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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10:24 AM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우리 신랑은 달걀 후라이 하나 하는데도 온 주방이 기름칠인데..
저 생일상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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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10:28 AM
ㅎㅎㅎ. 무슨 영화 제목 같아요.
생일상도 받으신 황여사님이 부럽네요.
앞으로 말을 더 잘 듣기로 하셨으니
예스맨이 되어야 겠네요.
행복한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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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10:31 AM
황여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어부인 생신이라고 미역국까지 끓여주시는
애처가 강두선님과 주이 진이 두 이쁜 자녀분과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강두선님도 친구분 C모씨처럼 아내분 생신에 장미꽃 꽂아 태극기 게양 하셔도 되는데. ㅋㅋㅋ
그 태극기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감명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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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10:35 AM
하하하 황여사님 너무 좋으셨겠어요.
제목도 재밌고 상차림도 정성스럽고... 너무 행복하시겠습니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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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10:54 AM
ㅋㅋ 제가 울 신랑한테 하고 싶은 말인데요~~미역국은 정말 바라지도 않는다!!
평소에 말이나좀 잘 들어달라!!!^^
그래도...남편이 황여사님 생일상의 반의 반만이라도 해주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
두분모두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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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11:00 AM
축하드려요..^^
황여사님 얼굴도 뵙네요.. ㅎ
주이와 진이도 잘 있는지.. 언제 주이진이 얼굴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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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11:24 AM
무지막지하게 착한 남편이신 것 같네요 ㅎㅎ 아내분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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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12:05 PM
황여사님. 무지하게 행복하시겠습니다.
전 미역국도 대단하다싶었는데, 팽이나물까지라뇨~~~
이글, 꼭 우리남편에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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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12:11 PM
황여사님 생신 너무 축하드려요..
행복하셨겠당...
근데..저 옹기 접시 어디서 사셨어요?
옹기 너무 갖고싶은데..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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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1:47 PM
하하하 접시에 바나나 보고 뒤집어집니다.
재미있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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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2:36 PM
강두선님이 남자분이셨군요??
무지 행복해보이시는 황여사님 생신 축하
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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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4:50 PM
네,,,실은 저도 케익 옆에 왜 바나나가 있을까 하고 고심을 했더랍니다.
그쵸? ㅎㅎㅎ
가족이 참 단란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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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5:55 PM
쌍둥욱이맘님, 안그래도 미역국 끓이는데 가스레인지에 흘린다고 구박 받으며 끓였습니다.ㅜ.ㅜ
골고루님, 아내가 말 하는것은 잘 듣는데 그정도는 성에 안 찬다고
말하기 전에 미리 알아서 착착~하라니 힘들지요. ㅠ.ㅠ
yuni님, 반갑습니다 ^^
최모군의 태극기 계양 사건(?)을 기억하시다니 역시 대단하세요~ ㅎㅎ
소천님, 머 별로 정성들여 차린건 아닙니당. 감사합니다. ^^
연탄재님, 평소에 말이나 잘 듣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아시나요? ㅎㅎ
랄랄라님, 주이 진이를 기억하시는군요.
고놈들 자알~ 있습니다. ^^
사랑애님, 부럽다고 저에게 말 하지 마시고 제 아내에게 야기 좀 해 주시지요.
정작 본인은 인정 안 하는것 같습니다. ㅠ.ㅠ
키메라님, 미역국에 팽이나물 그거 사실 별거 아닌거 다 아시면서..... ^^
카페라테님, 옹기가 아니고 도자기랍니다.
저 상위의 밥그릇, 국그릇, 접시는 살 수 없는 물건이랍니다.
제가 직접 만든 도자기들이거든요.
음.....
솔직히 말 하면 저 혼자 만든것은 아니고 저는 옆에서 진흙 반죽만 했습니다. ^^;;
제닝님, 저 바나나는 생일상 차림에 놓으려는것은 아닌고,
몇 일 전 부터 식탁위에서 뒹굴던것인데 지금 다시 보니
마치 아기 돌 상에 놓인 바나나 같아 보이는군요. ㅎㅎ
홉킴님, 네~ 저 남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라니님, 별걸 다 고심하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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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7:39 PM
오메..... 죽이는 신랑이십니다. 울 신랑 오늘 꼭 82 들와보게 해야겠습니다. 몇년전 꽃 사다주기에 돈아깝게 어인꽃이냐고 한마디 했더니 생일날엔 딸랑 케익하나입니다. 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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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8:23 PM
우리 신랑 지금 옆에 있길래 본받으라고 했습니다...ㅎㅎㅎ
부럽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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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9:04 PM
한마디
정말 황 여사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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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9:25 PM
아니. 황여사님은 무슨 복이 저리 많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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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10:04 PM
^^*전 강두선님이 남자인줄...오늘 첨 알았는데요....놀라워라~~~울 신랑은 절대 이런일 못하는 완존 이조시대 거든요....황여사님!!갈켜주세요...어떻게 하면 랑이가 이렇게 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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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10:33 PM
세상에...정말 이런 남자(^^)도 있군요
황여사님 행복하시겠어요
쭉~~~~~~~ 행복하세요
어흑~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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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 11:22 PM
음..나는 박여사인데..울 남편은 과연 박여사의 생일상을 차려줄까... 근데 믿기지 않아요. 이런 분이 계시다니..싸모님.. 오늘 기분 따봉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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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8 7:37 AM
흑...저도 황여사...인데
저는 언제쯤 저런 빛나는 밥상을 받을수 있을까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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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8 9:15 AM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말이나 잘들으라는( 말도안되는소리)와 (집구석에 마늘이 없다)는
대목에서 쓰러졌습니다 말쌈을 그리도 이뿌게 ㅋ 하시는지 ㅋㅋ
황여사님 생신에 감히 써서는 안되는 단어를 쓰셨군요
바나나 까지 챙기신건 잘하신건데요
앞으로는 목욕재개하시고
애국가 제창을 하시고
좀더 경건하고 엄숙하게 미역국을 끓이시기를....기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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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8 10:47 AM
남편이 생일날 뭐해주까 할때...평소에 말이나 잘들으라고 하면 안되는군요...-_-;;
사실 저두 젤 바라는게 그건데...
차리신 상을 보니 이번 주말이 제 생일 이었으면 좋겠네요...저두 해달라고하게...^^
그래두 이런저런일 겪으면서 남편밖에 없는거 같애요. 생일상까지 바라면 너무 욕심이겠죠..
하지만...황여사님, 왕 부럽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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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8 11:01 AM
정말 축하드리구요
너무 부럽네요..울 신랑은 라면도 안끊여 먹는데..
저도 오늘 꼭 82 동참 시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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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8 11:11 AM
강두선님 대단하세요
울신랑 해 달라고 하면 해 줄까요!
아마도 바랄것 바래라 할 것 같은데요
부러워요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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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8 5:34 PM
어머 넘 행복하시겠어요..이렇게 맛있는 생일상을 차려주셨으니..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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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8 5:40 PM
ㅎㅎ
각종 그릇이 총 출동을 한 듯 합니다. ^^
황여사님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마구 부럽네요.
저렇게 할 수 있는 남편이 정말 드물텐데 .....
여사님 그날 기분이 완전 업 업!! 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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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8 5:59 PM
황여사님~ 행복하시겠어요~~ 늦었지만 생신 추카추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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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8 7:39 PM
ㅋㅋㅋ...생신축하드립니다.
맨앞글 쌍둥욱이맘 글 때문에 한참 웃었습니다.
우리 신랑도 김치 볶음밥 하나 하는데 부엌천장까지 벌건 김치국물 튀겨놔서 경악을 금치못했었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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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8 8:34 PM
부럽습니다.
화려하고 푸짐해야 맛입니까.? 그니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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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8 9:03 PM
결혼 몇년차되야 미역구 끓여주려나~~~
20년다되가는데 생각도 안합니다
행복한 황여사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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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9 10:23 AM
앗~ 저도 이번 생일에 남편한테 미역국좀 얻어 먹어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너무 부럽네요~ 황여사님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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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9 12:54 PM
부인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상차림 보고, 괜히 제가 흐믓해지네요..
다른 게 있겠어요? 이런 곳에서 여자들 다 행복을 느끼고 그런 거지요..
우리 신랑도 나중에 철 들면 이리 해줄라나.. 설거지는 잘 하는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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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9 5:32 PM
황여사님 정말 같은 여자로써 부럽네요..
행복하시겠어요.. 다른집 남편들도 말 안듣는건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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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9 6:12 PM
다들 감사드립니다.
생일날 겨우 미역국 끓여준거 가지고 82쿡 대문에까지 걸리다니 무지~ 쑥스럽군요. ^^;;
어제 밤, 황여사에게 혼났습니다.
동네방네 창피하게 사진 올렸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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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9 9:28 PM
황여사님 행복하시겠어요...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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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20 9:20 AM
어머.. 대문에 실리셨네요.. 와~~~ 여기서 사장님글을 보니... 너무 반가운거 있쪄 ^^
저 수진유진맘~~이예요..ㅋㅋㅋ 추석 잘 보내주세용~~~
사모님 정말 부럽네요.. 남편이 끓여주는 미역국..
저도 받아볼날이 있을까요..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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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20 5:14 PM
황여사님 생신축하드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강두선님
대문사진걸리신거 축하드려요 ^^
울남편은 미역 불리는거나 제대로 할런지~ ㅠㅠ
집구석에 마늘이 없는 관계로~ ㅋㅋㅋㅋㅋ 무지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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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21 9:47 PM
답글달려고 로긴했어요. 황여사님 정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이렇게 사랑받는 비결이 뭔가요?^^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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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21 10:27 PM
글들이 만만치 않음이 행복길이와 비례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