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기엄마들 초대했어요^^

| 조회수 : 7,645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6-11-16 10:04:27
별로 멀지않은 곳에 살면서도 정말 오래동안 못보고 지냈던 같은 직장동료 부인들을 초대했어요^^
얼마전에 아기를 낳은 아기엄마와 이제 10개월쯤 되는 아기엄마 그리고 또 두분..
이렇게 4분과 같이 아침을 먹었어요..

한분이 아이픽업이 12시반이래요..
그래서 부랴부랴 아침으로 준비하고 10시까지 집으로 오라고 했죠.

어제 운동하고 아들 라이드왔다갔다하느라 장도 하나도 못봐놓고 무슨 배짱으로
아침까지 잘잤는지..ㅎㅎ

아침에 아들 학교보내고 슈퍼가서 장을 보고 집으로 오니 8시50분..
그때부터 눈돌아가게 바빴어요..ㅎㅎ

일단 쌀안쳐놓고 밥부터 눌러놓고
르 크루제냄비에 멸치국물내고 된장풀고..
배추된장국 끓였는데 여기 사진에는 없네요..


 

이건 초밥인데요.
어제밤에 동네 일본마켓갔더니 왼쪽의 초밥을 도시락처럼 파는데 글쎄 가격이 5불이예요..
얼마들지도 않았더라구요..
가만보니 저도 할수있을것 같아서 재료사서 말았구요.
오른쪽은 유뷰초밥위에 새우, 오이,계란, 마사고알 올린거예요.
요건 hclaffey님 블로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거구요^^

 

그리고 이건 해물과 양파 그리고 양송이 버섯을 마요네즈와 스리라차소스에 버무려
400도에서 25분간 구운겁니다..
레서피는 지은경님 레서피 참조했어요^^

 

이건 닭고기 Thigh부분을 심하게 칼집을 낸후에 올리브유에 구운후
간장 설탕 발사믹식초 물엿넣고 조금더 졸여줬어요^^
이건 메이님 레서피 참조..ㅎㅎ

 

김밥싸고 남은 재료와 맛살만 더 추가해서 샐러드냉채를 만들었어요.
소스는 해파리냉채소스(마늘소스)로 했구요^^






손님이 올시간 맞춰서 식탁세팅하고
오븐요리는 나중에 뜨거울때 내야해서 그것빼고 일단 식탁에 갔다놓고..

 

오기 5분전에 오븐요리와 김치까정..@@
눈돌아가게 바빴다니까요..ㅎㅎ
저분들은 블로그의 세계를 모르는지라 사진은 오기전까지만 찍었어요..
사진 찍을려고 더 바삐 움직였다는..
다행히 조금 늦게들 왔더라구요..^^;;;

 

아직아침이라 조명이 좀 그래서 위사진은 어두워서 불킨상태의 사진이고
이사진은 불끄고..ㅎㅎ
이런 여유까지 좀 생기더라구요^^



참고로 이사진은 초밥쌀때 사용했던 유부사진과 오이피클..
저 오이피클은 오이색도 있고 저 보라색도 있었어요^^
색상 맞추려고 보라색으로..^^


아침내내 바빴지만 오랫만에 이쁜 아기들도 보고 즐거운 아침식사였어요^^

http://blog.dreamwiz.com/k234jk/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6.11.16 10:11 AM

    와!~~~~ 아기들도 보구. 좋으셨겠어요.

    저도 rosa님께 유부초밥 배워가요!!보라색이 오이피클였구나.. 전 비트라고 생각했거든요`
    전제척으로 다 맛있을듯...해요

  • 2. 풀삐~
    '06.11.16 10:48 AM

    도대체!!!!!!!!!!!!!

    한시간여만에 얘네들이 가능한가요~~~

    저같음 전날부텀 미리 준비해야 가능하겠다는..ㅠㅠ

  • 3. SilverFoot
    '06.11.16 11:29 AM

    저도 너무 놀랍네요.
    이것들을 장본지 1시간만에 차리셨다니.. 뜨악~
    손이 정말 빠르신가봐요.
    저도 이만하면 빠른손에 속하는거야 하고 은근 자기만족에 취해 있는데 그래도 손님 초대해놓고 장 봐다가 고기 재고 야채 손질하고 국, 찌개 끓여서 상 한번 차리려면 2시간안에는 안되더라구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지 우뚝!

  • 4. rosa
    '06.11.16 11:52 AM

    수국님..//저 오이피클이 색이 참 이쁘더라구요..
    색색으로 초밥 말으실때는 괜찮을것 같아요^^

    풀빼님..//눈돌아가게 바빴지요..ㅎㅎ

    SilverFoot님..// 자세히보면 특별히 시간 끄는 요리가 없어요^^
    젖먹이는 애기엄마라 매운 음식은 뺐어요^^

  • 5. 하얀책
    '06.11.16 12:39 PM

    저는 손이 느려서.. 저 정도면 이틀 전에 장 보고 하루 전에 준비하기 시작해서... 당일날 손님들 앉혀놓고 만들고 있든가 아니면 손님들 부려먹으면서 만든다지요. ㅠ.ㅠ

  • 6.
    '06.11.16 12:47 PM

    에구구.. 한자리 차지하고 싶은 욕망이~~

  • 7. candy
    '06.11.16 8:08 PM

    정말...제가 초대받고 있다는 착각에...ㅋㅋ
    멋진 식탁이네요~ㅎ

  • 8. anne2004
    '06.11.17 6:57 PM

    정말.. 황홀합니다.. 이런 식탁을 앞에 놓으면, 무슨 말이 나올까......
    ....
    그냥.. 먹기 죄송스러울 것 같아요...

  • 9. 딸기공주
    '06.11.18 12:38 AM

    오~진짜 멋집니당 ~보라색 오이피클도 짱이여용 ~
    고생이 많으셨겠지만 정말 보람되었겠어용 ~
    전 이사와서 동네에 친구도 없는데 초대까지 하시는 분들보면 몹시 부러워용 ~헤헤헤

  • 10. 미소맘
    '07.3.7 11:35 PM

    보라색 피클 첨보네여-비트인줄 알았어여.전...
    맛있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918 맛난 호두조림 9 캐리맘 2006.11.16 4,223 12
20917 많이 추우시죠? 따뜬~한 호박 스프 만들어 보세요..^^ 15 우노리 2006.11.16 5,567 18
20916 새우튀김과 ☆오므라이스~~^^**☆ 3 이정미 2006.11.16 4,094 28
20915 쿠킹클래스갔다 쟈스민님 직접 봤어요^^ 8 둘이서 2006.11.16 7,916 9
20914 늦가을의 티타임~ 11 딸둘아들둘 2006.11.16 4,919 20
20913 남편과 한잔하기- 미니 오꼬노미야끼 2 레드빈 2006.11.16 4,723 46
20912 통조림 고등어 조림 3 어우야 2006.11.16 5,135 10
20911 나만의 공간을 찾아서 - 간편 치킨스틱 7 2006.11.16 5,028 27
20910 일하면서 82쿡 따라잡기 2 . 24 달개비 2006.11.16 10,671 36
20909 천고마비의 계절인가 봐요~ 10 하얀책 2006.11.16 3,912 13
20908 [이벤트]고추장아찌 12 하늘바다 2006.11.16 6,419 36
20907 미안한 마음에... 2 선물상자 2006.11.16 4,251 36
20906 아기엄마들 초대했어요^^ 10 rosa 2006.11.16 7,645 24
20905 완전~~반해버린...<< 리코타 치즈케이크 >&.. 6 네모야 2006.11.16 6,374 8
20904 전기찜기에쪄낸 초간단계란찜 1 권희열 2006.11.16 4,261 53
20903 [이벤트]향긋한 냉이김치찌개 5 김소현 2006.11.16 2,907 12
20902 [이벤트] 영양만점~ 어리굴젓 12 애교쟁이 2006.11.15 6,944 30
20901 고구마 빼때기..(고구마 말랭이^^) 14 시심 2006.11.15 10,321 30
20900 코코넛과 아몬드를 뿌린 견과케잌 13 anne2004 2006.11.15 3,498 9
20899 프랑스 요리 - 박박 긁어, 하클렛... 13 anne2004 2006.11.15 4,158 21
20898 고구마 치즈 돈까스와 고구마 치즈 볼~ 9 채린맘^^ 2006.11.15 3,985 8
20897 [이벤트응모] 달콤한 무우나물~ 11 박하맘 2006.11.15 7,050 48
20896 [이벤트]...추억으로 먹는 애호박 볶음 12 이영희 2006.11.15 5,502 37
20895 보들보들~ 장조림 만들기!! ^^ 13 싸랏 2006.11.15 8,575 8
20894 어제 저녁밥상 21 선물상자 2006.11.15 10,072 14
20893 추자도 통멸치젓 6 동수진 2006.11.15 4,673 42
20892 너무 이르지만 크리스마스 테이블세팅 10 miki 2006.11.15 5,467 16
20891 배추 볶음 1 김윤희 2006.11.15 3,7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