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보기에도 아까운 연꽃~~~


이 귀한 연꽃을 수육에 넣었답니다.


수육을 비트물을 들인......무쌈에 싸서먹었습니다



오늘은 요 악동 셋을 데리고 설악산으로 떠납니다~~
푹~~쉬는것이 아닌...전쟁아닌 전쟁을 집을 떠나서 치뤄야 할테인데~~
우야든둥 기저귀가방이랑 우유병 안챙기는걸로 감사하면서
다녀오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시원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아니.. 저렇게 이쁜 음식을 드신답니까?
애셋키우기 보통이 아니실텐데..
그리고 아이 셋 저렇게 입혀 데리고 나가시면 참 뿌듯하실듯 싶어요~~
여행 잘다녀오세요~~
역시 사랑스런 악동들입니다.^ ^
저 천진한 웃음은
혜경님의 곰살맞은 살림솜씨에서 나온 게 아닌가 싶네요.
셋 키우시는 부산한 중에도
무우에 비트 물들이고 연꽃도 요리에 넣어주고....
사랑의 힘에서 나오는 마음의 여유를 읽습니다.
막내 너무 많이 컸네요.. 귀여워요.. 부러워요.. ^^
전 아직 기저귀가방 챙겨 세녀석 델구 갑니다.
셋이 저렇게 앉혀놓기 찍기 넘 힘들던데 잘 찍으셨네요^^
진짜 막내가 많이 컸네요^^
오늘 설악산으로 떠나세요?
전 토요일날 떠납니다
가셔서 맛집이랑 여행기 좀 들려주세요 ^^
막둥이 머리가 정말 많이 자랐네요.
3남매 포즈 모델 같고요!! ㅎㅎ
세꾸러기 웃음소리에 설악산이 들썩하겠네요. 재밋게 즐겁게 신나게 다녀오세요~^^
그리고 가운데 공주님~ 휴가가서 밥좀 많~이 먹고오렴~ㅋㅋ
혜경님 저 기억력 좋지요? ㅋㅋ
보기에도 황홀한 사진이군요.
후레쉬를 터트리지 말고 조명이 좀더 밝았으면......
자유롭고 유쾌한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뭐가 저리 재밌을까요?
연꽃을 수육에~~ 맛도 예술이겠지요?~~
ㅎㅎㅎ
예뻐요...아이들이 많이 컸어요.
역시 여름에 많이 큰다더니...
늘 아이들을 보면 부러워요 ㅎㅎ
아이고 애들이 너무 이쁩니다..
엄마는 힘드시겠지만...^^
아이들 웃음이 행복을 주네요.....
오늘 하루 행복하겠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잘댕겨 오세요..
아마도 피서지에 사셔도 요넘들 똥구에 졸졸 따라다녀야할것 같은디요^^
연잎에 수육을 찌면 기름이 안 엉겨요.
연잎의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잡는다나????
수육이 부드럽고 은은하게 고급스러워서 많이 먹게 되는 게 흠이라면 흠~~~
해맑게 웃는 아이들을 보니 더위도 저리로 가버리네요.
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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