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이 다 안올라가서 하나 더 올립니다^^*

[이숙경]

사진 압축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이렇게 사진들이 이산가족이 됐네요.ㅎㅎ
세번째 사진 올리구요..
맨아래는 제가 만든 깨찰빵 모양이 이쁘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한동안 저희집 냉장고 배가 빵빵하겠어요^^그죠?
쥐포볶음 정말 맛나답니다.

[맘이]

저는 사진이 안보여요...

[이숙경]

어~~~진짜루요?저는 사진보이는데......왜그렇지......

[소박한 밥상]

시댁에서 싹쓸이를 해 왔군요 !!! ^ ^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맛있게 먹었다면
그걸로 훌륭한 며느리입니다

[이숙경]

소박한밥상님~~제 사진 보이세요?와~~다행이다....저컴맹이라 어찌하는지 모르거든요.
ㅎㅎ..근데 진짜 엄마집서 싹쓸이를 한거같아요^^
진짜 저는 도리도 제대로 못하는 며느린데...
오는 길이 죄송스럽더라구요.

[파도]

컴맹 아니셔요.~ 너무 맛나게 색도 이쁘고 부럽삼..
부지런히 챙겨주신 시엄니.. 그 맛난것들도,,^^

[제니]

고추 너무 특이해요^^
고추장에 먹으면 아삭할거같아요...

[최혜경]

모두다 소중한 먹거리네요^^
울엄마 생각나요~
저런 시어머니 만났으면 좋겟어요~

[이혜선]

넘 부러워요,,근디 저 쬐매난 고추 넘 귀엽네요..^^

[현민엄마]

와~~ 진짜 저거 돈주고도 살 수 없는 것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