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매운 것을 좋아하던 남편이 요즈음 한식당에 가면
백김치에 젓가락이 가면서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고 합니다.
슴슴한 백김치가 오히려 다른 음식의 입맛을 돋구워 주는군요.
색깔, 식성, 기호품 등등 하나 둘 바뀌는 것을 보면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백김치는 미국 분들도 잘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운 것을 잘 못드시는 분들께도 딱이구요.
간단하게 담으려다가 제대로 담아야지 하고보니
거의 보쌈김치와 비슷하네요.
음식은 정성껏 담아야지 더욱 맛있어요.
그래서 손끝 맛이란 말이 있나 봅니다.
백김치 (레써피 및 과정사진)
http://blog.dreamwiz.com/estheryoo/6101054
김치 총정리 (다른 종류의 김치 담기는 다음 주소를 방문해 주세요)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980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