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정말 주책입니다. ㅡ..ㅡ;;
아래 김이야기 편을 8월에 올리고 또 올렸는데,
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거여요..흑!!
아무리 전신마취 세번이라고 우겨도 그렇지...
여튼, 아무소리 없이 다시 읽어주신 키톡님들께 감사...꾸벅!!
혹여 읽었던걸 다시 읽었는데 기억에 없으시면,
저랑 비슷한 증세...!! ^^
그리고,
또하나는..
제가 캐나다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가끔 글을 올리다가, 한국코드랑 안맞으면 어쩌지? 하는 고민을 한답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주시기 바래요..(왕 소심녀...ㅡ..ㅡ;;) ^^
그럼, 이번엔 라뽁기랑 책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럭셔리하게 라뽁기를 만들었어요.
냉동고에 있는 새우 껍질까서 넣고,
이것 저것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깡그리 쓸어넣었습니다.
떡볶이 맛나게 만드는법을 알려드리자면,
집집마다 다 노하우가 있겠지만,
전 이렇게 해 먹어요.
굉장히 간단하고 수고에 비해 맛이 좋아요,
별것없고, 물에 고추장 넣고 끓이다가 굴소스를
일인분에 대략 한수저 정도분량을 넣어줘요.
그리고 설탕도 일인분에 대략 한수저 정도...
그리고 시중에 파는 쌈장도 넣어줘요.
했더만 신당동 떡볶기 맛이 좀 나요.
전 쌈장을 좋아해서 된장찌게 끓일때도
엄마표 된장이랑 쌈장을 섞어서 끓입니다.^^
여튼 물에 저런것들을 다 넣어서 끓이다가,
야채넣고 라면 끓는물에 살짝 삶아서 기름기좀 빼내고
같이 익히면 되요.
별것 아닌 음식 가져와서
생색내요..지가....^^
그래도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이
떡볶이에 라면 사리 아닙니까요..
집집마다 노하우 있으심 풀어주세요.^^
라면을 먹으면 요즘은 소화가 참 안되요.
이거 나이들었다는 증거입니다.
전 소시적엔 라면만 내리 일주일을 먹은적도 있거든요.
무식하게 스리...
그래도 질리지 않던 라면이....헉~
여튼, 요즘은 자제하는 음식이야요~^^
꺼어어억~~ (아..실례...)
배부르게 먹고,
이제 젬돌이도 자고 하니,
맥주도 한잔 해야죠...^^
제가 이래서 살이.....당췌 빠지지를 않아요..ㅡ..ㅡ;;
여름이라 그런지 제가 와인사랑녀인데,
요즘엔 맥주를 즐겨 마십니다.
언제 제가 와인 이야기도 풀어보도록 하지요.
각설하고...
지난 주말에 거라지 세일서 단돈 $1에 사온
사진책을 집어들었어요
정말 잘 건진 책이여요.
'Jack mitchelle' 이라는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집이여요.
유명한 스타들의 젊은 모습들이 많이 보이네요.
같이 책을 좀 보실까요?
전 존과 오노는 전생게 남매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저렇게 닮았을까 싶어요.
영혼도 비슷한거 같구요..
오노 요꼬는 전위예술가 였어요.
둘은 1969년 3월 20일 결혼 했습니다.
반전(反戰)운동, 비폭력에 심취했던
이 두사람은 1주일간 신혼여행지에서 퍼포먼스를 했어요.
이들의 퍼포먼스는 ‘침대의 평화(BED PEACE)’,
둘이 하루 종일 침대에 앉아 침묵시위를 하는 것이었고
베트남전쟁이 절정기에 있던 시기에
이들이 벌인 ‘침대 시위’는 세상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세계적인 팝스타인데요.
전 비틀즈 음악을 대단히 좋아하지만,
그중에 'Imagine' 을 제일 좋아합니다.
세상은 하나가 될꺼란 말..
국경도 없고,
종교도 없고,
소유도 없는.....
다음은 잭 니콜슨 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입니다.
이 사진에서는 진지해 보이는 눈빛이 참 좋네요.
젊어선 순해뵈는데,
나이들어서 눈썹이 올라가면서
까탈스럽게 뵈는데, 전 그게 더 좋아요. ^^
이 사람은 누구 일까요?
.
.
하하, 딩동댕~!
젊은 앤디와홀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대충 알려드릴께요.
앤디 와홀은 아시다시피 '팝아트'라는 미술분야의
창시자 여요.
그치만, 원래는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니,
그가 창시했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에 의해서 대중화 된건 맞지요.
그는 체코슬로바키아계 이민자인
가난한 광산노동자의 아들이었다고해요.
본명도 '앤드류 와홀라' 이구요.
머... 그는 성공한 미술가인건 분명하지만,
개인적으로 그의 작품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 답니다.
그 다음을 볼까요..
흠마나..
남사시러비...
ㅋㅋ 무지 젊죠?
이런 젊디 젊은 모습입니다.
흠...
그닥 좋아하는 배우는 아녀요...
그래도 터미네이터는 정말 잘 만든 영화랍니다.
엊그제 추억으로 터미네이터 1편을 다시 봤어요..
다시봐도 젬나드만요..^^
켈리포니아 주지사죠?
그가 주지사 당선될적에 이런 연설을 했다네요.
" I am an idealist without illusions"
멋지죠?
오른쪽 아자씨는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다 아실꺼구,
그 옆에 아자씨는 누굴까요?
하하..
정말 웃었는데,
파바로티의 아버지 예요...
우째요...아부지랑 별반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네요..ㅋㅋ
아..
제가 참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매릴 스트립..
그다지 얼굴이 예쁜 배우는 아닌데,
이 사진은 젊기도 젊지만,
참 아름답네요..
전 영화 '매디슨 카운트의 다리'를 보면서,
내용은 그렇다 치고,
어쩌면 저렇게 사랑에 빠진 여자가
빛나보이는 역을 잘 할까..
정말 감탄했답니다. ^^
아...
로빈 윌리암스..
정말 털 많네요..몰랐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awakenings" 이라는 영화를 보았어요.
좀 오래된 영화인데,
정말 감동적인 영화랍니다.
가까운 비됴샵에서 빌려보세요.
한국에선 개봉을 안했으니,
다운받긴 힘드실꺼에요.
아..아..참,
그 영화에서도 보니, 와이셔츠 사이로 털이 숭숭나오데요..
정말 털 많은 배우입니다..하하
뭐..말이 필요없는..
존 트라볼타 네요.
저 사진찍을때가 토요일밤의 열기..정도 찍을때였나봐요.
품새가 그러네요..^^
요리일지가 아니라,
딴 이야기가 더 많네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가져왔으니,
요리아니라구 너무 구박마시고,
그냥 옆에 커피한잔 가져다 놓으시고,
편히 읽으시는
주책녀의 요리일지 였으면 해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