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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중국요리에 푹 빠져서..<깐풍기,깐소새우,부시맨브래드,낙지볶음밥>

| 조회수 : 8,283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7-09-03 20:07:05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도 잘 지냈어요. 이거 완전 러브레터버전이다
겡끼데스까~~ 와타시와 겡끼데스~~  그 영화가 러브레터 맞나??@_@


저 완전 아빠에게 삐져있잖아요.요점은 형제애가 좋은것도 좋지만... 이런 남자는 결혼하면 가족들이 굉~~~~~~~~~~~~장히 힘들다는것.
아니 힘들어요.


요즘 오빠에게 중국음식 해주기 삼매경에 빠졌었어요.
다른 일도 있었고.

가장 최근. 어제 저녁에 한건


아시죠?
<<깐풍기>>

이향방님 레시피구요.

엄마가 만들어둔 밑반찬이 진짜로 김치랑 ( 이것도 열무김치..) 멸치볶음밖에 없어서...
튀긴 닭다리살 2/3은 깐풍기로 만들고 나머지는 레몬소스를 뿌려줬어요.



감기 걸리고.. 디게 피곤해 하던데...
새로 한 밥이긴 하지만..그래두 밥이랑 이 닭튀김요리 두가지랑 낼 저녁에 닭다리 구이랑 같이 주려고 낮에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키고있던 콘슬로를 같이 줬거든요. 아. 김치랑.이렇게 딸랑..

맛있었는지.. (ㅋㅋ 아시잖아요. 저희 오빠 상당히 맛있단 말 안해주시는 오라버님인거. 그래도 '먹을만해'라고 말해주는 모습이 전 미워보이지가 않네요 ㅋㅋㅋ아마 남편이었음? 상상에 맡길께요~~ 이런분은 저희 친오빠한분으로 충분~~~~~~~~~합니다!!! )
깐풍기는 다 먹었고 콘슬로도 다먹고 레몬소스 닭튀김만 3쪽 남겼어요.
다비운 밥그릇이랑 접시 , 설거지통에 넣어 물에 담궈두면서 남은 닭을 봉지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는데 평소 항상하는 모습이지만.. 어제는 왠지 너무 기분좋은거있죠. ^^닭 튀기면서 기름에 사방에 튀어 세제로 닦느라 힘들었는데.. 그렇게 남긴 몇개를 미안해하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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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피코님의 국물이 있는 깐소새우

이것역시 울 오빠 국물을 숟가락으로 ~~ 맛있게 먹어요.
피코님!! 감사감사~~~
새우가 안보인다구요?



요게 머리랑 껍질 내장( ㅋㅋ 새우 내장이 뭐 무게가 있겠느냐만은..) 다 제거해서 300g이나 되는 양이예요.
꽃빵이랑 주고싶었는데 왠지 밥을 먹이고 싶어 꾹 참고 밥이랑 줬더니 밥 다먹고 새우 한 3마리 남겼나??
아! 정말 제 몸속엔 옛날 옛적의 한국인의 피가 찐~~~~~하게 흐르나봐요.
꼭 밥을 먹여야지 맘이 편한거있죠.
국도 그렇고..

이건 국말고 살얼음 동~~동~~ 새콤~~새콤~~~ 오이냉국을 만들려고~~~~~~~~~~~~~~
맹물말고 딴엔.. 흑흑.. 다시마 육수로 한다고 미지근한 물에 다시마 불려넣고 1시간쯤후인가??? 빨리 시원하게 하겠다고 막 냉동실에 살얼음 생기게 얼려놓은걸 꺼내서  또또 시원하게 해놓은 유리그릇에 담고 도마위에 올려놓고나서<<<< 조선간장을 꺼내겠다고 하는순간!!!!!!>>>> 도마가 기울여지면서  ㅠㅠ 다시마물이 그만 그만 와르르르르~~~~~~~~~~

아직은 두가지 요리하면 꼭.. 한가지는 이런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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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으로 먹인 ( ㅋㅋ 이러니까 꼭 애기한명 키우는거같아 ㅋㅋㅋ) 해물녹차칼국수요.
다시육수는 저보다 더 잘 아실테구
면은 강력분이랑 콩가루9:1로 섞고 마차가루랑 오일 조금 섞어 제빵기에 반죽코스 돌리고도 꺼내서 손으로 한참을 반죽해서 냉장숙성하고 밀대로 밀어서


만든 면이예요  . 저 웃기죠? 새우랑 바지락사러 이마트 가면서도 생면 안하고 고생을 사서하고..
그냥 조금이구... 집에서 만들수 있는 최대한은 만들자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오빠가 주말 최대 두끼만 집에서 먹으니까..



이게 밀대로 막 밀기 시작한 반죽인데.
색이 너무 예쁘죠?

어흑!저 이거 반죽하느라 손 아팠고, 미느라 손바닥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요!!

이건 겉절이랑 같이 줬어요. 생전 첨으로 겉절이도 만들어보고~~

히트레시피인가? 거기에 쥑이게 맛있는 레시피가 있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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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달에 3번 연속 식빵을 구웠더니 이젠 밀가루통 만지는거만 보면 " 왜 . 식빵구울라고? "
라는 너무나 천연덕스러운 멘트를 날리는 오빠의 입을 막고자 구운 윤정님 레시피의 부시맨 브래드예요.
막 구워서 오빠 먹이고 제가 테스트겸 다음날 저녁에 먹어봤거든요.
죽여요 죽여.
오빠도  괜찮다고했고.
제가 먹어도 진짜 짱짱짱!!! 넘 짱짱짱!!!! 부드럽고, 단과자빵과는 또다른 적당히 달콤함이 느껴지고 콘밀때문에 고소하기도하고...연한 코초향이랑 커피향이랑 각각의 재료들이 혀끝에서 은은하게 다 느껴져요.
강력 추천드립니다.
아웃백 노래를 부르는 아이가 있다면~~ 이거 구워주세요.

<<재료는 따뜻한물 360ml, 녹인버터 2T ( 14g ), 꿀   1/2C, 인스턴트 커피 2t, 강력분 2C (312 g) , 통밀가루 2C (288g), 코코아가루 1T, 설탕1T, 소금1t, 인스턴트 이스트 2 ¼t, 콘밀가루조금 (덧밀가루용) >>
이자리를 빌어 윤정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실진 모르지만..



아직 완전히 오븐을 손에 쥐고 흔들지 못해서 밑면이 조금 색이 진하게 나왔지만 사진처럼 완전 두껍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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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쪼금 느끼하셨나요??


원래는 그냥 밥이랑 낙지 볶음 따로였는데 왠지 맛있게 많이 먹이고 싶어서
낙지볶음에 낙지는 따로 꺼내놓고 ( 오래 볶으면 질겨져서..) 그날따라 잘 된 뜨끈끄끈한 밥을 노른자, 쪽파, 김가루 많이 넣어서 볶아서 불 끄고 다시 빼둔 낙지 넣어 이렇게 평평하게 해뒀어요.

비록 철판볶음밥은 아니었지만..
밤에 보니 낙지 머리만 남겨두고 다 먹었더라구요~~
아우~~ 이뻐라~~ ㅎㅎㅎㅎ


그동안 오빠랑 저 이렇게 살고있었답니다.~

아. 마지막으로 그동안 제가 중국요리를 해본 팁을 몇자 적자면..


* 아주 심한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물녹말을 만들어 계란 흰자조금 섞어 튀김옷 만들어 2번 튀기는게 더 바삭바삭하구요.

* 첨에 향신채넣고 향 낼때 재빨리 볶아야해요. ㅋㅋ 저 첨에 어리버리하게 하다가 막 고추, 마늘 태우고 그랬잖아요. 뭐든 경험인거같아요.

중국요리는 미리 소스 섞어두고 ------------> 고기 한번 튀기고 ----------------> 두번째 튀길때 다른 팬에 향신채 넣어 향 내고 ------------> 야채넣어 볶고 -----------> 섞어둔 소스 넣어 끓이다 ----------->두번 튀긴 튀김을 접시에 담아 소스 뿌리거나 버무려주는 나름대로 해볼만한 요리인거같다는 결론입니다^^


초강력 소스요. 오렌지피코님의~~^^

+ 깐풍기-> 간장 2T, 청주1T, 설탕1t, 참기름 약간, 후추 약간
+ 깐소새우 ->케챱3T, 두반장1T, 청주1T, 설탕1T, 물 320ml (2/3 C) ,소금약간, 녹말가루1T
+ 사천소스연어튀김 ->두반장1T, 굴소스1T ,정종1T, 물 200ml, 녹말가루 1T, 고추기름 1T
오렌지피코님~~ 감사해요!!!
빨리 저희오빠 살쪘음 좋겠다~~ ㅎㅎㅎ 피코님 남편분두요~~^^





맛있는 저녁드세요.
무진장 말 많은 전 이만 물러갑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중물
    '07.9.3 8:51 PM

    수국님.... 전 정말 이런거.. 날마다 하고싶은데...
    어찌나 잘먹는남편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한답니다...
    (뭐. 솔직히 말하면 제살도 장난이 아니지만요... 제 신랑이랑 사는 덕분에 큰소리치고삽니다만)
    너무 맛있어 보이구요....
    이런 음식...
    하고싶은데로 할수 있는 수국님도 부럽십니다.......

  • 2. 비타민
    '07.9.4 5:49 AM

    아~~~ 수국님... 오랜만이에요~~~~~~~~~~~~~~(반가워서요~~)

    어쩜.. 다 손 많이 가는 요리만 하셨어요.... 칼국수도 간단히 먹을수 있는걸.... 무지 번거롭게..ㅋㅋ ^^

    이향방 선생님 레시피 너무 맛있죠...?
    이렇게 복합 영양체를 먹어야 하는데, 저는 요즘 단일식품으로만....큭
    고구마, 빵, 치즈, 우유, 과일... 간편하게 이런것만 먹게 되요. (참고로, 양은 엄청납니다.^^)
    양념통 버려도 될것 같아요..ㅋㅋ

    저중에 한가지만 콕 찍어서, 해먹어 봐야 겠어요.. 하나에만 온갖정성을 다해서, 올인할래요. 아무래도 그래야 성공할듯...^^ 대신 양 많이..ㅋㅋ ^^

  • 3. 수국
    '07.9.4 6:32 AM

    마중물님 - 잘먹는게 좋은거예요~~ 저희 오빤 먹긴 먹어두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
    빵이나 쿠키같은것도.. 어쩌다 밥 많이 먹었다고 혼자 좋아하고있음 어느새.. 그 담은 아시죠?

    비타민님- 손이 별로 안가요. 해보다보면 ㅋㅋ 애 하나낳서 잘키우자가 아니라 음식 하나만 제대로 만들자예요. 여러요리를 한꺼번에 만드시는분들 진짜 대단~~~ 그죠그죠.
    저중에 한가지를 고른다면 전 깐소새우추천이요. 새우튀길때 기름이 사방에 튀겨서 조금 아니 무진장 닦을때 힘들긴 하지만..

    근데 저도 그래요. 막상 제가 먹는건 무지 간단한거. 제가 먹겠다고하면 이런것들 안하게되요.
    하하하하~~~

  • 4. 생명수
    '07.9.4 8:59 AM

    아~ 수국님 얼렁 시집가시와요. 오라버니한테 괜한 구박 받지 말구..ㅋㅋ

    정말 정리도 잘 하고..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칼국수 색깔 너무 좋고..
    덥다던데 수국님 말대로 정말 튀겨 대( 기분 안 나쁘죠?헤헤) 시는군요.

    제가 그런대로 다른 음식은 흉내는 잘 내는데
    특히 튀기는 중국요리는 정말이지..참 못 해요.
    잘 튀겨지면 소스가 윽~ 소스가 좋으면 튀김이 흑흑흑..OTL
    수국님의 정리노트 보고 언제가 꼭 맹글어 보아야 겠군요.흐흐흐 --V
    땡큐~

    베이킹도 이젠 아주 잘 하시군요.
    몇달 베이킹 거진 안 했더니..정말 안 늘더라구요.
    열심히 베이킹하는 수국님 보니깐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 5. troy
    '07.9.4 10:51 AM

    미혼처자가 이리도 요리를 잘하다니,믿기지 않아요.
    힘든 칼국수 반죽,미는건 오라버니 시키시지...
    오빠도 좀 심하시네요,동생이 해주는거 받아만 먹고.
    립 서비스라도 마구 날리던지,그것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부엌일 아들,딸 구분하는집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오빠는 왜 본인이 차려먹지 않는지요...궁금.
    <딴지 아님,정말 궁금,인스턴트 식품도 많고,나가면 음식점이잖아요.
    마치 6-70년대로 타임 머쉰 탄 기분 들어서요.>

  • 6. loveahm
    '07.9.4 1:38 PM

    진짜로 오빠한테 이렇게 잘 해 주면 나중에 새언니가 피곤할텐데요~~~

  • 7. 수국
    '07.9.4 6:56 PM

    생명수님~ ㅋㅋ 그러게요~~ 튀겨댔어요 ㅋㅋㅋ

    troy님~ ^^ 열내시지마시구요~~~ 그런거 아닌데.. 저희집 절대 아들 딸 구별해서 저한테 막 일시키지 않구. 저희가 개인사정상. 부모님이 2주에 한번씩 오시거든요. 멀리사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빠랑 둘이 있는 시간이많다보니.. 오빠가 자기가 챙겨 먹어요. 근데 제가 시간이 있을땐 제가 이것저것 만들어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막 주말이면 해준다고 그래요. 자고있는 사람 깨워서 구운 빵먹게하구...
    절대~~ 동생이 해주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저한테 이것저것 막 시키거나 그런 오빠아닌데.. 그렇게 글이 보여졌는지..
    제가 일을 해보니.. 밖에 나갔다가 집에 와서 또 더군다나 부모님도 안계셔서 스스로 챙겨먹기가 꽤나 힘들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힘들지 않구 시간이 된다면. 또 제가 워낙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서 해놓구 그러거든요. 항상 하는것도 아니라서....
    나갔다오면 항상 제 방먼저 들어와서 저 있는지보구.. 자면 불꺼주구... 2주에 한번씩 과일이랑 저 먹을꺼 사라구 카드주구..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책상에 가을옷 사라구 메모랑 카드주고 나갔더라구요. 그리구 엄마한테 자기한테 이것저것 많이 해줬다면서 용돈 더 주라고 말하고 나갔다고... 오해 풀어주세요~~~^^

    loveahm님~ 이게 오빠한테 잘하주는건가?? 전 그렇게 생각안했는데.. 하루에 한번이상 뜬금없는 문자 보내구.. 그냥 전 오빠있는게 좋더라구요. 펜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ㅋㅋㅋㅋ
    그렇다고 다정다감한 오빤 절대 아님니다~~~ ㅎㅎ빨리 새언니 있었음 좋겠다~~

  • 8. 수류화개
    '07.9.4 9:23 PM

    사이좋은 오누이네요. 참 보기 좋네요. 저도 싱글때 부터 요리하는게 좋아서 엄마가 일하시니까 시장도 제가 보곤 했어요. 그러면 시장할머니가 "새댁~"이라고 부르곤 했어요. 근데 전 그 말이 듣기 싫지 않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지 ^^*... 수국님이랑 결혼하는 사람은 정말 큰 복 받으시는 거예요. 그 행운아가 누굴까?~~

  • 9. miki
    '07.9.4 9:41 PM

    수국님~~
    날이 갈수록 실력이 느는게 눈에 보여요. 요즘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저로서는 존경스럽네요.
    어쩜 짜증 하나 안 내고 오빠 식사를 만들어 내는지....
    오빠가 수국님만한 배우자 찾으려면 힘들걸요?

    수국님은 다들 데려갈려고 난리일걸요?

  • 10. 수국
    '07.9.5 6:27 AM

    수류화개님 ~ 제가 대학2학녀때까진 진짜 밥한번 안하봤어요 ㅋㅋㅋ 그동안은 부모님 안계시면 오빠가 밥해주구 ㅋㅋㅋ 잠깐이라도 엄마 나가면 라면물이랑 맞춰서 설명까지 적어놓구 가셨거든요

    miki님~ 진짜진짜?? 늘어보여요? 으하하하하하~~
    근데.. miki님이 마지막 글을 그렇게 적으시면 반대파(?) 들이 가만있지 않으실거같아 무진장 걱정되옵니다요 ㅠㅠ

  • 11. 717cook
    '07.9.5 10:06 AM

    우아....!!!!!!!

    저기 근데 무식한 질문 하나. 깐풍기는 무슨 고기로 만드는 건가요? 돼지? 소? 닭? 아무거나? 진짜 진짜 맛있게 보입니다 첫번째거... 저는 튀김한 요리 안 좋아 하는데, 이거 진짜 먹고 싶어 지네요!!!

  • 12. 오렌지피코
    '07.9.5 2:51 PM

    miki님, 그죠?? 수국님 안데려가고 뭐한데요, 한국남자들???

    하간.. 그나저나 날씨가 꿀꿀해서 느끼한거 심히 떙기긴 합니다.
    깐풍기도 먹고 싶고...ㅜ.ㅜ

  • 13. 카루소
    '07.9.5 2:53 PM

    헉^^;; 수국님 미혼이셨어요?? 획~~~> 후다닥

  • 14. 717cook
    '07.9.7 11:01 AM

    댓글 읽고 보니 싱글이시구나. 참 누가 장가 올지 몰라도 참 복 받았다. 저기 우리 시동생 참 괜찮은데..... (음...잘되면, 나도 이렇게 맛잇는거 얻어 먹을까...흐흐..생각만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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