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와봤더니 오감을 자극하는 컬러푸드라는 이벤트중이네요~
지금껏 이벤트라곤 한번도 참여해본적이 없는데,,
갑자기 무슨 맘이 들었는지, '나도 한번?' 이란 생각이 들어
색감하면 떠오르는 샐러드를 모아봤어요~
제가 해먹어본것들중에서도 참 맛있다..라는것들로만 모아봤네요~^^
제일 먼저 피칸샐러드..,
이 샐러드는 도무지 주연도 조연도, 엑스트라도 없는 모두 주연인 샐러드인거 같아요~^^
재료는
피칸(오븐토스터에 살짝 구워 고소한 맛을 더하도록 준비해둡니다)
양상치, 샐러드 시금치( 저는 그냥 스프링 믹스로 했어요. 찬물에 담궈 아삭하게 해둡니다.)
꽈베기 파스타 푸실리(색색의 것이 있으면 좋아요. 퍼지도록 푸욱 삶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합니다.)
계란 (삶아서 6등분 한다)
방울토마토 (반으로 자른다.)
베이컨 (구워 기름 빼고 잘라놓는다)
양파드레싱
중간크기 양파 1개를 곱게 갈아 올리브오일(또는 포도씨오일 또는 식용유) 1컵에 넣고
설탕 5큰술, 식초 5큰술, 간장 3큰술, 소금 2작은술, 통깨 적당량, 생강가루 약간, 마른고추 약간만 넣어
손거품기로 잘 섞어 냉장고에 보관해둡니다.
사용할때는 잘 섞어서 쓰시구요~
간 보면서 새콤달콤 진한 맛이 나도록 하면 됩니다.
생강가루와 마른고추는 제가 옵션으로 넣어본거예요.
마요네즈 드레싱
이건 계량을 제대로 못했는데,
마요네즈 듬뿍에 머스터드 넣어주시고, 꿀을 좀 넣어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나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케찹도 좀 넣어주시구요.
비닐팩에 넣어 한쪽 모서리에 작은 구멍을 내어 샐러드 위에 짜주시면 되지요.
서브
샐러드를 그릇에 담으실땐
먼저 야채 올리시고, 파스타를 그위에 올려줍니다.
그위에 마요네즈 드레싱을 바둑판 무늬로 짜주시고요,
반으로 가른 토마토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올려줍니다.
계란 삶아 6등분 한것도 올려주시고, 피칸 올리시구요, 베이컨 올려주심 되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파 드레싱을 전체적으로 쭈악 뿌려주심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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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샤브샐러드
얇은 돼지고기를 끓는 물에 삶아낸후,
얼음물에 넣어 차갑게 한 것과 각종 야채를 섞어 간장드레싱에 버무린 샐러드랍니다.
Japanese Style 간장드레싱
A-사과 1개, 당근 반개, 양파(중간 크기)1개, 마늘 3쪽
B-포도씨유(없으면 식용유 1컵) 간장 1컵, 물 1/2컵, 식초3/4컵, 설탕 2큰술,
레몬즙 2큰술, 미림 1큰술
1. A의 재료를 모두 갈아주세요.
2. 넉넉한 볼에 B의 재료를 넣어 거품기로 잘 섞구요,
3. A와 B를 잘 섞어저은후, 병에 넣어 흔들어 둡니다.
* 냉장고에서 차갑게 한후, 취향에 따라 드시기 직전 참기름 몇방울 떨구셔도 좋아요.
냉장고에서 한달까지 보관가능합니다.
이쁜 병에 담아 선물해도 좋을거 같아요.^^
드레싱만 맛보면 좀 짠듯해도 샐러드재료랑 함께 먹으면 딱 좋은 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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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샐러드
무, 당근, 파프리카, 등등 있는 야채를 모두 채썰고, 가다랭이 얹고, 김 잘게 잘라 올려준 다음,
위의 간장 드레싱 뿌려서 먹었지요~
이 드레싱이 무등의 생야채랑 넘나 잘어울리네요..가다랭이, 김도 꼭 껴주셔요~^^*

상치샐러드
고기 먹을때 함께 먹으면 개운한 샐러드예요~
샐러드 양념장은,(계량스푼 기준)
간장4+설탕1+물엿2+식초3+맛술1+고춧가루2+통깨2
새콤, 달콤, 매콤한 한국풍 샐러드예여.
오늘은 파를 넣었기때문에, 양념장에 마늘은 생략했는데,
취향에 따라 마늘을 넣으셔도 되겠죠.
참기름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지막에 한방울 떨어뜨려주셔도 좋구요.^^*

과일치킨 퍼피씨드 샐러드
딸기, 블루베리, 병조림 복숭아, 치킨, 피칸넛, 퍼피씨드를 넣어 만든 샐러드랍니다.
소스는 어제 샌드윗치에 넣었던 소스에 식초랑 오렌지쥬스 넣어
농도를 묽게 해서 뿌려주었구요.
소스를 적게 넣어 재료의 맛을 살려 먹어주는 것이 뽀인트!!!^^
오래된 사진들까지 들춰 찾아내려니 생각보다 힘드네요~
완전히 경품에 눈이 멀은게지요~~~ㅋㅋㅋ
소스
마요네즈 3/4컵, 디종 머스터드 2T, 꿀 1T, 간장 1t, 오렌지쥬스 1t
생강가루 약간, 잔파 다진거 1과 1/2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