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나갔다 들어왔다 식사시간도 제대로 안맞구..^^;;
그래서 그냥 아무때나 데워먹을수 있게 피자한판을 간단한 버젼으로 구워봤어요.
시판 피자크러스트로 만든 피자 마가리따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판 도우이구요.

팬에 밀가루를 좀 뿌린후..

이렇게 도우를 펴놓아요^^

재료는 토마토,후레쉬 모짜렐라,베이즐잎입니다.
이 재료 어디서 많이 보셨죠?
바로 Caprese재료와 똑같아요.
이탈리아 국기색을 상징한다는 이 카프레제 샐러드와같은 재료로 만드는 피자가 바로 피자 마가리따입니다^^

재료 손질한다음..

도우 펴놓은데에 페스토소스(또는 토마토소스) 바르시구요^^
저번에 만들어 둔 페스토소스를 이용했어요.
냉동실의 것은 녹인후에 사용하시고 냉장고에 있는것은 전자렌지로
약간 미지근할 정도로 데워서 사용하시면 부드러워요.

토마토와 모짜렐라를 차례차례 놓고..
빈공간 상관안하셔도 되요..
나중에 치즈가 녹으면서 다 메꿔줘요..ㅎㅎ

그리고는 베이즐잎으로 군데군데 보기좋게 장식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금,후추,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뿌려줍니다.

그리고는 450도로 예열된 오븐에 20분~25분정도 구워주면 끝이예요.
오븐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치즈가 완전히 녹고
도우 가장자리가 약간 노릇노릇하게 되면 다 된거예요.

다 된모습입니다.

막 꺼내서 잘라 그릇에 담아봤는데요.
페스토소스의고소한 맛과 베이즐향이 풍기면서 얼마나 맛나던지요.
뜨거울때 먹어서 더 맛난것 같아요^^

부드럽게 녹은 치즈의 모습이 보이시죠?

여러분도 한쪽씩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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