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흑미에 고소한 땅콩의 씹히는 재미와 맛을 더했다.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쪼꼬죽이라고 했더니 한그릇 쓱싹 비운다.

각종 야채와 버섯에 깻잎 오일을 발라 굽고
들깨 소스를 곁들여 따뜻하게 먹는 요리
듣기만 해도,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것 같은 요리.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맛도 있어서 좋다고~ ^^
이것또한 반응 느무 좋으심. ^^
닭고기와 두부를 다지고 으깨 양념한 것으로
대나무 찜통에서 막 쪄 나온 두부를 그 자리에 둘러 서서 시식할 때의 그 맛이란~~
으으으음.... 아니 이게 어떻게 이렇게 맛있어? 하는 말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복잡하게 석이버섯, 실고추, 잣, 미나리, 계란도 황백으로 나눠 지단 올리는 건 시로시로..
간단하게 피망 짜투리와 쑥갓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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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항초를 생으로 먹는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다고들.. ^^
단호박도 빨간 고추를 다져 매콤한 맛을 살린 발사믹 드레싱과 참 잘 어울린다.

닭고기 두부선을 찍어먹을 초간장과 오이 장아찌를 한 사람 앞에 하나씩 놓고,
요리는 대략 이렇게 담아 낸 후, 차츰 더 채워 담아 넉넉하게 잡숫고 가시도록 했다.
우리 이제 차 마셔요~

단풍잎도 있고~ 도토리도 있고~
녹차를 우려 마시며 화기애애 즐거운 시간.
처음 만나도 담박에 통하는 우리~
유익한 시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음에 감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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