래된장이랑 같이 넣어서 끓여보세요.
    정말 맛이 있어져요..
    순전히 제 입맛이지만,^^

    프리마베라님~
    참 지적이여요...메릴 스트립이요,
    메디슨카운트의 다리는 어떻고, 또 디아워스는 어떻구요,
    악마는 프라다~도 좋아요..
    담번엔 영화이야기좀 해봐요 우리~~

    체스터쿵님~
    그러시군요~~ 글게요, 그쵸?
    저두 엠에스쥐를 자제하려고 하는데,
    이런 소스들에 들어있으니.......참 쩝!! 입니다.
    하하...아버님이 칼있으마..가 있으신가 봅니당..ㅋㅋ
    잼나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 23. 적휘
    '07.9.17 11:54 AM

    이지님,, 답글이 저리 길게도 달 수 있구나 하고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ㅎ ^^
    사진(책) 소개글 너무 잘 읽었어요~(담에도 또 해주세요 ^^)

  • 24. 난이야
    '07.9.17 6:44 PM

    ^^ 멋진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예전엔 아무생각없었는데 지금보니 존과 오노가 많이 닮았군요..
    사진집 넘 멋지네요...^^

  • 25. 이지
    '07.9.17 11:17 PM

    적휘님~
    하하...답글을 많이 올려주셨으니,
    제 답글도 길어진거죠!
    이거 답글 쓰려면 일부러 로긴해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데,
    참말로 답글써주시는분들께 감사해요.
    물론 적휘님께두요,

    난이님~
    그쵸? 특히나 저 사진에서 그렇더라구요..
    대충 알만한 사람들만 뽑아봤더랬습니다.
    지금들은 다 나이가 들었죠.
    저두 그렇고..^^
    다음에 또 뵈어요~!!!

  • 26. 아이비
    '07.9.18 7:51 PM

    흑백으로 보는 외국배우들의 사진이 좋네요.
    거기다 밑에 붙여주신 설명은 금상첨화...

    ㅋㅋ 파바로티 부자는 꼭 친구같구요.
    좋아하는 메릴 스트립의 사진도 맘에 들구요.
    흐뭇한 웹서핑이였습니다. 감사해요. ^^*
    이제 가입했으니 자주 들락거릴거예요.

  • 27. 이지
    '07.9.18 10:19 PM

    아이비님~
    설명이 금상첨화라니..감사합니다.
    저글 쓸때는 그래도 파바로티가 살아있었는데,
    죽었다는게 참....기분이 묘합니다.
    인생사, 참 별거 없는데 말이죠..
    유명한 사람도 저렇게 죽는구나...싶은 마음이로군요.
    나이가 70이 넘었죠? 살만큼 살았구나 싶지만,
    우리아부지랑 2살 차이 나는데라고 생각하면 좀 더 살아도 좋았을텐데요..

    여튼, 반갑습니다^^

  • 28. 럭키걸
    '07.9.23 10:00 AM

    이지님.. 저도 전신마취 세번했는디요..
    그게 사람을 완전 딴 사람으로 만드는거 같아요.. (오로지 제 주장이지만요..)
    예전엔 총기가 넘쳤는데.. 요즘은 돌아서면 깜빡이지요.. ^^
    고인이 되신 파바로티 사진 보니..
    참 그러네요.. 얼마전에 유명을 달리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하니..
    저 추석명절 당직서러 회사에 나왔는데요..
    이지님 글 읽고 있어요~~~
    팬이 될거 가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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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53 오븐없이 쉽고 촉촉한 바나나요구르트무스케이크(오렌지피코님레시피).. 4 여름여름 2007.09.16 9,497 56
24852 비오는날의 부추전 4 미소천사 2007.09.16 5,821 67
24851 비내리는날엔~~~ 7 강혜경 2007.09.16 4,552 27
24850 파프리카 마리네~~와 맛있는 카레 우동 18 miki 2007.09.16 6,121 24
24849 추석에 고마운 분께는 뼈다귀 쿠키 ^^v 12 지향 2007.09.16 5,306 19
24848 파프리카 이쁜 계란찜 16 행복만땅네 2007.09.16 7,448 136
24847 어느 주책녀의 요리일지 - 라뽁기편 - 28 이지 2007.09.15 10,980 44
24846 추석 음식의 열량 3 Pinkberry 2007.09.15 4,443 52
24845 불고기와 라면을 섞어 섞어, 불고기 초면 2 ivegot3kids 2007.09.15 3,786 23
24844 추억의 꿀떡 외... 9 상구맘 2007.09.15 7,409 51
24843 어느 주책녀의 요리일지 - 김 이야기 - 15 이지 2007.09.14 7,521 29
24842 수퍼에 늦게간 덕분에...ㅎㅎ 15 miki 2007.09.14 11,837 29
24841 골뱅이야채무침과 소면사리 3 정찬 2007.09.14 5,509 20
24840 콩나물 비빔밥 & 오레오 레어 치즈 케이크 16 오렌지피코 2007.09.14 10,692 44
24839 가지무침 고춧잎무침 삼겹살수육 순두부국 청국장찌개에 참깨볶음까지.. 22 경빈마마 2007.09.14 14,813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