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꽤 되요.
그래서 언제 한번 모이자모이자 한것이 드디어 오늘입니다.
그동안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공지한 결과 총 9분이 모였어요..
오늘 사정상 못나오신분도 몇 되구요.^^
설레는 맘으로 11시에 맞추어서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문을 들어서는 순간..@@

웬 레스토랑을 옮겨놓은듯한 너무나도 황홀한 식탁세팅이 눈에 확 띄는거예요^^
세상에...어쩜 저리 멋있는 식탁이...

손수 만든 이름표가 각자 접시앞에...
그리고 하얀접시위의 초록접시...
보리인가요?
저 보리이삭..그리고 단풍..
그리고 유리컵안의 석류알과 민트와레몬조각~~
가을냄새가 물씬 풍기는 식탁이예요^^

어느새 불이 켜지고...

촛불이 켜지니 식탁이 더 황홀해지더라구요~~
계속 놀라기만 하고 있었어요..ㅎㅎㅎ

식탁세팅 모음이에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다는..^^

유리잔속에 미리 저렇게 석류알과 민트, 레몬을 넣어놓고 다시 거기에
음료수를 부어서 시원하게 마시구요^^
하단의 왼쪽은 약간 알콜기가 있는 잔입니다..
몇분은 저걸 드시고..ㅋㅋ
이제 음식 구경할까요?

주인장이 마련한 카프레제, 새우구이. 메론과 푸로슈토말이, 각종야채 구이...
아니 파트락인데 주인장이 이렇게 많이 준비하다니...

연이어...
호박죽, 훈제 연어 카나페, 카레가 들어간 크랩케익, 당근 샐러리를 소스와 함께 산뜻하게 내고..
이것만 해도 밥먹겠어요..

닭다리구이와 유부초밥은 royalanne 님이...
김밥은 해바라기님이...
저 계란 들어간 떡복이는 지혜님..
사진으로 봐서도 그맛이 가늠이 가는 너무나도 맛난는 음식들을 해오셨어요^^

그리고 artvista04님의 떡복이...
제가만든 새우 당면튀김..
clara님의 감자 샐러드..
리빙센트의 호박죽...
하나같이 보통 솜씨가 아니네요...
제것은 오늘 별로였어요...ㅜ.ㅜ

그리고 또 리빙센트가 만든 마들렌과 브라우니,
그리고 미깡이 만든 고구마 오븐구이..
고구마를 삶아 으깨서 연유넣고 짤주머니로 짰다고하더라구요^^
미깡은 아직 학생인데 음식솜씨가 너무 좋아요..^^

처음에 들고온 제 접시입니다..ㅎㅎ
한가득이죠?

요건 두번째들고온것..ㅎㅎㅎ

호박죽도 너무 맛났어요..
너무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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