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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나물 비빔밥 & 오레오 레어 치즈 케이크

| 조회수 : 10,692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7-09-14 12:25:20
며칠전에 큰아이가 뜬금없이, "엄마, 콩나물 비빔밥이 먹고 싶어요." 하네요.

그런데 전 좀 뜨악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집에서 한번도 콩나물 비빔밥을 만들어 준적이 없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그냥 나물 비빔밥은 자신있는데 콩나물 비빔밥이란건 먹어본적도, 만들어 본적도 없어요.

그래서, "어린이 집에서 콩나물 비빔밥 먹었었어?" 했더니, 금세 "네~ " 하네요.

언제나 처럼, 그래, 알았어, 엄마가 나중에 만들어 줄께~ 하고는 궁리 또 궁리..
도대체 어떤 놈을 먹어봤길래 그랬나, 싶어 아이 데리러 갈적에 원장선생님께 여쭤봐야지, 하면서 갈때마다 자꾸 까먹어요. ㅜ.ㅜ


어제 저녁, 마침 남편은 회식이 있는 날이고 애들 데리고 간단하게 저녁을 떼워야 하는데,
냉장고 열어보니 애들 반찬거리가 또 막막해요.
그러다 마침 콩나물이 집에 있길래 문득 생각나서 대충 만들어 봤어요.
먹어본적이 없는 음식을 어찌 만들까, 했는데, 인터넷도 좀 찾아보고, 아이에게 뭐뭐 들어갔나 물어봐 가면서 그럭저럭 만들어 봤어요.



콩나물 비빔밥 세그릇 만들어서 간단하게 한끼 해결 했어요.

어찌했냐 하면,

돼지 목살인데 간장 불고기 양념해 둔것이 좀 있어서 다져서 볶았구요,
콩나물은 삶아서 소금 하고 마늘, 깨소금, 참기름 넣고 살짝 무쳐두고,
양파랑 당근 채썰어 볶고,
오이도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 꼭 짜고 볶았어요.
무채도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 꼭 짜고 고춧가루 살짝 넣고 분홍 물들게 조물조물 했어요.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밍밍할거 같아서 배추 김치 양념 좀 털어내고 쫑쫑 썰어서 조금 준비했구요,

..모든 재료는 애들 먹일거라서 되도록 잘게 잘게 썰었어요.

김도 한장 구워서 썰어두고, 계란 후라이 두개 부쳤지요. 제껀 빼고 애들것만요.
애들꺼 빼고 제꺼는 상추 두장도 썰어두었어요. 울 애들이 생야채 먹는걸 아직까지 싫어해서요.

그리고 비빔장은 어쩌나 생각하다가, 장조림 간장에 마늘, 파, 깨소금, 참기름만 넣어서 준비해두었어요.



앞에껀 큰아이꺼, 뒤에껀 작은아이꺼.

맛이 제법 괜찮나봐요. 큰아이가 아주 잘먹더라구요. 참기름 맛이 "꼬소꼬소" 하대요. ^^
저로서는 새로은 발견이었어요. 나물 가득 비빔밥을 다 먹을수 있다니!!

작은애는 나물이 아무래도 좀 걸려서 중간에 가위질로 더 잘게 다져주었지요.



요건 제꺼. 계란 빠져도 제법 모양새가 그럴듯 하지요?

애들꺼보다 나물도 좀 더 듬뿍 넣고 무채랑 김치랑도 좀 넉넉히 올려봤어요.
밍밍 할까봐 걱정했는데 김치랑 무생채가 적당히 들어가서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꼭 비빔밥엔 고추장이라는 편견을 버려도 될 듯해요. ^^


전 허구헌날 애들 메뉴때문에 머리 아픈 나날들인데요, 한가지 메뉴가 더 추가된듯해서 기분이 썩 괜찮은데요?? ^^



그리고 어제 낮에는 참, 치즈케이크를 하나 만들어 봤어요.
추석 밑이라 선물할데가 있는데 미리 연습삼아서 해봤어요.
레서피가 찾아봐도 없길래 제가 대강대강 조합해서 만들었거든요. 살짝 보완이 필요하긴 한데, 이것도 뭐 그럭저럭... ^^



실은 지난 주말에 명동에 아이들이랑 남편이랑 갈 일이 있었어요.
모처럼 서울 나들이에 그 멀리 나갔는데 볼일 다 보고 나니 그냥 가긴 좀 섭섭한거예요.
그렇다고 주차료가 아주 무서운 그 동네에서 오래 머물기는 또 좀 그렇고 해서, 그냥 눈에 보이는 데 들어가 남편과 저는 커피 한잔씩 마시고 애들은 아이스 크림을 사주기로 했지요.

비싸긴 한데 아이스크림도, 커피도 아주 맛있는 집이었어요. 살짝 허기가 져서 함께 시킨 파니니 샌드위치도 맛났구요.. (고백하자면 저 오리지날 파니니 샌드위치 그날 처음 먹어봤습니다. ㅡ.ㅡ; 맛있긴 한데 너무 비싸데요, 이리저리 들여다 보자니 집에서 만들어도 충분할거 같은데..)

그런데 문득 살짝 보니까 카운터 앞에 쪼르르 케익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오래간만에 조각 케익이나 하나 먹어 볼까, 해서 슬쩍 가봤는데, 허걱!!  손바닥 반쪽도 안되게 생긴게 뭐 그리 비싼지.. ㅜ.ㅜ 그냥 입맛만 다시며 구경만 실컷 했어요.

통으로 된 케익도 파는거 같던데, 평범무쌍한 생크림 롤케익이 한줄짜리도 아니고 반줄 짜리를 포장해놓고 만 2천원을 붙여 놨더군요.
치즈케익도 몇가지 있는데 2만 5천원이네요. 지름 15센티짜리 조그마한 것이 말예요.
정말 너무 하죠?

그중에 저렇게 생긴 오레오 레어 치즈케익이란게 있더라구요. 그냥 스팀 케익으로는 오레오 치즈케익을 본적이 있지만 레어 케익으로도 만들수 있는지는 생각도 못했었지만요.
그래서 나중에 집에 와서 꼭 만들어 먹으리라 다짐만하고 왔지요. ^^

...레서피는 따로 나온것이 없는듯 해서 제가 대강 만들었어요. 먹어는 못 보고 구경만 하고 온걸 따라 하려니 살짝 걱정이 앞서긴 했지만서두..

<오레오 레어 치즈케익>

재료 : 15센티 틀 1개 분량
오레오 쿠키 1봉지(150그람), 버터 2큰술(케익 바닥에 사용할 것),
필링 - 크림치즈 1통(200그람), 생크림 150미리(137그람 정도), 노른자1개, 설탕 80그람, 젤라틴 6그람, 따뜻한 우유 3-4큰술, 레몬즙 약간(옵션)

1. 쿠키에 샌드되어 있던 크림을 전부 긁어 냅니다. 장식용으로 쓸것 2개, 필링 안에 넣을것 4-6쪽 정도를 뺴고 나머지를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가루를 냅니다.
2. 가루로 된 쿠키 크럼에서 또 윗면에 토핑할 것(3큰술 정도면 충분함)을 제외하고 나머지에는 버터를 녹여서 섞은다음, 케익틀 바닥에 꼭꼭 눌러 깔아 줍니다.--> 요대로 냉장고에 넣고 필링을 만들동안 둡니다.
3. 크림 치즈를 실온에서 말랑하게 한다음 핸드믹서로 젓다가, 노른자 섞고요, 설탕을 섞어서 충분히 섞어주구요,
4. 젤라틴은 찬물에 불려 두었다가 따뜻한 우유에 잘 녹여서 3에 섞어요. 뭉치지 않게 핸드믹서로 잘 저어 줍니다.
5. 생크림을 좀 묽게 한 70-80% 정도?? 로 거품내서 4에 섞어요.
6. 저는 향 때문에 레몬즙을 조금 넣었는데, 다른걸 넣어도 좋을거 같아요...음.. 뭐가 좋을까요?? 술이나.. 바닐라 나... 그냥 제 생각에는 브랜디나 럼이 괜찮을거 같아요.
7. 마무리로 남겨둔 쿠키를 손으로 대충 부숴서 넣고 살짝만 섞은 다음 준비한 틀에 붓습니다. 표면을 고르게 하고 냉장고에서 3시간 이상 두어 완전하게 굳혀요.
8.꺼내서 표면에 남겨둔 쿠키 가루 등으로 장식하면 끝.



딱 만든지 3시간만에 꺼내서 자른 모습.

충분히 굳지 못해서 아직 살짝 마무리가 덜 된 상태입니다만,
부드럽고, 맛있어요. ^^

높이가 생각보다 낮게 나와서 살짝 불만이고요, 원하는 높이로 만드려면 재료를 많이 늘려 잡아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레몬즙 빼고 다른것을 넣는것이 좋을지 어떨지...



요건 하루 지난 다음 자른 모습이예요.
자른 단면이 위의 사진보다 매끄럽고 이쁘죠??

전 늘 케익 만들고 나서 충분히 기다린다음 먹지를 못하는 편이예요. 애들이 빨리 달라고 해서 그럴때도 있고, 아니면 애들 잘때 몰래 먹어치우고 싶어서 그럴때도 있고..



점점이 박힌 오레오 쿠키가 달마시안 같지요? 한 입 드셔 보세요~  ^^



앗! 그리고 하나더..
제가 82때문에 못살아요..
아래에 ivegot3kids님 글때문에 저도 바나나 스프릿 해먹었어요.
초코 시럽이 없어서 초코칩 조금 덜어 생크림이랑 전자렌지 살짝 돌려 뿌렸더니 더 맛나네요. 과일 시럽은 너무 달까봐서 생략 했지만..
이런거 너무 좋아해서 저 큰일이예요.  하간 느무 맛나요...ㅠ.ㅠ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이둥이
    '07.9.14 12:33 PM

    오늘 아침을 안 먹고..빵이랑 두유만 먹었더니..어지러워요...-.-
    역시 밥을 먹어야!!
    비빔밥 저도 먹고 싶어지네요...
    낼..울엄마집으로 토란국 먹으러 간답니다..ㅎㅎ
    남편 생일상 국을 제가 토란국으로 지정했거덩요..ㅋㄷ

  • 2. 적휘
    '07.9.14 12:44 PM

    아악~! 오레오 치즈케잌 넘 맛있을것 같아요!!
    한조각만 먹어봤으면...(아무리 맛있는 케잌도 한조각만 먹으면 질려서 버리게돼요;;)
    내 손으로 치즈케잌 만들 날이 올까..하면서 입맛다시고 있습니다 ^^

  • 3. 수국
    '07.9.14 2:18 PM

    궁중에서도 그렇고 마이클잭슨 먹은 기내식도 그렇고 고추장말고 간장에 비벼먹었데요.
    고추장 맛에 다른 맛이 죽지않구 더 좋은거같아요

    판젤라틴이요.
    찬물에 불릴때 첨 레시피대로 15분 넣었더니 푹 풀어지는거같던데..
    그리고 그 담엔 5분만 찬물에 넣어뒀는데도.. 쫌..
    망고무스케이크 만들었었거든요. (김영모샘 레시피요 아시죠?? ㅎㅎ) 좀 흐믈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냉동실에 살얼음 살짝 생기도록해서 먹었는데 ...
    판젤라틴의 양에서 문제가 있는거같긴한데..오렌지피코님은 어떻게하세요..

  • 4. 저푸른초원위에
    '07.9.14 2:18 PM

    "애들 잘때 몰래 먹어치우고 싶어서" 그 대목에서 크게 웃었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이 많이 들어서 먹을때마다 '나는 계모인게야' 이러면서 그래도 먹거든요.몰래
    너무 맛있는 케잌같아요.
    근데 생크림 거품낼때 중간에 설탕 넣지 않고 그냥 생크림만으로 거품을 내나요?
    그리고 핸드믹서는 없고 손거품기만으로도 가능할까요?
    님의 레시피를 보면 한번 해보고 싶어요.
    너무 친절하셔서요.

  • 5. 수국
    '07.9.14 2:23 PM

    참 근데.
    둘째 아이가 벌써 저런것도 먹을수 있어요?

  • 6. 오렌지피코
    '07.9.14 2:25 PM

    ^^ 저푸른 초원위에님, ㅎㅎㅎ 저는 계모라는 생각을 하루 수십번씩 합니당... 아~ 이럼 안되는데...ㅜ.ㅜ

    설탕 한큰술정도?? 넣으면 거품이 더 잘나요. 전 넣기도 하고 안넣기도 하고..
    손거품만으로도 가능해요. 완전히 거품 내는거 아니거든요.
    근데 시간은 좀 많이 걸리죠. 핸드믹서로 하면 1-2분이면 금방인데..,
    저는 튼튼해서 그런지 생크림 거품좀 냈다고 팔 아프지는 않지만 종종 엄살이 심하신 분들이 있지요. ^^ 그릇 밑에 얼음그릇 하나 중탕해서 하셔야 체온때문에 크림이 잘 안올라오는 사태가 방지 될겁니다.

    수국님, 판젤라틴이 풀어지는것은 잘 모르겠사와요.. 저는 가루 씁니다. 용량도 무지 막지한것 사다 놓고 아예 잊어버리고 써요.ㅎㅎㅎ

  • 7. 저푸른초원위에
    '07.9.14 3:06 PM

    역쉬 친절하신 설명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 꼭 해볼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8. 생명수
    '07.9.14 6:18 PM

    아이들이 의외로 콩나물 잘 먹지요? 야채는 잘 안 먹는데..콩나물은 잘 먹어요. 신기.
    오늘도 역시나...어쩜 저리 맛있어 보이는지..
    오렌지피코님의 요리는 정말 제대로인거 같아요. 계란 후라이.흐미..
    근데 피코님 거가 딱 제 스타일이네요. 나물 넣고 비비기..ㅋㅋ 근데 왜 계란 후라이는 없나요?

    식당 가서 가격 보고..나도 만들 수 있는데 왜 이리 비싼겨? 하시는 모습이 어쩜 저랑..
    저도 먹어보면 본 전 생각나서 잘 못 사멱어요.

  • 9. 깽굴
    '07.9.14 6:29 PM

    피코님...
    어느 계모가 밥을 저리도 정성스레 준답디까...
    익혀서 간만 해주는(암거나 잘먹는 둘째 핑계를 대며) 제가 계모 수준이져 T.T
    불쌍한 울 딸 흐흐흑...

  • 10. 주부
    '07.9.14 7:25 PM

    비빔밥에 계란 안넣는 것..저랑 똑같아요~
    저 계란 무지하게 싫어하거든요..피코님도?
    저도 조만간 비빔밥 한 번 해 먹어야겠네요..맛있겠다..!!
    늘 간단히 무우생채에 호박 나물 정도로만 해서 먹었는데 피코님처럼 제대로...

    피코님 글 보면..
    케익 지름신이 너무 자주 내려옵니다...

  • 11. 깜찌기 펭
    '07.9.14 10:17 PM

    요즘.. 아직은 '초보' 딱지붙인 두아이엄마라, 하루하루 정신없어요.
    피곤함때문인가요? 찐~한 쪼코렛맛 아이스크림/케잌이 얼마나 땡기는동~~ ㅎ
    마음같아선 전망좋은 카페에서 케잌한쪽에 차한잔. 아니면, 머리도 쉴겸 후다닥~ 케잌이라도 만들어먹고싶습니다.
    흑흑..
    현실은 늘 슈퍼표 쪼코아이스크림한통!
    이게 어디야? 하는 마음에 달달~한 쪼코아이스크림 한숟갈맛보면 천국이 따로없네요.
    찌는 살은 생략하고, 그 아이스크림이라도 없다면 제가 진작에 가출(?)했을꺼예요. ㅠ_ㅠ

    콩나물 비빔밥을 아이가 먹는다구요?
    음..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울 지원이는 오늘 순두부찌개를 처음 먹었답니다. ㅎㅎㅎ
    슬쩍 매콤한 순두부찌개는 동동뜨는 빨간 고추기름때문인가 절대 안먹었거든요.
    애혀.. 애들 밥차려주는 메뉴가 빤해서 늘 고민이였는데, 간만에 메뉴하나 추가되서 얼마나 기쁜지몰라용~ ㅎ

  • 12. miki
    '07.9.15 9:26 AM

    전 콩나물밥에는 콩나물만 넣고 양념장에 먹는걸 좋아해요.ㅎㅎ
    완전 간단 버전 ㅎㅎ
    오레오로 만드니까 비쥬얼상 참을 수 없게 만드네요.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 13. 하얀책
    '07.9.15 1:26 PM

    귀찮다고 파는 우동 사서 끓여줬는데, 나중에 치우면서 보니까 끓인 뒤에 넣게 되어 있는 건더기 스프랑 가쯔오부시는 넣지도 않고 그냥 먹였더라고요.
    저야말로 완전 계모. ㅡ.ㅡ;;;

  • 14. 레몬셔
    '07.9.15 6:01 PM

    오레오쿠키가 무쟈게 댕기네요..또 오렌지피코님 레시피만 하나추가합니다..언제해볼라나..꿀꺽
    그냥 케잌을 보시고 맛을 그리시는 능력이 계시다니..장금이의 자손은 아니시온지..^^*

  • 15. 바다사자
    '07.9.16 1:19 AM

    애기가 먹고싶다는거 '알았어' 하고는 고민고민해서 해주시는게, 참 보기좋고 따뜻해 보여요^^
    서툴어도 애기들 생각에 고민고민 노력하는 초보엄마^^의 사랑이랄까.. 정말 따뜻하네요~
    아.. 저거저거 오레오 치즈케익 저두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더불어서 바나나 스플릿도...(스플릿 밑받침접시 저도 똑같은거 있어요)

  • 16. silvia
    '07.9.16 5:07 AM

    정말~ 멋져서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 부지런히~ 배워야 겠어요.

    쪽지 고마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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