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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월동준비 끝!! 요몇일 바지런 좀 떨었습니다.ㅍㅎㅎㅎ

| 조회수 : 7,965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11-14 17:24:39
파리 한국 식품점에 들러 짊어 온 귀~한 김치꺼리들로

김치도 담고 무청도 말리고...

바지런 좀 떨었습니다요.~~







쌉싸~~름한 갓김치도 담고











아삭~아삭 맛있는 총각김치도 담고











사이다 처럼 톡~!! 쏘고 국물 맛이 끝내주는 시원한 동치미도 담고











동치미 담고 남은 무청도 말려 겨울내 양식(?)꺼리를 만들어 놓았지요.~~ㅍㅎㅎㅎ

어찌나 든든한지...^^





또 하나...

동치미 국물과 멸치다시물이 만나 살짝 얼려

살 얼음을 동~동 띄운 시원한 국물의 동치미 국수를 만들어 먹었죠~~.ㅋㅋ 요거이 염장입니다.^^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3인분)

국수(3묶음), 오이(8cm 한 도막), 동치미 통무(1/8개), 통깨(1큰술)

배(1/2개), 동치미 국물(3컵), 식초(3큰술), 설탕(3큰술), 소금(0.5큰술), 고추가루(0.5큰술)

국수 삶을 물(12컵), 굵은 소금(1큰술)



[멸치 다시물]

물(6컵), 국물용 멸치(10마리), 다시마(사방10cm 2장)



-이렇게 해보세요-



물, 멸치, 다시마를 넣고 끊어 오르면 다시마는 건져 내고

국물이 반으로 될때까지 끊여 멸치는 건져 놓고 (다시물이 3컵 나오죠.)











오이와 동치미 무는 채썰어 주고











배는 갈아 놓고











다시물에 고추가루를 체에 걸러 고추가루 다시물을 내 주고











갈아 놓은 배, 동치미 국물, 식초, 설탕,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 냉동실에 살짝 얼려 주고











소금(1큰술) 넣은 끊는 물에 국수를 넣고 거품이 끊어 오르면 찬물을 붓고 다시 거품이 끊어 오르면











찬물에 씻어











그릇게 담고 살짝 얼린 국물 붓고 오이, 동치미 무채, 계란을 얹고 통깨 뿌려 주면 되지요.











살얼음이 보이시나요?? 그냥 꺅~!!하고 넘어 갑니다. ㅎㅎ



-동치미 숙성에 따라 식초를 가감 하세요...^^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avender
    '06.11.14 5:33 PM

    귀한 김치 꺼리들로 ...
    그중~ 갓김치 !! 죽음입니다......

  • 2. 토토로
    '06.11.14 5:40 PM

    울 친정 부모님들이 이북 분들이시라 어릴적에
    겨울밤이면 동치미국수 많이 해주셨는데...
    아! 그때가 그립습니다...

  • 3. 김은미
    '06.11.14 5:41 PM

    아니~ 어쩜 무청을 저리도 이쁘게 말리시옵니까.....

  • 4. 생명수
    '06.11.14 5:46 PM

    부럽사와요..어떻게 저런 것을...

  • 5. 안드로메다
    '06.11.14 6:01 PM

    사진 요리 방법 몽땅 테러 입니다..(너무 과하게 맛나보이고 이뻐요~)
    테러범님 잡게 신고할까 말까 고민입니다 ㅠㅠ
    움하하..~

  • 6. maYa
    '06.11.14 6:01 PM

    해외 사시는 분이 더 토종으로 해드시는군요. 감탄!
    동치미 국수, 침 고입니다~~

  • 7. 콩콩
    '06.11.14 6:02 PM

    진짜 끼약~~~이네요.
    외국 사시나 봐요.

    이리 주변에 재료가 차고 넘치는데도 전 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심각하게 반성하다 갑니다. ㅠ.ㅠ

  • 8. 지원
    '06.11.14 6:06 PM

    무청도 너무 깔끔하고 단정하게 말리시네요^^
    동치미국수 맛은 아주 끝내줄껏 같습니다
    퇴근전 배에선 꼬르륵~~~고문이네요^^

  • 9. 비타민
    '06.11.14 6:13 PM

    국수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지금 그렇잖아도.. 배고픈데... 사다놓은지 오~~래~~된 국수는 있기는 한데...^^

  • 10. anne2004
    '06.11.14 6:21 PM

    저에겐.. 강력 염장이시네요..
    어찌 저렇게 딱 한국처럼 하시는지..

  • 11. uzziel
    '06.11.14 7:00 PM

    갓김치 너무 먹고 싶네요.
    하얀 밥에 떡~ 올려서 먹으면...아~ 침 고여요~ ^^*

  • 12. 준&민
    '06.11.14 7:48 PM

    어머나... 저기 떠있는 얼음좀 보세요. 와~ 이가 시리도록 맛나겠어요

  • 13. 선물상자
    '06.11.14 8:58 PM

    전 왜 자꾸만 우노리 님이 일본에 사신다는 생각이 들까나요? ㅋㅋㅋ
    외국에서 여기보다 더 한국적인 먹거리들로 풍성하네요.. ^^
    맨날 김치만 가지구 밥먹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ㅠ.ㅠ

  • 14. tazo
    '06.11.14 10:22 PM

    저도 달랑 저렇게 무청몇개 말려먹곤해요.하하하

  • 15. 땅콩
    '06.11.14 11:43 PM

    동치미 국수보니 배가 고파지네요!
    잉~! 잠자야 되는데....
    우노리님! 책임지셔...^*^

  • 16. 봄봄
    '06.11.15 12:54 AM - 삭제된댓글

    동치미 한 사발만 쓩~ 던져주셔요 ^^

  • 17. 수국
    '06.11.15 4:11 AM

    와~~~~ 살얼음 있는 소면~~~ 지금 비와서인지 먹으면 몸이 꽁꽁 얼어버릴거같아요~
    ㅋㅋㅋㅋ 우노리 님은 직접 갓김치 담그셨네요~ 어제 저희는 시골에서 할머니가 청국장 보내주시면서 같이 갓김치도 보내주셨던데 ㅋㅋ

  • 18. koalla
    '06.11.15 4:40 PM

    넘넘 맛나겠어요..
    전 동치미 담는것 부터 배워야겠네요...
    " 엔지니어님의 여름동치미 " 를 겨울에 해먹어도 될까요?
    겨울엔 어찌 담아야 맛난 동치미가 될까요?

  • 19. 우노리
    '06.11.16 3:07 AM

    " 엔지니어님의 여름동치미 "를 어떻게 담으셨는지 몰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좀 그러네요?
    제 홈에 동치미 담는 방법이 있거든요?
    한번 참고 하시고 담아 보세요...

  • 20. candy
    '06.11.16 8:14 PM

    사진이 너무 예뻐요~
    맛있겠다~~ㅎㅎ

  • 21. 짠지
    '06.11.18 10:40 AM

    아..겨울에 님집에 놀러가고싶어요 ㅋㅋㅋ

  • 22. 하늘찬가
    '06.11.24 12:02 PM

    국수에 정신 올인 눈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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