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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해물파전]비가오면 생각나는 요리~

| 조회수 : 8,163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7-09-02 01:28:27

비가오면~생각나는 그사람(?)..보단..부침개가 생각나요~
비가오는 소리와..부침개 지지는 소리가 거의 비슷한지라..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한는 이유라고 하죠?
추럭추럭 비가 하루종일 잘도~ 옵니다.. 비피해 없도록 비나이다~ 비나이다~ 『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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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200*200 6개분량) ■

칵테일새우살(100g),맛조갯살(100g),영양부추(50g),양파(1/2개),대파흰부분(2개)
홍고추(2개),오징어몸통살(1마리),느타리버섯(30g),
※ 매운거 좋아하시는분은 청양고추 추가하세요~ ^^

※ 반죽 : 부침가루(1컵반),계란(2개),화이트후추가루(약간),꽃소금(1/2작은술),물(1컵반)
※ 초간장 : 진간장(3큰술)..물(1큰술)..식초(2큰술)..레몬즙(1/2큰술)..설탕(1/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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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대파와 홍고추는 얇게 져며 채썰고..오징어와 양파는 곱게 채썬다
② 부추는 손가락정도 길이로 썰고 느타리버섯은 잘게 찢는다
③ 맛조개와 새우는 소금물에 살살 씻어낸후 적당한 크기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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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묽지않는 반죽을 만들고 준비한 재료를 넣고 잘 섞어준다.

※반죽 : 부침가루(1컵반),계란(2개),화이트후추가루(약간),꽃소금(1/2작은술),물(1컵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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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기 직전의 반죽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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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팬에 포토씨유는 넉넉히 두르고 약불에서 바삭하게 한쪽면을 타지않게 부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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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면이 바삭하게 익었으면 다른한쪽도 약불로 같은방법으로 익혀주세요~
그리고 센불로 나머지한쪽을 살짝 더 익혀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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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정도 크기의 해물파전 완성이예요~ ^^
남자친구가 4장~ 제가 2장 먹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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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파삭파삭~ 하면서 쫀득한 해물들이 씹히는 맛있는 해물파전~~
비오는날엔 함 먹어줘야~ 서운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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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초간장에 찍어서 맛있게 드세요~ ^_________^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rie
    '07.9.2 1:36 AM

    바삭바삭^^;;; 맛있겠어요..

  • 2. Terry
    '07.9.2 1:37 AM

    ㅋㅋㅋ.. 파전이 아니라 영양부추전? ^^
    아니..완전 영양덩어리 해물전이네요. ㅎㅎㅎ
    한밤중에 잠이 다시 깨서 우연히 들어왔다 너무 배고파집니다....

  • 3. 하나
    '07.9.2 11:04 AM

    lorie님 - 다 먹고나니 왜 오늘아침부터 또 생각나는지.. 몰겠습니다..^^;;

    Terry님 - 쪽파가 있었음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저의 아침배는 파전덕분에..오동통통통~ 터질듯이 귀엽네요...-_-v

  • 4. 핑크돼지
    '07.9.2 12:33 PM

    점심 전인데...
    너무 고문이시네요~~
    너무 맛있게 보여서 침이....

  • 5. 아줌마
    '07.9.2 1:23 PM

    와~~~~~
    넘 맛있겠다
    안 남았남유~~
    침만 꼴각..

  • 6. richzzang
    '07.9.2 1:39 PM

    저도 파가 안 보여서 살짝 당황....영양부추네요.ㅎㅎㅎ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 맛있겠어요.

    직접 하긴 귀찮고 누가 좀 해 줬음.ㅡ,.ㅡ;;;;

  • 7. 행복이늘그림자처럼
    '07.9.2 4:33 PM

    님 요리사진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여러가지 재료를 듬뿍 넣는다는것..
    혹시 수입의 50%는 식재료비 사는데 다 들어가는거 아닙니까..^^

    결혼하면 사랑 엄청 받겠어요.. 이리 못하는 요리 하나두 없고..^^

  • 8. 오렌지 소주
    '07.9.2 6:58 PM

    사진에서 해물파전 향이 나는듯 하네요~~
    훌륭하십니다....
    쪽지 보냈어요~~~

  • 9. 하나
    '07.9.2 7:24 PM

    행복이늘그림자처럼님- 보통 주부님들처럼 매일 요리를 하는게 아니고..
    주말에 가끔 해먹는지라.. 식재료비는 그닥 많이 들지 않아요..^^

    오렌지소주님 - 답변 드렸습니다~

  • 10. 푸른두이파리
    '07.9.3 11:09 AM

    하나님 요리에 조연은 없어요. 모든 재료들을 월매나 푸짐하게 넣으시는지..ㅎㅎㅎ
    저는 더위에 다운 되었다... 비가 오는 요즘 조금씩 움직인답니다.

  • 11. 하나
    '07.9.3 11:36 AM

    이파리님~~~~~~ 방가워요~~~~~~
    언제나 요리는 푸짐하고 동네 잔치할정도로~!! ㅎㅎㅎ
    맏며느리되면 잘할수 있을런지..^^

  • 12. uzziel
    '07.9.4 7:42 PM

    정말 하나~님 때문에 심히 괴로운 날들이 많아요~
    모르시죠?
    울 신랑이 이 사이트를 모르니 다행이지..
    아마도 알았다면 저를 들들 볶았을거 같네요.
    하나~ 님 옆집에 살고...하나~ 님이랑 친한 사람이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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