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버터링 쿠키 레시피대로 한다고 했는데 가루가 버실버실 뭉쳐지지 않는거예요.
그래서 어쩌지? 버터는 더 없구... 에라 모르겠다. 우유좀 더 넣어..
해서 만든 쿠키예요.
버터링 쿠키라기보다는 그냥 버터쿠키~
버터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서 겉으로는 딱딱해보여도 속은 파삭파삭하니 부드럽더라구요.
또 한가지 문제는 슈가파우더 사용하라고 해서 했는데 왜이리 달지를 않은지...
음료가 달아야겠더군요. 흑... 그래두 뭐 영양덩어리~ 설탕맛은 안느껴지는... 착한 쿠키?
여하간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아래는 돌복숭아 엑기스 담근지 거의 100일이 되어서
돌복숭아 건져내고 내렸어요.
웬지 부자된 느낌이네요.
돌복숭아가 폐등 기관지에 좋다고 해서 만들었는데~
한병한병 다 주인이 있네요.
각 한병씩 저희집, 친정,시댁,여동생네 .. 이렇게 하고 나니 거의 남는게 없네요.
몇일후에는 비파엑기스 뜰거예요.
비파엑기스는 좀 남겨둘까 싶어요. 그것도 기관지에 좋다네요.
저희집 식구들이 좀 기관지가 약해서요.
여하간 날씨 서늘하고 넉넉하게 엑기스 뜨고~ 쿠키도 굽고...
덥지 않아 살만합니다.
이제 좀 있음 두돌되는 우리 딸이예요.
다들 안녕하시냐고 인사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