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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영국에선 뭐 먹고 사니?

| 조회수 : 11,437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7-09-01 20:38:30
영국에서 슈퍼보기랍니다
보통 주말에 한번은 테스코에 가서 장을 보구요
주중에는 동네 waitrose, marksand spencer에서 또 필요한것들 사곤 합니다
테스코에서 슈퍼본것이 대충 우리나라돈으로 환산하니 15만원정도 되는것 같아요
저 정도면 영국물가나 한국물가나 거의 비슷한거죠??



일주일에 먹는 양이에요
볼빅 물한팩 (1.5 *6 )
먹는물은 볼빅을 먹고
국이나 밥할땐 브리타정수기를 이용하죠
우유,쥬스도 주말에 먹을것 사다놓으면
주중에 waitrose에 가서 또 사와야해요
냉장고에 우유3개,쥬스2개가 간신히 들어가거든요
물은..냉장고에 못들어가요

한국에선 겨울에도 냉장고에 물 넣어놓고 마셔버릇해서
처음엔 실온에 있던 밍밍한 물 못먹겠더니
이젠 실온에 있던 물도 잘 먹습니다



기본 야채들이에요
아무리 슈퍼를 돌아도 사는 품목은 거의 똑같죠
감자,양파,파,마늘,브로콜리,양상추

국산(?)이 없는대신 유기농 제품들이 많아서
유기농 제품들을 고릅니다
일반 제품에 비해 30~50% 정도 비싼것 같은데
이젠 그 가격에 무뎌져서 비싼지..싼지 잘 모르겠어요




계란도 유기농이고
식빵은 껍질이 없는 제품이에요
원래 껍질이 없는것이 아니라 껍질을 잘라서 팔아요
티타임을 위한 스콘, 이것저것 티와 함께
베이킹할때 쓸 버터, 꼬맹이들 먹을 짜먹는 야쿠르트도 삽니다




봉지째 들어있는 올리브오일만 둘러서 먹도록 샐러드거리를 사기도 해요
두부도 우리나라처럼 부드럽진 않지만 저것도 감지덕지
고마운 마음으로 삽니다..유기농 제품이 있어서 맘편해요
(유전자 조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버섯밥용이나 된장찌개에 넣은 버섯도 사고
치즈도 사구요



아무래도 고기를 식탁에 많이 올리는것 같아요
소고기,닭고기,돼지고기를 종류별로 늘 사놓습니다
닭고기를 같은 경우는 허벅지와 닭다리로 구성된것이 buy1 get1 할때가 많아요
두팩 사다놓으면 잘 먹을 수 있어요
나머지 고기들도 국도 끓이고 구워서도 먹고...
고등어가 있어서 한팩 사봤어요
베이컨도 사고(buy 1 get 1이라서 ...)
그리고 치즈 (집에 오는길에 다 먹어버리고 하나 달랑 남았네요..)





오렌지,파인애플,사과,복숭아맛이 나는 넥타린,바나나



아침식사를 위한 것들이랍니다
식빵, 위타빅스,뮤슬리..그리고 각종과일
아침치곤 넘 많이 먹나요?
그래도 본인 취향대로...



가지,오이,호박인데요
가지는 우리나라 가지 두께의 2배정도
오이도 크고,호박은 작고...




가지 하나면 가지전도 부치고 가지볶음까지 할 수가 있답니다




파는 파김치 담으려고 사봤어요
우리나라처럼 쪽파가 없는데 다른때보다 파가 좀 얇길래
주섬주섬 사왔지요
계산하는 여자가 어찌나 쳐다보던지..^^;;



그 파로 담근 파김치입니다..
파가 두껍고 짧지만 그래도 작년 한국에서 엄마오실때
담아가지고 온 이후로 첨 맛본 파김치랍니다
담긴 했는데 먹고 난 뒤가 좀 난감해요





장보곤 온날은 버섯밥을 많이 해먹어요
버섯이 냉장고에 못들어가서 가장 먼저 먹어야 하는것들중의 하나거든요
버섯 두팩에 밥만 하면 되니까 장본날은 버섯밥...




고등어 찜이에요
구워먹는것보단 요리시간이 짧아 냄새가 덜 나서
고등어를 구하면 가끔 해먹어요
짭쪼롬한것이 큰딸이 무척 좋아해요




스콘과 함께하는 티타임이었답니다
갑작스럽게 가진 티타임이라서 신랑이 좋아하는 클루티드 크림이 빠졌어요
사온다는것을 깜빡 잊었거든요



소고기를 잘라서 버터와 허브맛솔트뿌려서 굽고
허브샐러드에 양파 슬라이스 해서 더 넣고
소스 뿌리고 그 위에 얹어먹음 근사한 한끼가 되지요
쌉싸름한 로켓이 넘 좋아요




buy 1 get1 닭 처치용 카레밥이랍니다
닭도리탕하고 싶었는데 신랑퇴근이 계속 늦어서
딸아이랑 저랑만 식사를 해야해서 카레 해줬어요





두부로 두부김치도 해먹어요
정말 귀한 김치라서 큰맘먹고 해준답니다
돌쟁이 둘째까지 데리고 김치담기 넘 힘들거든요.^^;;
한국에선 김치걱정한다고 종류별로 냉장고,딤채에 넣어두고
맘에 내키는대로 먹곤 했는데
영국에선 신랑이 김치 두쪽만 집어도 살짝 한마디해줍니다

신랑...김치 하나씩 집어먹어~~~




그래도..김치 자주 담는답니다
포기김치로 담으면 시간이 더 오래걸려서
가끔 꾀부릴땐 잘라서 막김치로 담아버리죠

이제 김치담는것은...일도 아닙니다..



이건 작년 둘째낳기 10일전에 담은 열무물김치네요
우연히 한인타운 갔다가 처음으로 열무를 봤거든요
무작정 사와서 담았답니다
배는 남산만해가지고.^^;;
올해엔..열무구경 못한것 같아요



돼지갈비를 길~~게 파는데 가끔 갈비찜합니다
첨엔 제가 잘라서 했는데 칼로 토막내기 넘 힘들어서요
그래서 가장 길이가 짧은것 골라온답니다
그래도 길긴하죠




보글보글 가끔은 부대찌개도 끓여먹습니다
첨엔 이렇게 냄새 진하게 나는것 먹어도 되나? 하면서 걱정했는데
벌써 3년째 살다보니 뭐...이젠 내 맘대로 다 해먹습니다
저 부대찌개에 마지막 남은 라면을 넣어버려서 이제 집엔 라면이 없답니다



엊그제..혼자 괜히 저녁준비하는데 심통이 나는거에요
내가 왜 여기와서 지금 이 고생인가....
아기까지 등에 업고 저녁준비중이였거든여
밥 해놓고 국끓여놓고 반찬도 다 있었는데 괜한 심통에
오늘 저녁은 라면이야!!! 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런데 라면도 없더라구요
뒤지니 짜파게티 나와서 짜파게티 끓여먹었죠





쉬는날엔 잉글리쉬블랙퍼스트를 먹곤 합니다
뭐 내맘대로 집에 있는대로~





주말농장에서 깻잎을 키우시는분께 깻잎을 얻었습니다
너무도 귀한 깻잎이죠...
작년엔 화분에 심어서 먹었는데
올핸 그나마 안했더니 구경조차도 할 수 없더라구요

깻잎이 생기면 하고 싶은것이 많았는데
갑자기 주셔서 깻잎찜 해먹었습니다

꿈 소박하죠...
깻잎가지고 하고 싶은것을 꿈꿀정도니...^^;;




어제 저녁 밥상입니다
별것없는 밥상인데 그나마 식탁을 신랑한테 차리라고 했더니
식탁가득 신문지를 쫙~ 깔아놨어요
식탁에 유리를 안깔고 식탁보를 깔거든요
그래서 매트를 깔고 식사를 해도 식탁보위가 매일 더럽혀져요
큰아이가 밥먹을때 흘려서 큰아이앞에만 신문깔아주면 되는데 식탁가득 깔아왔으니...
완전 자취집입니다



어제 씽크대 상부장에서 꺼낸 귀하신것들입니다
양념들과 건어물은 한국에서 가져다 먹는데
6월말에 가져온 건어물을 냉장고에 들어갈틈이 없어서
상부장위에 넣어뒀더니 저렇게 곱게(?) 곰팡이들이 다 쓸어버렸네요..

저것들 보면서 얼마나 속상했는지...-_-;;





냉장고가 작은관계로 장을 봐오면 금방금방 먹어야 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을것 없이 당장 먹을것들만 사오곤 합니다
그래도 워낙 한국음식,영국음식들이 공존을 하는관계로 작은 냉장고는 터지기 일보직전이죠


일주일동안만 먹는것인데도 먹는것이 진짜 많더라구요
아님 제가 살림을 알뜰하게 못하니까 장만 많이 보지 먹을것은 없는건지..

영국에서 살림 못하는 아줌마는 이렇게 먹고 살고 있습니다...^^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mileann
    '07.9.1 10:21 PM

    제가 보기엔 영국에 계신 82cook 회원분들은 다들 정성껏~음식을 하시고
    솜씨도 좋으시고, 이야기도 잘 하시고...그런 것 같아요. ^^
    내맘대로 뚝딱님부터 시작해서...
    또 한 분 있으시죠(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조카들 잘 돌보시는 분.

    다들 저를 반성하게 하시는 분들 입니다. ^^

  • 2. Connie
    '07.9.1 10:26 PM

    그렇군요...^^ 동생이 영국에 가 있는터라...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그래도 저만큼 해드시는 것도 대단한 일인거 같아요.

  • 3. 블루베리
    '07.9.1 10:48 PM

    .... 짜빠게티 끓여 먹었죠..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 아기 까지 업고.....
    그런 마음으로 글을 읽다가 짜빠게티 사진을 보고 놀랐답니다.. 양파에 오이에 토마토까지...
    정말 따스한 주부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항상 재미난 글 잘 읽고 있답니다..

  • 4. 샤랄라
    '07.9.1 11:25 PM

    넥타린,,정말 맛있죠~~~

  • 5. 요구리
    '07.9.2 1:02 AM

    아...음식들이 다 예사롭지 않은걸요. 짜파게티마져 그릇까지 아름답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트와이닝 홍차에 스콘, 그리고 빠졌다고 하셨지만 클로티드 크림(츄릅..)....
    무한대로 부럽사옵니다.ㅠㅠ 마지막엔 본마망 잼까지... 정말 영국으로 날아가고 싶어요ㅠㅠ

  • 6. yeony
    '07.9.2 1:36 AM

    장보시는 걸 보니 재료를 전혀 낭비안하실것 같아요.
    전 냉장고에서 썩어 버리는게 많아도 줄창 사놓습니다.
    반찬도 어쩜 맛깔스럽게... 저 또 반성해야 겠어요.^^

  • 7. J.N.
    '07.9.2 1:50 AM

    너무나 반가운 맘에 로긴~~ ^^
    눈에 익은 포장의 상품들...
    영국에서의 날들이 많이 그립네요..ㅠ.ㅠ

    네~~ 영국 물가 비싸다고 하는데 한국 물가도 만만치 않아요...
    어떤건...영국이 더 싸기도 하구요...
    외식은 영국이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서울의 웬만한 레스토랑 가서 먹으니 그것도 아닌듯...^^

    앙~~~ 영국가고 싶어요...부럽사옵니다..ㅠ.ㅠ

  • 8. 소박한 밥상
    '07.9.2 7:21 AM

    흥미롭게 읽었어요

  • 9. 또하나의풍경
    '07.9.2 7:26 AM

    짜파게티도 이렇게 예쁘게 담으시다니..^^
    저야말로 많이 반성하네요
    참 알뜰 살뜰 부지런하신것도 부럽구요 ^^
    왜 영국에 계신 82쿡 회원분들은 다 이렇게 멋진 솜씨 가지고 계신지요 ㅎㅎ (혹 저도 영국가면 이리 되려나...^^;; 불량주부 반성하네요 ㅠㅠ)

  • 10. morning
    '07.9.2 11:15 AM

    맞아요. 한국에선 비싼 줄 모르고 사먹던 깻잎. 영국에선 정말 귀하죠.

  • 11. 상구맘
    '07.9.2 11:39 AM

    -한국음식,영국음식들이 공존을 하는관계로 작은 냉장고는 터지기 일보직전이죠-
    심히 공감가는 말이예요.

    부대찌개가 확 땡기네요.
    저도 저녁에 부대찌개 해 먹어야겠어요.
    라면 있나 보고 ^^

  • 12. Susan
    '07.9.2 11:45 AM

    식기가 이뻐서인지 다 근사해보입니다. 영국에서 김치도 담궈 드시고 대단한 주부세요.^^

  • 13. snowflake
    '07.9.2 12:50 PM

    전 영국은 아니지만, 미국인데요..
    지금 사는곳이 한국마켓과 하이웨이로 겁나 달려 1시간 거리라...것두 늘 트레픽걸려서 보통
    왕복 3시간은 기본입니다...ㅠㅠ

    임신중인데 왜그리 먹고싶은 한국음식이 많은지...ㅠㅠ
    제가 직접 해먹자니 솜씨없어 첫술뜨는 순간부터 맛없어 후회하고 억지로 좀 먹다 말구...
    한국같으면 남편시켜 먹고싶은거 이것저것 사오라고 시킬텐데 여기선 임신내내
    한번도 그래보질 못했네요...--;;

    외국살면서 한국음식들 참 귀하죠...특히 한국야채들, 나물들...
    싱싱한 나물 막 무쳐서 밥에 비벼 먹고싶네요...이밤에...ㅠㅠ
    임신하니 넘 괴로워요. 먹고싶은건 죄다 한국음식들 뿐이구....

  • 14. pomy
    '07.9.2 12:53 PM

    흑.. 전 날생선(?)이 젤로 부럽다는...
    전 미시건 사는데요 여긴 그렇게 먹는 생선이 귀하더라구요....
    냉동생선(틸라피아, 대구)사다가 조려먹고 맘을 달래죠...ㅎㅎ

  • 15. 테디
    '07.9.2 4:53 PM

    아일랜드 1년 살았었는데, 식재료와 그릇들을 보니 그곳 생각이 나네요
    좀 더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한 영국수퍼에 가겠다고 북아일랜드까지 장보러 갔던 기억도 나고...
    전 거기 있을때 많이 먹고 싶었던 깻잎을 편애하고 있습니다.
    라면에도 넣어 먹고 부침개도 끓이고.......ㅎㅎ

  • 16. lois
    '07.9.2 6:28 PM

    영국에서의 식생활을 보니 영국이 많이 가까와진 느낌이예요.
    사진찍고 올리느라 힘드셨을텐데... 고마와요. ^^

    영국에서는 라면이 비싸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네요.
    미국에 살다가... 결혼해서 한국 들어와 주부로 살면서~
    이상하게 남편에게 라면해주는게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잘 안사게 됐어요.
    오랜만에 라면 사진을 보니 참 먹고싶네요. 라면을 참 좋아하거든요.

  • 17. 제닝
    '07.9.3 11:22 AM

    영국에선........... 제 집보다 잘 드시네요.
    대한민국 주부 6년차 부끄러버라 ㅎㅎㅎ
    타국에서 건강하세요.

  • 18. 아이린
    '07.9.3 12:29 PM

    심술이 나셨다 해도 짜파게티에 야채가지 얹어 내셨네요.
    저도 늘 마트 갔다가 바이원겟원하는거 들고 오죠. 요즘엔 햄을 그렇게 해서 햄을 사서 어제 부대찌개를 끓여 먹었답니다. 또 일본 라면을 7개 1불하는걸 사오기도 하고...
    전 미국사는데, 한국의 귀한 음식들 못먹는 대신 미국에 흔한 과일들 많이 먹기로 내가 왜 여기 와있나 하는 억울함을 보충하고 있답니다. 여기 있을 때 여기꺼 많이 먹자. 언젠가 한국가면 또 여기가 그리워질테니.... 이러면서요.
    저 건어물 정말 제가 다 속상하네요. 저게 어떤건데.... 냉장고 넘치면 냉동고 한번 사용해보세요. 여기 한국 아줌마들 냉동고에 한국 건어물 이런거 많이 넣고 먹더라구요. 저흰 아직 두식구라 그정도는 아니지만. 냉동고 하나 있으면 먼 한국마트에서 산거 안상하게 잘 보관할 수 있잖아요.

  • 19. 헤븐리
    '07.9.3 12:55 PM

    포장지들이 익숙한 것이 ...런던 놀러가서 빅토리아역이던가, 막스앤스펜서 슈퍼에서 이것 저것 장 봐서 호텔(주방이 딸려 있었어요.)에서 만들어 먹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만약에 영국에 다시 간다면 그 때에는 제이미 올리버처럼 장 보고 싶다~ 그랬었는데 오클리님처럼 장봐야지로 바꿀까봐요. ^^

  • 20. heartist
    '07.9.4 4:27 PM

    이번에 한국오면 깻잎 박스로 사주께요^^

  • 21. 태준맘
    '07.9.4 9:36 PM

    아..정말 부럽습니다...ㅡ.ㅜ
    전 덴마크에 온지 이제 한달됐는데요...아직 뭐가뭔지도 모르겠고..살림도 안갖춰져있고..엉망이거든요...어흑...전 언제나 한국으로 돌아가나 낙심하고 있는데..

  • 22. 쌍둥욱이맘
    '07.9.5 3:29 PM

    와..저 정도가 15만원 ...한국보다..싸게 치는것 같아요..
    저희도 한번 가면 그정도 쓰는데..먹을게 없어요..
    사온거 버리는거 없이 열심히 해 드시는군요..부러버서..

  • 23. 이수진
    '07.9.5 7:05 PM

    6년전에 외국살다 한국왔는데..이제 또 외국 나가 다시 살고싶어지네요..그땐 라면이 넘 먹고싶어었져..한국마켓이 없는 나라에서 살았던 터라..

  • 24. 셀린
    '07.9.6 3:11 AM

    오클리님..글 보니 너무 반가워요..테스코표 스프링 어니언..반갑네요..
    깻잎보며 울다 가요..하하..여기선 너무 귀한 깻잎..

    저도 볼빅으로 식수하고..테스코 5리터+브리타로 요리하구..
    저번주말에 손님 7분이 오셨는데 저희 집 일주일치 볼빅 6병을 다 드시고 가셨답니다 ㅎㅎ
    쪽지 보냈는데 안 보내진 걸까요..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쪽지함이 초기화 되었더라구요..
    확인 함 해 주세요..^^

  • 25. 손녀딸
    '07.9.6 2:26 PM

    영국에서 유학하며 자취하고...또 재료사다가 요리연습하던것 생각나네요.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저도 다시금 그곳으로 돌아가고싶어요.T_T

  • 26. 717cook
    '07.9.7 11:03 AM

    아니, 무슨 요리 박사세요? 나 참....너무 정신 없이 그림보고 감탄하고 갑니다. 강추 크게 한표!

  • 27. 따뜻한영혼
    '07.10.25 11:51 PM

    영국에서 돌아온지 벌써 4년이 넘었네요~ 월드컵도 그 곳에서 보았고.. 힘들게 힘들게 공부도 하고 왔는데.. 결혼해서 임신하고.. 지금은 아들이 생후 6개월.. 완전 전업 주부 됐습니다.. 테스코도, 세인즈베리도.. 웨잇로즈도.. 막스앤스펜서도.. 그립네요~ ^^ 제가 장 본 것 같은 기분이예요~

  • 28. 거니
    '07.12.14 9:14 AM

    대단하셔여~
    솜씨가 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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