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기를 낳은 아기엄마와 이제 10개월쯤 되는 아기엄마 그리고 또 두분..
이렇게 4분과 같이 아침을 먹었어요..
한분이 아이픽업이 12시반이래요..
그래서 부랴부랴 아침으로 준비하고 10시까지 집으로 오라고 했죠.
어제 운동하고 아들 라이드왔다갔다하느라 장도 하나도 못봐놓고 무슨 배짱으로
아침까지 잘잤는지..ㅎㅎ
아침에 아들 학교보내고 슈퍼가서 장을 보고 집으로 오니 8시50분..
그때부터 눈돌아가게 바빴어요..ㅎㅎ
일단 쌀안쳐놓고 밥부터 눌러놓고
르 크루제냄비에 멸치국물내고 된장풀고..
배추된장국 끓였는데 여기 사진에는 없네요..

이건 초밥인데요.
어제밤에 동네 일본마켓갔더니 왼쪽의 초밥을 도시락처럼 파는데 글쎄 가격이 5불이예요..
얼마들지도 않았더라구요..
가만보니 저도 할수있을것 같아서 재료사서 말았구요.
오른쪽은 유뷰초밥위에 새우, 오이,계란, 마사고알 올린거예요.
요건 hclaffey님 블로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거구요^^

그리고 이건 해물과 양파 그리고 양송이 버섯을 마요네즈와 스리라차소스에 버무려
400도에서 25분간 구운겁니다..
레서피는 지은경님 레서피 참조했어요^^

이건 닭고기 Thigh부분을 심하게 칼집을 낸후에 올리브유에 구운후
간장 설탕 발사믹식초 물엿넣고 조금더 졸여줬어요^^
이건 메이님 레서피 참조..ㅎㅎ

김밥싸고 남은 재료와 맛살만 더 추가해서 샐러드냉채를 만들었어요.
소스는 해파리냉채소스(마늘소스)로 했구요^^

손님이 올시간 맞춰서 식탁세팅하고
오븐요리는 나중에 뜨거울때 내야해서 그것빼고 일단 식탁에 갔다놓고..

오기 5분전에 오븐요리와 김치까정..@@
눈돌아가게 바빴다니까요..ㅎㅎ
저분들은 블로그의 세계를 모르는지라 사진은 오기전까지만 찍었어요..
사진 찍을려고 더 바삐 움직였다는..
다행히 조금 늦게들 왔더라구요..^^;;;

아직아침이라 조명이 좀 그래서 위사진은 어두워서 불킨상태의 사진이고
이사진은 불끄고..ㅎㅎ
이런 여유까지 좀 생기더라구요^^

참고로 이사진은 초밥쌀때 사용했던 유부사진과 오이피클..
저 오이피클은 오이색도 있고 저 보라색도 있었어요^^
색상 맞추려고 보라색으로..^^
아침내내 바빴지만 오랫만에 이쁜 아기들도 보고 즐거운 아침식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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