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들보들~ 장조림 만들기!! ^^

| 조회수 : 8,57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11-15 12:12:08
한번 많이 만들어두면 밑반찬 역활을 톡톡~ 히 해주는 장조림~
그러나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기 때문에 위에 굳는 기름기와 딱딱해지는 살이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오늘 처음으로 시도해본 방법인데 어디서 보았는지 생각은 안나지만 뭐~
제 머리속에서 나왔다기 보다는 여기저기 다니다가 솜씨 좋으신 분께서 올려놓으신 방법이거나 책에서 본것 이겠쬬!! >.<

고기가 반쯤 익었을 때 건져 찬물에 헹군 다음에 다시 쭉쭉~ 찢어서
여러번 찬물에 헹궈가면서 핏물을 확실하게 제거해준 다음에 다시 끓여주면서
설탕을 먼저 넣으시고 그 다음에  간장으로 간을 보시면 나중에 기름도 적을 뿐더로 고기도 아주 부드럽답니다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6.11.15 1:32 PM

    저는 이상하게 고기가 결~대로 찢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고기의 어떤 부위를 사서 어떻게 하면 저렇게 결~대로 찢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너무나 부드러워 보여서요~^^*

  • 2. 이쁜새댁
    '06.11.15 4:34 PM

    레시피 좀 부탁드려요~~~ 저도 장조림 좋아하는데 만들어볼 자신이 없네여..^^

  • 3. 스칼렛
    '06.11.15 4:36 PM

    제가 하는 장조림은 넘 딱딱해요...
    보들보들한 장조림 자세하게 가르쳐주세요^^

  • 4. 김윤숙
    '06.11.15 4:46 PM

    반쯤 익었을 때 건져서 결대로 찢는 것이 중요하군요.
    식당에 가면 가끔 밑반찬으로 나오는 장조림이 부드럽기에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부위는 홍두깨살 이겠지요.

  • 5. 실바람
    '06.11.15 7:03 PM

    간장을 넘 빨리 넣으면 고기가 딱딱해져요...
    고기를 최대한 푸~욱 익히고 나서 간장을 넣는게 좋습니다...

  • 6. 싸랏
    '06.11.16 12:36 AM

    uzziel님~ 고기는 양지머리로 샀어요 ^^
    반쯤 익은 다음에 찢어보세요 보드랍게 잘 찢어지더라구요

    이쁜새댁님~ 스칼렛님~
    고기를 찬물부터 같이 끓이세요 그러다가 젓가락으로 찔러 넣었을 때
    핏물이 살짝만 나면 건져서 찬물에 담군다음에 물속에서 찢어보세요
    그리고 조물락~ 거리면서 2-3번 헹궈주신다음에 다시 물을 넣고 끓이시다가
    설탕먼저 넣으시고 간장으로 간하시면 보드랍게 되는데요
    한두번 실패할 지는 몰라도 금방 성공하실 거에요

    윤숙님~ 네 그러게요 그렇게 하니 핏물도 기름기도 잘 빠지더라구요
    부위는 양지머리로 했어요 ^^

    실바람님~ 그러게요 간장이 단백질을 응고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

  • 7. nymom
    '06.11.16 4:13 AM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 싸랏님 말씀대로 함 해봐야겠네여 감솨~

  • 8. 딩동
    '06.11.16 7:50 AM

    따라해 봐야 겠네요.
    저도 냉장고에 보관하다 보니
    늘 처음 먹을떄만 맛있고 나중에는 위에 기름이 굳고 살이 딱딱해져서 잘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 9. 플러스
    '06.11.16 9:33 AM

    정말 보드러워 보이네요.
    싸랏님이 얘기하신 방법으로 함 해 봐야겠어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늘 기름둥둥 뜨는게 마음에
    안들었거든요.
    감사합니다.

  • 10. 싸랏
    '06.11.16 10:09 AM

    nymom님~ 딩동님~ 플러스님~
    만드시다가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저 꼭!! 알려주셔야 해요 ^^

  • 11. lorie
    '06.11.17 9:29 AM

    저번에 금값같은 고기한근 사다가 정말 좋은 부위로 장조림에 도전했는데,
    식구들이 외면하는 바람에~ ㅠㅠㅠ
    다시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12. 정현숙
    '07.5.25 6:34 PM

    저도 처음으로 거금 만원을 들려서 장조림 부위로 샀는데 아글씨 맛은 있었는데 세상에나 유리밀폐용기에 보관을 했거든요 근데 초록색으로 꽃이 피는거 있죠 요리물음표에 물어보니 사정없이 버리라고 하네요 싱겁게 되었다고 애고 아까비 아까비

  • 13. 이현경
    '08.6.4 6:44 PM

    반찬가게에서 사먹은 장조림은 야들야들하고 맛있던데ㅡ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네요.. 고기를 반쯤 익힌후 양념을 해야하는군요.. 함 해봐야 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918 맛난 호두조림 9 캐리맘 2006.11.16 4,223 12
20917 많이 추우시죠? 따뜬~한 호박 스프 만들어 보세요..^^ 15 우노리 2006.11.16 5,567 18
20916 새우튀김과 ☆오므라이스~~^^**☆ 3 이정미 2006.11.16 4,094 28
20915 쿠킹클래스갔다 쟈스민님 직접 봤어요^^ 8 둘이서 2006.11.16 7,916 9
20914 늦가을의 티타임~ 11 딸둘아들둘 2006.11.16 4,919 20
20913 남편과 한잔하기- 미니 오꼬노미야끼 2 레드빈 2006.11.16 4,723 46
20912 통조림 고등어 조림 3 어우야 2006.11.16 5,135 10
20911 나만의 공간을 찾아서 - 간편 치킨스틱 7 2006.11.16 5,028 27
20910 일하면서 82쿡 따라잡기 2 . 24 달개비 2006.11.16 10,671 36
20909 천고마비의 계절인가 봐요~ 10 하얀책 2006.11.16 3,912 13
20908 [이벤트]고추장아찌 12 하늘바다 2006.11.16 6,419 36
20907 미안한 마음에... 2 선물상자 2006.11.16 4,251 36
20906 아기엄마들 초대했어요^^ 10 rosa 2006.11.16 7,645 24
20905 완전~~반해버린...<< 리코타 치즈케이크 >&.. 6 네모야 2006.11.16 6,374 8
20904 전기찜기에쪄낸 초간단계란찜 1 권희열 2006.11.16 4,261 53
20903 [이벤트]향긋한 냉이김치찌개 5 김소현 2006.11.16 2,907 12
20902 [이벤트] 영양만점~ 어리굴젓 12 애교쟁이 2006.11.15 6,944 30
20901 고구마 빼때기..(고구마 말랭이^^) 14 시심 2006.11.15 10,321 30
20900 코코넛과 아몬드를 뿌린 견과케잌 13 anne2004 2006.11.15 3,498 9
20899 프랑스 요리 - 박박 긁어, 하클렛... 13 anne2004 2006.11.15 4,158 21
20898 고구마 치즈 돈까스와 고구마 치즈 볼~ 9 채린맘^^ 2006.11.15 3,985 8
20897 [이벤트응모] 달콤한 무우나물~ 11 박하맘 2006.11.15 7,050 48
20896 [이벤트]...추억으로 먹는 애호박 볶음 12 이영희 2006.11.15 5,502 37
20895 보들보들~ 장조림 만들기!! ^^ 13 싸랏 2006.11.15 8,575 8
20894 어제 저녁밥상 21 선물상자 2006.11.15 10,072 14
20893 추자도 통멸치젓 6 동수진 2006.11.15 4,673 42
20892 너무 이르지만 크리스마스 테이블세팅 10 miki 2006.11.15 5,467 16
20891 배추 볶음 1 김윤희 2006.11.15 3,7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