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좋아하는 송이버섯..ㅎㅎ

한국에서는 추석때 선물용으로 많이 쓰이지요?
일본에서는 수퍼에 서너개씩 넣어서 팔아서,,,비싸지만 ,,,,갯수가 적으니까 가격도 손이 가는 가격이지요.
한번은 아는분이 마흔이 되도록 송이버섯을 한번도 못 드셔봤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요즘은 조금씩도 파는가요?

먼저 밥을 지어요.
쌀 두컵 씻어서 간장 두큰술,미림 한큰술,혼다시(가츠오부시의 과립형 다시입니다.)를 넣고,밥물을 ㅁㅏㅊ춥니다.
송이와 유부를 넣어준뒤 밥을 지으면 되요.

수퍼에 털게가 4마리에 300엔이더군요.한국돈으로는 2천원이에요.
웬 횡재입니까?
크기는 작았지만 살은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살 발라내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요...

송이는 버터에 구웠어요,
숯불에 구워서 폰스에 먹는것도 맛있지요.
저희 엄마는 소금에 참기름에 주세요.깔끔하면서 향기를 즐길 수 있지요.
엄마가 예전에 잘 해주시던건,,,양념장에 버무려주시는데, 향이 꼭 양념장에 죽을것 같지만, 정말 맛있답니다.

도미와 문어도 반액세일에5천원정도?
호텔에서는 몇십만원할 식사를 2만원으로 온 식구가 호화스런 저녁식사를 했네요.
수퍼에 늦게간 덕분에 오늘은 근사한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게으른게 득이 될때도 있네요.ㅎㅎ

아직도 나고야는 30도를 넘는 더위랍니다.
가을 분위기로 꾸미기에는 밖이 너무 더워서 시원하게 꾸민 테이블입니다.
한국은 많이 시원해졌나요?
추석 준비로 바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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